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정책과 같은 부분에 특채되면 어떠냐는 사람들 많은데 .. 버스 환경 개선은 할 수 있을지라도 노선 배정하고 하는건 다 대학원생이 합니다 시 발

신내 교회 , 신내 데시앙 아파트

인듯

강원도 버스 맛좀 보여줘야겠누ㅋㅋㅋㅋ랜덤이다 이녀석아

저머리로 공부됬으면 대박인데

천안버스 매운맛좀 보여주고싶네

정말 잘못된 일이 아니라면야 뭐든 열심히 하고 자신에게 만족감이 있다면 누가 뭐라고 할수 있겠나

출판하면 일본놈들이 잔뜩사가겠다

학교폭력이 사람의 앞길을 망칠수있습니다.

내 자식놈이 누군가에게 맞는다면 내 반드시 그놈은 가만두지 않으리라.

내 자식이 그러면 내자식놈 가만두지 않으리라...

현업에서 근무하면 좋을듯하다

꽤 옛날글인데 어케 기사되신건가?

잘되었으면 좋겠다. 일단 부산에서 버스기사 시작하면 큰일나는데

쟤는 기사같은거 하지말고 관리직으로 들어가면 더 쓸모있을거 같은데..

암기력 ㅈ되네 ㄷㄷ

옛날에 봤을때는 놀라웠었는데

얼마전 논란됐던 유퀴즈의 의대생 암기량 보고나서 이거보니까 별로 놀랍지가않다

누가 어디가려는데 버스 뭐 타야되요? 물어보면 방긋하겠네

그래도 다행이다 참

엥 왜저러는거지

저렇게 버스기사가 되고 싶어서 열정을 쏟아 붓는 사람에게 고작 버스기사? 혹은 더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 버스에 태워서 한번에 불태웠으면 좋겠다. 내가 사실 남들이 부러워 하는 직업을 운좋게 갖게 되었지만 내가 봤을때 따뜻한 버스기사가 되고 싶다는 저 사람꿈이 훨씬 위대하고 이 세상에 필요하다.

대형면허가 좀 웃긴게 대형버스회사에 취업하려면 경력이 잇어야함. 대형면허만 가지곤 취업이안됨 그러나 대형면허경력을 쌓을수잇는곳이없음

진지빨아서 미안한데 노선문제는 대부분 수익구간 때문에 엉망인 경우가 많아서 공뭔 특채를 한대도 별 의미 없다

ㄷㄷ 뭐야

걍 내 생각이니 재미로 읽어보셈

나 학창시절때 반에 특수학급애 있었는데

신기하게 이놈이 시내버스노선을 다 외우고잇더라고.

심지어 쉬는시간에도 버스노선 지도 이런거 보고있더라ㅋㅋㅋ

그뒤로 뭔가 저런거 하나 꽂혀서 집착하는애들보면 아 혹시 그런사람인가... 그 생각부커 들더라

흠 훌륭한 버스기사 되는거 좋지.

근대 버스기사는 노선외우는 암기력보다는

운전하면서 사고를 안내는게 가장 기본이거든.

학창시절때 그친구 생각이나서 하는말인데

그 친구는 뭐하나에 꽂히면 주변상황을 인지를 못하더라고.

이게 운전할때보면 제일 위험한 스타일이거든?

신호등 주황불되는거에 꽂혀서 사람지나가는거 못본다던가...

여튼 주저리이

인상 너무좋네

선해보인다

디시 교통갤 버스갤가면 ㄹㅇ 알아듣기 힘든 용어들 많더라

왜저렇게사냐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