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금속 지팡이들이 들어있는 지팡이 ㅋㅋㅋㅋㅋ

자매품 알라의 지팡이

알라 후 아크바르! 푸슛 콰~ 쾅!

ㅇㅇㅋㅋㅋ

맛탱이간 왕 저주에서 풀어줌

내 자리에 앉아줘서 고맙네 젊은이

댓이 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너덕분에 생각났다ㅋㅋㅋㅋㅋㅋㅋ

no약자석인데 강자가 앉아야죠

이어지긴 할걸? 결말이 좀 좆같지만 이어져도 문제없이 만듬 근데 미들어스겜은 이게 내가 알던 나즈굴이 맞나 싶음 ㅋㅋ

이어지는데 공식은 아님

미들어스 겜은 반지원정대 이전시간대같던제

미들어스가 반지원정대 전인데 조금 스토리 다르더라. 깜장문을 곤돌이 만들었다던가 절대반지를 사우론이 아닌 요정이 만들었다던가 하던데 약간 다르긴한데 또 참고할만한 설정들도 있음.. 미나스 모르굴이 원랜 미나스이실 이었다던가 하는거

미나스 모르굴 = 미나스 이실

미나스 티라스 = 미나스 아노르

이건 원래도 있었지 ㅇㅇ

곤도르가 병신인게 사우론 뒤졌다고 모르도르가 보이는 바로 앞마당에 지네 도시 큰거 두개 박아놓음 ㅋㅋㅋ

반지는 사우론이 꼬셔서 요정대장장이가 만든거 아님?

그 대장장이가 켈레브림보르임

절대반지는 사우론이 만들고 나머지 반지를 켈레브림보르가 만든걸로 알고있었는디

절대반지는 사우론이 켈레브림보르를 낚아서 만들었을걸?

100살 넘었을걸?

ㄴㄴ 60살아님? 80일수도

맨주먹보단 둔기라도 있는게 낫긴하지

무신 vs 참나무 몽둥이를 든 무신

어디서 보는데 반지제왕의 마법이란 사악한거라 간달프나 여타 다른 엘프들이 쓰는건 기적같은 개념이라던데

ㅋㅋㅋ 간달프 힘법주제에 약한척은

무슨 마법사가 검들고 말타고 싸우냐고ㅋㅋㅋㅋㅋㅋ

ㄴㄴ 소설에선 성문 깨부수고 들어온 시점에서 간달프랑 마술사왕이 대면하는데 입만 털면서 대치하다가 로한군 와서 마술사왕은 그쪽으로 감

근데 간달프가 백색의 간달프로 파워업하기 전에도 1 대 9로 나즈굴 처발라버렸고 간달프가 마술사왕의 주인인 사우론과 동급인 마이아라는 점에서 그 시점의 마술사왕이 실제로 싸웠다고 해도 간달프를 이길 가능성은 거의 없음 뭐 반지의 제왕 세계관에서 필멸자가 신적 존재를 이기는 경우도 없는 건 아닌데 마술사왕이 그 정도는 아니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