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신전에서 나와, 돌아다니다 보면 나비가 카카리코마을에 가보자고 한다.
굳이 아니더라도 성인링크가 되고나서 시크가 준 힌트에서 알수있듯이 데스마운틴으로 향하기로 한다.
콜록콜록.. 이게 무슨냄새야!!
처음왔을때처럼 뭔가 미세먼지가 잔뜩낀것같은 카카리코마을이다.
마을사람들이랑 대화하다가 데스마운틴을 7년넘게 보고잇는사람에게 말을걸면
데스마운틴에 큰일이 났다는 말을해준다.
참고로 훅샷으로 저기 올라가서 대화하면 하트조각을준다.
....아니면 어린링크로 전망대올라가서 점프 잘하면 미리얻을수있긴하다.
데스마운틴으로 올라가는길에 잘 보면, 주변에 고론들이 안보이고 왠 돌만 굴러다니는걸 볼수있다.
고론시티로 가보자.
하지만 고론시티도 마찬가지로 고론은 거의 안보이고, 작은 고론하나만 굴러다닐뿐이다.
폭탄으로 멈춰세우고 말을 걸어보자
레-후!
대화를 해보면 이 고론은 다르니아의 아들이고 이름은 레후라고 한다.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발바지아라는 용이 부활해서 고론들을 다 잡아먹으려고 납치했다고 한다.
울면서 구해달라고 하는 레-후
그리고 고론의 옷을 준다.
어린링크시절 데스마운틴에가면 뜨거워서 오래있을수 없다고 했었는데,
이옷이면 데스마운틴이나 불의신전에서도 끄떡없다.
(사실 데스마운틴부분만 어찌버티면 불의신전에선 안입어도된다.)
그리고 데스마운틴 정상으로 향해야하는데, 레-후의 말로는 다르니아의 방 뒷쪽에 지름길이 있다고한다.
뒤로 당겨주고 들어가도록 하자
들어가고 훅샷으로 끊어진 다리를 건너면 시크가 나타나서 불의 볼레로를 가르쳐준다..
스샷을 못찍은 관계로 빠르게 패스
브금 - 불의 볼레로
이번엔 용암이 튀어나와서 시크가 도망가게된다.
불의신전에 들어가기전에, 데스마운틴 화구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렇게 생긴벽이있다.
눈치빠른 개붕이들은 말안해도 잘 알겠지???
저기엔 체력채워주는 요정들이 있으니 빈병이있다면 담아가도록 하자.
다시 위쪽길로 진행하면 불의신전 입장이다.
브금 - 불의신전 1
브금도그렇고 맵 디자인도그렇고 마야문명?? 뭔가 고대의 문명스러운 기분이 든다.
입구쪽을 못찍었는데, 들어가서 왼쪽으로 들어가면 철창으로 막혀있고 고론족이 덜덜 떨고있다.
고로고로같은소릴 하고있다.
되돌아나온뒤, 왼쪽윗길로 진행해준다.
띠요옹 형이 왜 거기서나와
다르니아 왈, 가논드로프에의해 사룡 발바지아가 부활해버렸고 발바지아가 하이랄로 가면 큰일이 일어나는듯 하다
그리고 전설의 해머? 라는걸 알려주고 발바지아에게 가버린다.
왼쪽에있는 갈고리모양에 훅샷을 걸어 넘어가서 고론족을 탈출시켜주자
철창에 갇힌 고론들을 구해주면 플레이에 도움이되는말을 해주고 도망간다.
그리고 방에는 대게 열쇠상자가 같이있으니 전부 구해주도록하자.
마찬가지로 열쇠만먹고 말안걸고 나가도 상관은 없다.
다시 되돌아와서, 맞은편 잠긴문을 열어주자
용암이 들끓는 넓은 공간이 나오고 멀리 잠긴문이 보인다.
왼쪽으로 먼저 진행해보자.
시간의 블럭을 제거해주면 고론을 구출할수있다.
딱히 도움되지않는 말을 해주고 사라진다.
다시 나와서 맞은편으로 가보자.
뭔가 이상하게 생긴 벽이있다.
마찬가지로 폭탄으로 터트려주고 진행하면된다.
녹슨스위치는 밟아도 작동하지않지만, 해머로 내려치면 눌린다는말같다.
열쇠도 얻었으니 앞으로 진행해준다.
다음방에오면, 용암이 하늘로 솟구치다말다하는곳이있는데
그옆에 보기좋게 움직이는 블럭이있다.
이걸 용암쪽으로 밀어주게되면
요렇게 엘리베이터처럼 이용이 가능하다!
윗방에 올라오게되면, 제한시간이있는 스위치와 블럭이있다.
스위치를 때리면 불기둥이 사라지고 그사이에 올라가야한다.
블럭을 밀어서 내리고, 위로 올라와서 폭탄을 미리 던져두고, 불기둥이 없어지면 바로 올라가면 된다.
위로 올라오면 돌이 굴러다니는 미로에 도착하게된다.
아직 지도도 없어서 일단 얻어맞으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도록하자.
얘도 해머면 오케인가보다.
다음문으로 진행해주자
철창으로 막혀있고, 지도를 얻을수있다.
철창너머엔 계단식으로된 바닥철창이 보인다.
다시 돌아와서, 돌맵 가운데쪽의 문으로 다시 들어가서 진행해주자.
발판을 밟으면 뒤에서 불이 쫒아오고 도망가는 함정이다.
무리없이 앞으로 도망쳐주자
이쪽까지올라와서 문을열면,
아까 돌들이 굴러다니던곳의 2층으로 올수있다.
1층으로 떨어지면 다시 함정쪽으로가서 올라올수있다.
밑에서 고론족의 목소리가 들리고 바닥에 틈이 보인다...
폭탄으로 처리해주면 아까 불기둥 스위치쪽으로 올수있다.
아무튼 해머를 얻으라는 내용
떨어진곳으로 다시 올라가자
스위치를 밟으면 멀리있는 감옥의 철창이 열린다.
떨어지지않도록 조심하면서 가도록 하자
당연한 소리를 하고있다.
이번엔 함정맵에서, 왼쪽의 잠겨있던쪽으로 이동해준다.
여기까지의 진행상태를 보면 요정도 왔다.
숲의신전과는 달리 그래도 일방향 진행이지만, 맵이 커지고 짜증나는 함정이 많아져서 다른의미로 승질뻗치는 던전이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