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작좀 경험하고 싶다

뭐 솔직히 난 낙태 찬성하고, 저것도 걍 낙태하는애들 상담할때 저런 어휘를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수준인데 왜 이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음. 이건 페미니즘이 아니라 걍 상식선의 고객응대 아님? 낙태해주는 의사도 낙태하는 사람이 죄책감이 좀 덜해야 수월하게 장사할거아냐

비뇨기과에서 고자고자 하지말란건데 왜 다들 화나있냐 ㅅㅂ 

ㅈㄹ을 하고있네 할일 ㅈㄴ없는듯 재내들은

이러면서 저출산 ㅇㅈㄹ 하냐고 ㅋㅋ

근데 저 둘은 애는 낳아봤대?

상담할때 충분히 고려할 법 한거같은데?

이거 욕하는 애들은 내용을 이해하고 욕하는 걸까
제목만 보고 욕하는 걸까

보다보면 신기할 때가 있단 말이지.

생명을 지우는 건 쉬운 일이 아니고 임부 본인에게도 매우 스트레스일텐데, 저런 상담을 받는 사람들은 더더욱 그런 부류겠지.

그런 상황에서 '상담자'가 '굳이' 민감한 표현을 사용할 필요가 있음?

자기는 별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그걸 개선한다고 하는 게 '욕할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ㅋㅋ

이상한 사람들 죽이는게 이세상을 위해 더 나을지도...

뭔 좃같은 소리냐 이게

깝깝함

꼴깝을 떤다

말장난 오지게 하네

이제는 저런 언어에 대한 문제까지 일으키네

제정신이냐?

ㄹㅇㅋㅋ

나라망하게 하려는 반란군들이네

그럼 뭐 수정된 세포라고 히야되냐

아기를 아기라 불러야지 그럼

낙태행위를 살인이라고 생각하라는건 아닌데

적어도 자기가 무슨 행동을 하는건지는 알아야지

반성도하고 같은 실수를 방지하지

진짜 생존권 보장되니까 별의별 병신들이 다나오네

걍 재넨 저출산 해결할 의지가 없는거같다

낙태가 아닙니다

유아살해입니다

여가부가 해체되지 않고

예산을 더 얻으려는 수작이겠지만

결국엔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이

한반도 남한땅을 점령하게 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