평지 사이드 안채움

경사 사이드채움

평지는 p만 경사로는 사이드 채우고 p

까드드득 손맛 좋아서 걍 채워버림

이게 뭐 정답이랄게 있나 자기 편한대로 하는거지

난 걍 평지건 경사건 주차브레이크 걸어두는편임

주차는 습관이라 무조건 사이드 땡김

수동이라 주차시 사이드 떙기는게 일상임

오토파킹이요

이중주차때 말곤 사이드 거는게 맞지 않나??

어느 차 매뉴얼에서 사이드를 먼저 걸고 p로 놓으라고 한건 본거 같다

평지에서도 사이드 거는건 맞다고 알고 있음.

버릇이라 무조건 채움.

시동끄면 자동으로걸림

사이드 채우는건 걍 안전벨트 매는것처럼 습관으로 해야함.

예전에 포터 사이드 안채우고 내렸다가 굴러내려가길래 잡으면 설줄알고 잡았는데 매달려서 같이

논두렁에 처박힌 트라우마 있어서 그 후로부터는 무조건 채움.

경사에선 자동으로 걸리길래 안함

내가 느끼기에 거의 평지인데서도 걸리더라

나도 무조건 채우는편 p만걸어두면 불안해서

평지는 습관 들이라고 채우라는 게 큰 거 같음

사이드 브레이크는 안전을 위해서 하는거고 케이블이 늘어난다거나 얼어서 안풀린다고 안하는건 이기적인 거라고 생각함

당연히 사이드 거는거 아냐,,???

평지라고 p만 채우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자체에 놀람ㅋㅋㅋ

오토기어 p놨을때 기어 락 거는 톱니 사이즈 보면 사이드 걸고싶어질텐데ㅋㅋㅋㅋ

주차 브레이크는 필수다. 평지라고 해서 미션에 무리 안가는게 아님. 명칭이 왜 ‘주차’브레이크겠냐?

P는 보조장치지 메인으로 생각하면 큰일남

회사 동생 티볼리 P에만 놓고 완전 평지였는데 로또사러 갔다가 굴러서 공사장 돌진한거 본 이후로

이중주차 아니면 무조건 채움

정차하면 무조건 해야함

P 락 박살나는 순간 대형사고 남

난 중립 박고 평지는 한칸 채우고, 경사로 따라 몇칸 더채운다 안굴러갈때까지 그리고 파킹넣음

기본적으로 무조건 해야함

겨울에도 쉽게 얼지 않는다. 엄청난 한파나 눈/비 오고 한파일때 정도만 확실하게 평지인거 확인하고 주차브레이크 안거는 정도는 인정.

경사 이야기는 P넣고 브레이크 떼면 이미 파킹레버에 무리가 가고, 그 상태에서 땡겨봤자.. 이미 무리갔으니 N넣고 주차브레이크하라는 소리.

주차 브레이크 케이블 느슨해지는거 그까이꺼 갈면되고, 주차브레이크 안해서 파킹레버 부러지는 수리비 + 굴러 내려가서 발생한 사고 처리비 하면 뭐가 이득인지 생각해보면 됨.

평지에선 EPB 당기고 P

경사진곳은 N 놓고 EPB 당기고 브레이크 발 때면 꿀렁, 그후 P

경사진곳에서 그냥 P 넣고 브레이크 발떼면 덜컹하는데 파킹기어 잡아주는 고리가 그리 약하진 않겠지만 어쨋든 내구성에 영향은 주겠지

게다가 누가 와서 박기라도하면 어휴

원칙적으로는 하는게 맞지.

그리고 글쓴 개붕이가 본문에도 적었지만 브레이크 잡히는 한계점을 넘었는데도 '너무 막' 당겨서 와이어 늘어나게 하지 말라는거지.

나도 평지에선 잘 사이드 잘 안쓰긴 하는데, 주차시 무조건 잡아 두는게 맞음.

글구 요즘 차는 사이드가 버튼식으로 무조건 자동으로 잡혀 버리니까 논쟁 될 여지가 별로 없어지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