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리대로면 그냥 탕수육 완성시키는 시점이 틀릴뿐아님?

찍먹까니까 나도 부먹까는입장에서

부먹 = 완성시켜놓고 먹는동안 서서히 남은 음식이 눅눅해짐

찍먹 = 입에 넣기직전 소스에 찍어 완성시켜먹음

부먹이건 찍먹이건 같이먹으러가면 반 나눠서 부먹할사람 부먹하고 찍먹할사람 찍먹하는편인데 이런걸로 싸우는거 노이해.

저 자격증 현장에서 쓰이지도 않음

간장파 없냐 간장파

돈내는사람 마음대로 하면됨

우리모두 미완성된 인생임

부먹 찍먹 토론할 시간에 하나라도 더 쳐먹자

시끄럽고 부어서 볶아버린다

반만붓자는새끼들은 잠재적 부먹충임 반만 부어도 그릇 가운데로 소스가 몰려서 결국 아래쪽은 다 부먹됨

몇몇 사람들은 소스의 단맛이 몸에 해로울 수 있다. 그것을 개인이 조절하여 먹는 것을 어찌 어리석다 말할 수 있겠는가? -공자-

정석은 소스를 섞어 볶아 먹는거지 ㄹㅇ ㅋㅋ

시작은 찍어먹는 사람들의 취향을 고려하지 않은 과거 틀딱부먹들의 행태에, 신세대 찍먹들이 들고 일어선 것이고

오랜시간 정도를 모르는 찍먹들의 소스탄압에, 이젠 부먹들이 들고 일어난거지

근래들어 부먹들이 많아지니 초조해진 찍먹들이 볶는다는 조리법을 핑계삼는건 그냥 객기일뿐

서로 넌 부어먹니? 찍어먹니? 말해주는게 정답

이런글특 : 논란 종결은개뿔 더 심해짐

ㅋㅋㅋㅋ 존나 싸우네 낄낄

걍찍어먹던지 부어먹던지해 뭘별거아닌거가지고

담먹이 최고임 찍먹부먹둘다만족

뭐든 좋으니 좀 사줘 ㅅㅂ

나는 아예 안찍어먹는데 소스가 닿는 자체를 싫어함

사줘 시발

다 내꺼야 탕수육 내가 다 먹을거야

십년전에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유명한 집에서 탕수육 먹었는데 볶아서 주드라고 진짜 옴팡지게 맛있더만;

얼리엑세스요리잖어

그냥 취향에 맞게 쳐먹어

소스로 부드럽게 먹기위해서부어서 먹는다는거지 찍먹이냐 부먹논란의 종결은아님 글케 따지면 소스찍어서 부드럽게 먹으면되잖아 퐁당 담궜다가 건져서 먹어도 되고

부먹 찍먹은 단순히 어떤 것이 더 맛있냐의 문제가 아니다. 부먹을 하는 순간 찍먹을 할 수 없게 되니 선택지가 줄어든다는 소리이다. 개인적으로 부먹을 할 바에는 튀김을 반반 나눠 반은 담가먹고 반은 찍어먹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현실에서 따지는 사람 1도못봄 ㅅㄱ

완성은 내가시킨다

부먹!부먹!부먹!부먹!부먹!부먹!부먹!부먹!부먹!부먹!

요리사 자격증 없으면 부으면 안됨

부먹 ㅂㅁ

돈내는 사람 말 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