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7은 섭종한지 꼴랑1년이고

XP는 섭종한지 7년지났음. 자세히 보면 아더스에 XP살아있음 ㅋ

맥이 좋나

리눅스는 어디까지나 무료와 오픈소스 의 킹장점 서브 보조os의 메리트 를 가졌으니 항상 사랑받겠지만

맥은 폐쇄성 몰빵이기에 힘내봐야 무근본

아근데 요즘 centos 프로젝트가 레드헷os 라이센스비용 관련해서 안좋은 소식 있는거 같던데

걍 유닉스 기반이면 아니 윈도우 기반만 아니면 ㄱㅊ

에러핸들링도 제대로 안된 블루스크린 같은 커널상의 치명적인 에러가 밥먹듯이 뜨고 뭔 업뎃할때마다 매번 오류뜨고 하는거 자체가 os 의 가장 핵심적인 조건에서 미달인거지

os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온갖가지 기능이나 최적화보다도 안정성과 호환성인데 그런점에서 윈도우는 바다os 만도 못한 수준임

그리고 개발자한테 유닉스 기반하고 윈도우 기반은 딱 미터법과 야드파운드법 같은 포지션인듯. 개발환경 세팅할때도 리눅스, 맥은 스무스하게 되는데 윈도우는 지들만의 방식으로 따로 해줘야함. wsl로 리눅스 돌릴 수 있다고 하는데 써보니까 걍 vm으로 리눅스 돌리는거나 큰 차이가 없더라

걍 전세계적으로 시장선점한거 빼고는 핵쓰레기 os

+ 좆쓰레기 웹브라우저 IE

... 완전 반대로 써놓았는데 이거 컨셉이냐.. 맹목적 닥까로 써놓은거 같아보이네....

안정성 과 호환성이 윈도우가 몰빵한 분야인데 주변 둘러보면 임베디드 산업용 장치 ,소형장치 치고 윈도우 아닌거 못봄..

리눅스,유닉스 기반 os가 서버 시장 점유율 큰데 그것과 별개로

산업 전자 제어 장치,버스 안내 시스템,교통제어시스템,지하철시스템,항공시스템,방산장비,대형건물관리시스템,주차시스템,의료장비 기기,반도체 장비,고가 cnc공작기,산업 로봇제어시스템,제철 시설 관리시스템,키오스크,연구실 분석 장비,은행atm,계산시스템,포스기,그외 기타 24시간 돌아가야하는 제어장치 싹다 윈도우 던데?

안정성 개판이였으면 죄다 리눅스 임베디드 쓰지 누가 윈도우쓴데... 예전에 우체국에 포스기 안드로이드 리눅스 로 배치해놓은거 본적있던데 툭하면 메모리 부족문제로 앱 충돌 응답중지뜨고 오류나니까. 결국 다시 윈도우로 바꾸더라.생각보다 윈도우xp,ce 임베디드 버전만해도 메모리 관리 극한까지 자원적게먹는 장점도 있기도함.

윈도우 항상 24시간 돌아가서 가끔 전광판 안내시스템 에서 에러뜨고 , 블루스크린떠서 안정성 안좋다 오해하는거지 점유율이 상당히 많은만큼 실제론 매우 준수한 편임

서버처럼 임베디드도 안정성 위주인 os임, 마소 얘네들도 서버용 os 생각보다 안정성 좋고 관리하기 매우편함 ㅇ.. 라이센스 비용이 매우 까다로운편이라 그런거지.

그리고 윈도우 블루스크린 표시하는거 절대로 뻘로있는거아님 안정성 미달이고 뭐고 무슨근거인지 알순 없지만. 커널상 치명적 오류가 항상 나쁜게 절대아님. 윈도우상에서 블루스크린 출력하는건 하드웨어 손상 , 드라이버시스템, 메모리 문제, 윈도우 내부 일부 파일 시스템손상,발열관리 에서 문제생겼나 표시 하는 시스템 정도이지. 이걸 알아야 바로 해결하기 쉽고 유지보수가 편함.

오히려 블루스크린 같은 시스템 무시하고 안정성 오류 를 안표시하는게 더 심각함.

마지막으로 윈도우에 호환성 에 까는놈도 있네... 윈도우가 호환성 하면 정말 지독하게 좋은편인데 제대로 os 써본사람맞긴함?

맥 만써보다가 수밭걷핥기로 서브로 윈도우만 써왔나 윈도우 10 20h1빌드 64,32비트에서 아직도 윈95 시절 나온 프로그램 일부가 돌아가는거 보면 답이 나오는데?

20h1빌드만해도 이미 th1,th2~rs5 이후 빌드랑 비교하면 내부시스템 은 싹다 바뀐수준 별개의 os임 내부껍대기만 윈10이지 이런데도 마소는 호환성 절대 포기안해놓음

대체 호환성이 어느부분의 호환성말하는지 모르겠는데.. 기기연동 말하나..

소프트웨어 지원여부도 호환성중 매우 중요한편에 속함

개발환경은 맥이나,리눅스,유닉스 계열os들이 공통은 맥은 유닉스 기반 bsd계열 os라서 환경이 동일하니 편한거일뿐임. 근데 정말 편해서 라면 죄다 개발자들 리눅스 쓰지 왜 위 점유율 과 같이 80%가 윈도우 쓰겠나

정작 중요한 업무 프로그램 죄다 메이저급 개발자들 윈도우용으로 솔루션 개발 하던데.

너가 말하는 해당 사항은 사실상 모순임.

많이 사용한다 => 좋은 것이다 라는 논리는 전형적인 일반화의 논리 아니냐

그리고 플랫폼의 특성이기도 하지만 여러 종류의 플랫폼 중에서도 특히 운영체제는 시장선점효과가 너무 압도적이라서 점유율을 가지고 논하는 게 더더욱 의미가 없음

위에 블루스크린을 언급한 부분이 블루스크린 자체가 필요없다, 나쁘다 라는 얘기로 보였나보네. 개인적인 경험만으로도 윈도우보다 맥, 리눅스, 안드로이드, iOS를 더 많이 쓰는데도 가끔 쓰는 윈도우의 블루스크린을 훨씬 더 많이 보니까 하는 얘기임. 그동안 어떤 OS를 썼던간에 커널오류를 보는건 극히 드문 경우였고 그게 운영체제의 가장 핵심적이고 당연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함. 반면에 윈도우는 가만히 냅둬도 블루스크린 뜨고 오버클럭도 안했는데 클럭 관련된 블루스크린도 뜨고 기기를 연결했다가 지멋대로 설치한 드라이버가 삐꾸나서 블루스크린 뜨고 등등이 걍 일상인데 안정성 관련해서는 사람들의 평가로 보나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나 차이가 너무 압도적이라서 왈가왈부 하는 것 자체가 좀 민망한 부분임

그니까 그거 관리 잘못해서 블루스크린뜨는거래도... 가만히냅둔다고는 안생김

내가 현장에서 상수도과 에서 일하는데 그걸 왜모르겠냐...

리눅스 기반 산업장치들 너무 불안정해서 도입하려다 포기함.

지금 내가 일하는곳에도 떡하나 쓰고있는 대형 전자 제어 장치 전부 윈도우기반임 상수도 관리시스템 윈도우 사용함.

Cctv서버 내부망 시스템도 윈도우 서버 2013으로 동작하고 이게 365일 24시간 가동중임, 물생산 가동장비도 윈도우임, 연구실 분석 장비도 윈도우 전용 소프트웨어임.

왜 고가 핵심 중요장비에 괜히 윈도우 인가 다 이유있습 당장 수십억원대 공작기계들 왜 윈도우 쓰겠냐 점유률 괜히 80% 아니지 그이유 다보여줌

여태 일하면서 블루스크린 본적이 없음 특히 산업장비들은 위같은 문제사항 전부다 솔루션 제공하는 업체에서 문제없게 안정화 다 맞쳐놓음.

위같은 문제 발생하는건 일반사용자가 관리잘못해서 생기는 경우 대부분임. 윈98시절도 아니고 블루스크린 밥먹듯이뜬다고 말하는게 당연히 이상하게 들리지.

개인 주관경험과 달리 산업현장에서는 실제 경험 대부분 안정적이다고 말함.

이건 뭐 사용환경에 따라 의견이 갈릴 수 밖에 없는듯

우리나라 임베디드쪽 산업현장을 기준으로는 네 말대로 윈도우가 나은 게 맞음

너같은새끼들때문에 맥쓰는 쌍년들을 곱게 볼수가 없음

지도 지금 윈도우 쓰고있을꺼면서 왜 저럼 ㅋㅋ

공공기관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