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3살인데 지겨워

6bc7e41f 2021.01.17 630

연봉은 세전 6천이 조금안되거나 더됨

 

주5일이고

 

가끔출근함 월 1회쯤

 

이제 5년차

 

결혼했고

 

대출없고 집있고 차있음

 

현금자산 개인 2억조금넘어 3천정도 더있나

 

마누라 1억있대 3년동안 2천모았더라 시발 결혼전에 모은거 다줬는데

 

지겨워

 

사는게

 

출근하기도 싫어

24개의 댓글

501b110e
2021.01.17

배가 부르다못해 터져 버렸네? 여기있는 젊은친구들한테 맞아죽고싶은거야?

1
6bc7e41f
2021.01.17
@501b110e

지겨워 사는게

0
f08d7d00
2021.01.17

하지마?

0
f7a06e7f
2021.01.17

왜 지겨운지에 대한 고찰은 없고 그냥 나 돈 많은데 지겹다 이런 자랑인가?

2
cbfa5d67
2021.01.17
@f7a06e7f

ㄹㅇㅋㅋ

0
818a2097
2021.01.17

너무 안정적이여서 그래 비트코인에 전재산 대출끼고 들어가봐 그러면 하루하루가 다이나믹할껄

0
b425edd9
2021.01.17

이러다 일탈한답시고 도박이나 불륜하다 나머지 인생도 스펙타클해지는겨

0
6bc7e41f
2021.01.17

지겨운게 없니 니넨?

남들시키는대로 돈모으고 결혼하고

바람의나라 2차전직마냥 왠진모르고 체마 모으는 기분임

0
22a90193
2021.01.17

부럽다

 

0
db413280
2021.01.17

애는 없어?

0
6bc7e41f
2021.01.17
@db413280

사실 겨론때도 난 아직 안하고싶은데 갑자기 집에서 시켜서했어

그래서 마누라한테 실제로 이렇게말함

결혼은 니맘대로했으니까 애는 안낳고싶다고

0
e8523ded
2021.01.17

비트코인 레버리지 125배 가즈아 인생 다이내믹 해짐

1
6bc7e41f
2021.01.17
@e8523ded

선생님 덕분에 양주인근 덕정역 땅 모두 매입했읍니다

0
2fcf9896
2021.01.17
@6bc7e41f

양주살음? 개신기

0
2fcf9896
2021.01.17
@6bc7e41f

시킨다고 결혼한거 신기한데 돈 안쓰고 모으기만 하니까 심심한거 아닐까? 돈을 버는 동기부여가 있으면 좀 나을듯? 비트코인하는거 말고 재미삼아 주식좀 해보는거 어떰? 소액으로 하면 평일에 꽤 재밌음ㅎㅎ

0
c5e9f2d0
2021.01.17

그럼 한강에 한번 뛰어들어봐

0
ae0323fa
2021.01.17

걍 어그로같은데 이 밑으로 더 이상 관심 안주는게 좋을듯.

5
bd05cb70
2021.01.17

시켜서 했으니 지겹지. 남은 인생도 지겨울거 아니면 고민 많이 해보셈

0
7a8f9d8d
2021.01.17

현실이 평온하다고 마음도 평온한건 아니지

 

0
e2d0520f
2021.01.17

애가 없어서 그렇네

0
f94c74ca
2021.01.17

먼저 열심히 살았을 쓰니님에게 고생많으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솔직히 쓰니님의 마음을 제가 100% 이해할 순 없지만, 목표하는것들을 다 이뤄내고 나서 다가오는 허탈감은 저도 경험해본바가 있네요.

 

이젠 열심히 사셨으니, 앞으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찾아볼 시간이 아닌가 싶어요.

 

특히, 취미라는건 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정말 좋아하는게 뭔지 생각해보고, 이것저것 도전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개인적으로 법륜스님의 '행복'이라는 책 추천드려요.

 

그리고 정말 마음이 힘들다면 상담센터에서 상담도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자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잡아주시는 분들이세요.

0
6bc7e41f
2021.01.17
@f94c74ca

재미가 없어요 왜 뭘하는지 잊어버렸읍미다

0
403169c8
2021.01.18

ㅋㅋㅋㅋ

0
35405bb5
2021.01.18

난 니보다 더 벌고 가진것도 더 많은데 결혼은 기회되면 해보고싶다 ㅎㅎ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7691 다이어트 식단 팁 afed7b53 1 분 전 2
317690 직장 분위기 이정도면 정상이냐? 아님 개판이냐? 7 f50c34e7 14 분 전 63
317689 나 썸타는것같은데 아닌가 긴가민가하네 9 d56a9a2e 17 분 전 49
317688 친구 결혼식 축의금 얼마내야돠냐?? 19 1cace960 28 분 전 60
317687 이게 프로불편러임? 7 0585464f 1 시간 전 98
317686 진짜 모솔이라구요? 이건 무슨반응임? 연애하고싶음 8 03b3d7be 1 시간 전 172
317685 이거 머리이름이뭐야?? 6 f994afc9 1 시간 전 128
317684 사귀었을때 받은 물건 10 a3f3bf5c 1 시간 전 211
317683 친구들한테 병걸린거 어떻게 말하냐 6 89099d34 2 시간 전 157
317682 남들 아프게 하면서 친구많길 바라는 심보 1 96b4ca54 2 시간 전 68
317681 새삼 느끼는 건데 정상인이 없네 9 96b4ca54 2 시간 전 174
317680 위 내시경 건강검진센터 vs 동네병원 fe55d9d3 2 시간 전 35
317679 6개월만 참는다 978e05a8 3 시간 전 83
317678 작년에 해외여행 하길 잘했다 ㅋㅋ 4 35eb02a7 5 시간 전 182
317677 운전은 가족한테 배우는거 아니라더니... 5 655707c8 5 시간 전 228
317676 요새 귀농하고 싶다는 생각 많이 듦 31 1a894a55 6 시간 전 263
317675 옷스타일을 모르는게 고민... 8 74dd9bd5 6 시간 전 190
317674 연애 너무 어렵다 4 f0e39653 7 시간 전 257
317673 문재인 때려죽이고 싶은게 고민 17 b7ec9fc5 7 시간 전 386
317672 답장 신경전은 왜 하는거냐 3 198ff945 7 시간 전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