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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러의 4연딸 후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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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들거리는 다리로 침대에 누웠더니,

 

내 몸이 바다위에 떠있는 나무판자 같더라

 

그냥 이대로 뒤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던 찰나,

 

부랄두쪽이 공기빠진 풍선마냥 타이트하게 오그라 들었다

 

이때 기분이 묘하게 짜릿했는데, 순간 부랄이 사라진 느낌이 들었다

 

깜짝 놀라서 아랫도리에 손을 갖다대보니,

 

쪼그라들대로 쪼그라들어서 자라목마냥 쑥 들어가 있더라

 

숨을 깊게 들이 마셨다가 내쉬니까,

 

몸이 허공에 붕 뜨는 느낌이 들고. 눈동자가 팽이마냥 뱅글뱅글 돌더라

 

세상만사가 다 부질없다는걸 새삼스레 느꼈다. 

 

4연딸로 귀두에는 꼬추때가 잔뜩 껴있었으나 악취는 전혀 맡을수 없었다.

 

오히려 지금 이 상태가 가장 자연에 가까운 모습으로 

 

일생에서 가장 맑고 깨끗한 상태에 있노라고 생각했다.

 

눈을 감으니 심장의 뜀이 느껴졌다

 

평소의 요동침이 아닌 고요한 종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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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ㄷㄷ

 

10개의 댓글

2021.01.13

미치겠구만

좋다! 4딸!

0

4연딸하는데 고추때가 왜 껴있냐?

0
2021.01.13
@국가기술자격증ㅋ

그냥 안씻은듯

0
@국가기술자격증ㅋ

흔들어재껴서 때 밀려나온거 아님? ㅅㅂ

0
2021.01.13

어휴.. 4연딸은..

고추가 욕하고 부랄이 괴로워하겠다 임마

0

어릴땐 3연딸까진 해봤는데 요즘은 1일1딸도 힘들어

1
2021.01.13

자작추

0
2021.01.13

미친놈;;

0
2021.01.13

2딸은 해봤는데 고추 아프더라ㄷㄷ

0

16년도쯤에 월탱갤에 10연딸친놈 있었어, 그거 가져오면 개드립 갈수있을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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