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 건축 ㅋㅋㅋ
합격해도 금방 추노한다던 이야기도 있음
몇 년을 저런 상황이라 신규가 안 들어오던 상황에서 갑자기 신규가 들어오먼 업무 환장할 것 같긴함
그 신규가 또 그만두고 다른 신규 오고 그만두고의 반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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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만잔뜩인찐찌버거
저길 들어가느니 월400 받으면서 다른건축기업갈듯(본인 백수임)
불멸의러너
ㅋㅋ 자리 남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칠리콩까네
위에 그만큼 일이 힘드니까 미달난거다 이런말 하는데...
토목직 공무원이 일이 힘들다고 해서
다른 직렬이 안힘든게 아님.
토목직보다 세무직,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민원이나 업무량은 더 헬임.
그렇다고 절대 토목직보다 입사가 따로 더 쉽거나 하지 않음.
일단 토목직은 이과라는 점에서 사기업에서 인원을 흡수하는게 크고
몇년전까진 토목직도 이렇게 쉽진 않았음.
저출산 효과야.
범내려온다
몇년전에도 계속 미달.. 특히 시골은 더
나니나니나니
읍면동 토목 기준으로
비많이오면 밤에 집에 있다가도 회사나가야하고 눈이 와도 회사나가야하고
여름엔 작업나가야하고
낮에 사무실에 좀 있으려면 건축,토지문제로 민원인들 와서 존내싸우고
얘네 미달나는 이유가 있음
덜숙성된김치맨
사실상 국가 좆소 ㅋㅋㅋ
콩나물두부킬러
친구가 건축직 공무원인데 9시 10시퇴근이 일상이래 ㅋㅋ
KING
내친구 건설쪽 있다가 저쪽 경력채용으로 셤봐서 들어갔는데 개 헬이더라. 대관령 근처 소도시 인데도 업무량이 무쳤던데.
물론 주말 주민행사는 당연참여고 민원 접수되면 정해진 기간내에 처리해야되니까 맨날 야근에....월급은 회사다니던거에 반토막이고 ㅋㅋ
죽을라 하더라고.
보물지도
10년 전에도 토목직 8급 때려치는 것 직접 봤다.
도시재개발하면 한곳 하면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민원전화만 하루 200건 넘게 온다. 민원인은 와서
청탁 점심 고성 하루에 2번은 죽치고 있지
그래서 씨씨티비도 토목과에 항상 있다.
범내려온다
요 며칠 눈와서 염화칼슘 나르다 허리나가겠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