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좀 짧아서 오늘중으로 한 편 더 올릴 듯
양나라에서 열심히 도망온 관영과 팽월
역시 추후에 왕이 될 팽월은 성능이 좋다.
항우가 후방에 한눈 파는 사이에 성고를 탈환하자는 장량
솔직히 누가 지키든 항우만 아니면 무서울게 없다.
이번 전투만 나오고 죽을 예정
적당히 성밖으로 유인해서 치면 되겠다.
적장 유인은 역시 왕릉 or 하후영
역시 우리 장량 선생이야!
성고로 출진하는 한군
별 내용 없이 전투 시작
왕릉이 열심히 도발했지만 생각 외로 침착한 조구
그럴땐 역시 패드립이지
결국 도발에 넘어간 호구.. 아니 조구
항우군은 정말 빡대가리들만 모아놨나?
조구가 버티고 있던 성채를 점령하거나 적을 전멸시키면 승리한다.
전투가 시작되면 성채에 있던 병력들이 달려오기 시작한다.
성채 점령과 적 전멸의 전리품이 다르기 때문에 적 전멸로 끝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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