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찌찌는 클수록 좋은기야

'N'이니까...!

해비과금러도 그냥 개돼지로 보는지

아예 그런거 관리할 사람이 없을 정도로 기초적인 실무진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

개신기하네 동네구멍가게도 아니고 넷마블이면 탑티어 아닌가? 저런 마인드로 어케 컸지

단순히 해외에서 만든 게임 퍼블리싱하는 정도니 기초적인 번역팀이랑 프로그램 담당자 몇명이랑 기타등등...으로만 꾸려진거 아니냐라는 카더라가 있음

내가 좋아하는 규동이네

당시에 내가 라오를 하던 유저여서 전후과정을 설명할수 있는데, 이미 과거에 난이도 조절 문제로 한번 터진 전적이 있었음. 그때도 복규동이 등판해서 죄송하다, 저희는 유저 여러분들께 스트레스를 주고자 게임을 만드는게 아니며, 이건 전적으로 저희의 잘못이다. 다시 한번 죄송하며 이후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러이러 저러저러한 조치를 취하겠다. 정말 죄송하다. 하면서 대가리 오지게 박고 새참 달달하게 넣어줘서 거 앞으로 잘하쇼! 하고 넘어간거임. 근데 신케 내면서 또 밸런싱 실패하니까 그때 사과한건 뭐였냐 사장 나와!!!!!! 된거고.

책임자가 책임을 지는건 당연한거고 이후 대처가 중요한건데 이후 대처를 어케할건지는 암튼 나중에 알려드림 이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