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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Z · TV on the Radio 가사 번역

창조주[교주]를 보는 차대 교주[화자]의 시점으로 보면 됨
차대 교주는 희생자와 함께 현 창조주를 끌어 내리는 느낌으로 번역함 

 

이 노래는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에서 나오는 노래임

 

주인공인 월터 화이트는 엄청난 학력과 재능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고등학교 교사와 세차장 알바 투잡을 하는 신세에 암까지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었지

화이트는 어차피 시한부인생이니 가족을 위해 돈을 벌기로 해  마약으로 

 

그 마약으로 인해 카르텔과 엮이면서 점점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었지 수많은 희생자를 낳으면서 말이야 

 

노래를 드라마 보듯 화이트로 겹쳐 보면 비슷한게 많을거야

 

노래의 화자가 말하는 대상을 화이트로 보면 돼 

 

드라마도 재밌으니까 안봤으면 한번 봐

 

 

 

 

축하합니다 당신이 이 난장판을 만들었어요 

공기와 모든것을 다시 재건하려고 시도 하고 있겠죠

그리고 산화시키는건 당신의 타협안 이겠죠 

하지만 마치 개가 뼈를 원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을거야

 

say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당신당신의 불을 강요하고 당신의 행위를 위조하기 시작했죠

당신의 수법은 신념과 당신을 끊어 놓았어요

그리고 행운은 그것이 먹이는 공백을 메우기 위해 노력하죠

하지만 개가 길을 잃은 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을거야

 

say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이것은 마치 길고 결코 없을
지루한 블루스를 듣는것 처럼 느껴질거야


이것은 마치 천천히 몸을 움크리는 것처럼 느껴질거야
그리고 조를 목을 찾는거지

 

이것은 마치 길고 결코 없을
지루한 블루스를 듣는것 처럼 느껴질거야


가까스로 통제된 기관차에 사로잡히는 것을 상상해
그리고 몰려오는 까마귀때와 그 연기도 


이것은 마치 길고 결코 없을
지루한 블루스를 듣는것 처럼 느껴질거야


조용한 폭발은 부서진 사람들을 짓누르는데 기여했고
그리고 그들의 영혼을 귀신에게 밀어넣는거야

 

영원한.객관화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았어

 

마치 레버에서 볼트가 풀린것 처럼 느껴지기 시작 했을거야 

 

신경쓰지마


"죽음의 교수"

 

너의 건축물은 괜찮아 


내 먼지가 더 낫지만


희생자 엄청 높게 날아다녀

모두 새의 눈을 잡으려고 다음은 누구 인지 보려고


니 알 바 아니야


"죽음의 교수"


사랑이 생명 이고 

내 사랑이 더 낫지

 

희생자는 엄청 높게 날아다녀

눈들은 다이아몬드가 될수 있지 

다음은 누구 인지 햇갈려 하네 


니 알바 아니잖아 


"죽음의 교수"


너의 충격은 괜찮았어

 

내 과시가 더 좋을뿐이지

 

니 허구는 엄청 높게 날아다녀

모두 의사가 필요하겠지

누가 아프고 다음은 누구 일지 말이야  ?


니 알바 아니라니까 

 

"죽음의 교수"

 

짜릿해.내 사랑이 더 좋아


이건 확고해 나도 그렇고 

모두 다이아몬드가 될수있어

 

도화선이 붙은 채로 . 다음은 누구야?

 


이건 영원한 패배자의 새벽 같은 느낌의 시작이야

 

이건 영원한 패배자의 새벽 같은 느낌의 시작이야

 

이건 영원한 패배자의 새벽 같은 느낌의 시작이야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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