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8일 첫 번째 공약으로 '1인 가구' 정책을 제시했다.
이를테면 20~40대 1인 가구 여성의 안전을 위해 구역별 경비원을 지원하고 폐쇄회로(CC)TV 확대 설치, 자치경잘체와 연계한 전담경찰체 도입 등을 제안했다.
또 질병에 취약한 60대 이상 1인가구를 위해 '스마트 건강지키미'(손목시계형)를 보급, 이를 통한 만성 질환의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511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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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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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한남은 또 뒤져도 되야?
엄복동
한남은 경비 봐야지 왜 뒤짐?
소름
한남따위가 어떻게 녀성의 안전을 지킨답니까? 총기로 무장한 녀성만이 가능하니 녀성지킴이 보호구역 전용 무장 경찰을 더 뽑는 게 맞겠지요.
메메메메메메
갑자기?
Chromium
어르신들이 스마트시계 충전하고 잘 유지할지는 좀 의문이네
전담 공무원들을 늘리는게 더 시급할것같은데
그리고 이미 서울시에서 호출하면 여성 순찰대가 붙지 않나 현상황은 잘 모르겠네
김욕정
1인 여성을 위한 세빛둥둥중무장드론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