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반지 주의 5편 ,스압 주의) 난쟁이(드워프) vs 요정(엘프)?

-반지 시리즈-

1편 : 중간계 가장 강한 종족은 ? https://www.dogdrip.net/299228434

2편 :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https://www.dogdrip.net/299298600

3편 : 영화에서는 삭제된 인물?   https://www.dogdrip.net/299485669

4편 : 종족을 뛰어넘은 최초의 사랑 1편 https://www.dogdrip.net/299864590

       종족을 뛰어넘은 최초의 사랑 2편 https://www.dogdrip.net/300107758   

 

 

 

 

 

안녕 오랜만이야 오늘부터 글은 읽판에다 쓸려고 개드립에다 쓰니깐 뭔가 반지 치트키로 계속 올라가는 느낌이라 

 

그냥 보기 편한 곳으로 올렸어 원래 더 자주 써야하는데 지방 출장 때문에 지금 쓰네 

 

오늘은 저번 시간의 예고처럼 난쟁이(드워프)와 요정(엘프)사이에 대해서 이야기 할거야

 

먼저 음 지금 시대에 들어 거의 모든 영화, 게임, 만화, 소설에 보면 난쟁이(드워프)와 요정(엘프)는 사이가 항상 안좋아 알지?

 

1.PNG

(만화 : 고블린 슬레이어 중 드워프와 엘프의 대화 )

 

저 만화에서는 그래도 동료라고 많이 순화되어서 나오지만 일반적인 상식으로 난쟁이(드워프)와 요정(엘프)는

 

사이가 많이 안좋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이 기원은 역시 톨킨 선생님으로부터 시작 되어졌어 내가 말했었지? 판타지 장르의 필수요소들은 거의 다 톨킨 선생님으로부터 나왔다고

 

물론 난쟁이(드워프)와 요정(엘프)의 시작점은 북유럽 신화야 근데 사이가 나빴다 이런건 아니고 그냥 한마디로 정령 같은 느낌이 강했지

 

이걸 바탕으로 그 존재들을 부각시킨게 톨킨 선생님인거지 

 

1.jpg

( 영화 호빗 : 대립하는 양쪽 군대 )

 

자 그러면 이 두 종족의 사이가 왜 이렇게 나쁜지 한 번 알아볼까?

 

먼저 그 내용은 전편 [베렌과 루시엔]이랑 이어져 베렌과 루시엔이 실마릴을 가져오는 미션을 끝내고 죽었다가 살아난거 기억하지?

 

3.png

( 모든 분쟁의 시작 '실마릴' )

 

이제 멜코르 (모르고스)가 훔친 실마릴 중 하나를 싱골이 가지고 있게 되었지 참고로 싱골과 그 백성들은

 

회색요정으로 스란두일, 레골라스의 시초야

 

어쨋든 싱골은 실마릴을 하나 가지고 나중에 '후린의 아이들'에서 '나우글라미르' 를 얻게 되었어 

 

2.jpg

( 두번째 분쟁의 시작 '나우글라미르' )

 

여기서 나우글라미르는 '난쟁이들의 목걸이' 라는 뜻으로 전편에 나온 '핀로드 펠라군드'를 위해

 

난쟁이들이 금과 발리노르에서 가져온 보석으로 만들어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걸이였어

 

이 목걸이가 핀로드한데 있었는데 왜 여기까지 왔는지는 '후린의 아이들' 할때 이야기 할게 

 

어쨋든 이 엄청난 보석들을 가진 싱골은 보석들의 저주(집착) 때문에 욕심이 점점 더 커지기 시작하지 마치 절대반지처럼

 

그리고 나우글라미르에 실마릴을 박은 엄청난 목걸이를 만들려고 했어 ( 1+1 개꿀이네? )

 

4.PNG

( 보석상 주인 싱골 )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지 이 보석들을 제련할 기술과 힘은 요정(엘프)들이 가지고 있지 않았어 오직 난쟁이 (드워프)의 전문이였지

 

이때 아직까지는 두 종족의 사이는 좋았어 난쟁이는 요정을 위해 목걸이를 만들고 멜코르(모르고스)라는

 

공통적인 적이 있어서 서로 동맹하고 같이 싸우고 상당히 친한 사이였지 그래서 싱골은 난쟁이들에게 의뢰를 맡긴거고

 

3.jpg

( 작 중 등장하는 난쟁이들 )

 

이제 난쟁이들이 싱골의 왕국 ' 도리아스 ' 로 도착하고 의뢰를 받아들이고 보석과 목걸이를 보게 되었지

 

여기서 문제가 생겨 이 난쟁이 친구들도 보석의 '저주'(집착)에 사로잡혀 엄청난 욕망을 느끼지 그래서 겉으로는 "우리만 믿어 친구! "

 

이러면서 속으로는 '흐흐흐흐 마이 프레셔스~' 이런 느낌을 품으며 자신들의 거처로 가져와서 제련하기 시작해

 

그리고 기한이 다 되서 이제 싱골은 완성품을 받으러 드워프들을 찾아오지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겨

 

2.png 싱골 : 자 내가 의뢰한 완성품 나만의 목걸이를 이제 주시게나 껄껄껄껄

 

3.jpg 난쟁이들 : 어우 그럼요 전하 드려야죠 껄껄껄 근데 어? 이거보셈 ㅋㅋㅋ 이거 나우글라미르 아님?

 

2.png : ㅇㅇ 맞음 나우글라미르임 왱?

 

3.jpg : 엌 ㅋㅋㅋ 님 이거 우리가 우리친구 핀로드한데 선물로 준건데 왜 님이 가지고 있음?

                         핀로드가 죽었으니깐 다시 우리꺼지? ㅋㅋㅋ

2.png : ? 뭔 개소리야 템 떨궛으면 먼저 줍는 사람이 임자지 개솔 ㄴㄴ

 

3.jpg : 쨋든 지분이 더 큰 목걸이에 그저 보석이 박힌거 뿐이니깐 목걸이가 비중이 더 큼 그리고 이 목걸이는 우리꺼임 ㅅㄱ

 

 

이런 식으로 난쟁이들은 이 목걸이의 소유권이 자기들한데 있다고 우기기 시작하지

 

싱골 입장에선 개---빡칠거야 자신의 딸이랑 사위가 고생하면서 얻은 보석에다가 목걸이까지 다 지들꺼라고 하니깐 

 

5.PNG

( 대치 중인 난쟁이와 요정 )

 

여기서 싱골은 뚜껑이 확 열려 그리고 난쟁이들에게 욕과 모욕을 선사하지 

 

" 그 보석은 너희 같은 미천한 난쟁이들 따위가 넘볼수 있는 것이 아니다 썩 두고 사라져라 "

 

이런 모욕들을 들은 난쟁이들은 흥분했고 이윽고 싱골왕을 죽이고 목걸이를 탈취해 그리고 도망가기 시작하지

 

6.PNG

( 욕심쟁이들에게 최후를 맞이하는 싱골왕 )

 

이 과정에서 난쟁이와 회색요정들 사이에 작은 전투가 일어나고 난쟁이들은 죽고 말아 그리고

 

이 소식을 들은 자신의 동포들이 죽었으니 빡쳐서 전쟁을 일으키지 

 

 

이 전쟁으로 인해 서로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되었어 결국 난쟁이들은 후퇴를 하기 시작하지 근데 보석을 들고 후퇴해 ㅋㅋㅋㅋㅋ

 

사실상 임무 달성인거지 이를 보고 있던 인물이 있었어 

 

4.jpg

( 개 빡 친 루 시 엔 )

 

바로 싱골의 딸이자 베렌의 아내인 루시엔이였지 자신의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왕국이 불타는 것을 본 루시엔은 바로 자신의 남편을 불러

 

그리고 둘은 같이 후퇴하는 드워프 군을 쫒아가 그리고 한 종족의 도움을 받지

 

5.jpg

( 개 깡패같은 엔트 )

 

바로 엔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이들을 존경하던 엔트들은 흔쾌히 수락하지 내가 저번에도 말했을거야 얘들 뒤지게 쎄다고 

 

물론 이 시대의 난쟁이들도 절대 약한편이 아니였어 용 부대와 막고라를 뜨고 대부분 악의 군대들이 난쟁이 군을 보면 도망갔으니깐

 

하지만 이들은 전쟁을 방금 막 끝내고 후퇴중인 패잔병이였고 이 엔트들은 지치지 않는 체력과 강인한 육체를 가지고 있었지

 

HP : 50 이랑 HP : 100 이랑 싸우면 누가 이기겠어? 당연히 100이지 거기에 영웅 '베렌과 루시엔'이 같이 있었는데

 

결국 목걸이를 베렌과 루시엔이 다시 가져오고 난쟁이들은 다 전멸하고 말았어 

 

이 사건을 계기로 요정들은 난쟁이들따위가 감히 우리의 보석을 노리고 전쟁을 일으켰다라고 받아들이고

 

난쟁이들은 귀만 더럽게 큰 요정들이 우리 형제들을 죽였다! 라고 받아들여서 이들의 사이가 지금까지 계속 안좋아지게 되었어

 

물론 영화 호빗을 보면 스란두일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이전부터 이 사건으로 사이가 많이 안좋았었던거지 

 

 

' 그들은 난쟁이들을 좋아하지 않았으며 그들을 적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

 

' 아주 오랜 옛날, 그들은 난쟁이들과전쟁을 치렀고 난쟁이들이 그들의 보물을 훔쳤다고 비난했다 '     ( 호빗 중 언급되어지는 대사 ) 

 

 

어쨋든 베렌과 루시엔이 보석들 되찾아오고 이들이 죽은 후 이 목걸이는 싱골의 후예인 ' 디오르 ' 라는 요정이 소유하게 되었어

 

하지만 내가 말했지 이 보석에는 저주가 있다고 이 보석에 미친 다른 요정들 + 페아노르의 자식들이 내놓으라고 전쟁을 일으켜

 

6.jpg

(개 트롤의 시작 페아노르의 맹세 )

 

대충 페아노르의 맹세가 무엇이냐면 멜코르 (모르고스)가 실마릴을 가지고 도망갔다고 했었지? 이게 페아노르 가문의 것이였어

 

자신의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가보를 빼았겨서 개 빡친 페아노르는 맹세를 하지 

 

" 그가 적이든 벗이든, 불순하든 순결하든, 모르고스의 권속이든 빛나는 발라든, 엘다르든 마이아든 후에 올 자든 

 

  가운데 땅에 나지 않은 인간이든, 법도, 사랑도, 검의 맹약도, 공포와  위험도, 운명 그 자체도 

  

  그가 실마릴을 숨기거나 간직하거나 손을 대거나 찾아 지니거나 멀리 내던질 경우에 그를 페아노르와 페아노리안에게서

 

  구할 수는 없으리라. 우리 모두가 맹세하노니 우리는 그에게 시간의 끝까지 죽음을 세상의 끝까지, 재앙을 주리라! 

 

  만물의 어버이 에루여! 우리의 말을 들으셨나니 우리가 실패할 때에 영원한 어둠으로 심판하소서. 

 

  성스러운 산이 이를 들은 증인으로 우리의 맹세를 기억하리라, 만웨와 바르다여! "

 

이게 작중 최고 개 트롤짓으로 쭈욱 나오는 '페아노르의 맹세'야 대놓고

 

최고의 신(에루 - 일루바타르) 에게 맹세하고 신 (발라)들에게 증인 하라고 하고

 

이 맹세(저주)로 인해 페아노르의 자손들은 영원히 실마릴을 두고 분쟁을 일으키게 되었어 

 

어쨋든 그 결과 동족살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결국 '도리아스'는 멸망하고 말아

 

디오르의 딸 '엘윙' 은 이 보물을 '발리노르'로 가져갔고 발리노르의 신들이 보관하게 되었지

 

이게 모든 판타지의 시초인 난쟁이 (드워프) vs 요정 (엘프) 의 역사야 이것을 토대로

 

지금 시대의 모든 판타지에 이 종족들이 사이가 안좋기로 나오는거야

 

" 엥? 그럼 호빗의 스란두일이랑 소린의 사이는 뭐에영? "

 

111.png

( 영화 호빗 중 : 스란두일 )

 

먼저 스란두일과 회색요정들은 이 땅에 오기전부터 난쟁이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고 이들이 중간계 (초록숲) 아몬 란크에 정착했을때도 

 

난쟁이들이 크하자드 둠(모리아) 에서 자리를 잡고 미스릴 판다고 땅 다 뒤질려고 하고 사우론의 냄새가 점점 나자 

 

스란두일은 이 생끼들 개 싫다고 초록숲의 더 안쪽으로 들어가 어둠숲에 있는 에뮌 두이르 자리를 잡지 그리고 사우론과의 전쟁이 끝났지만

 

사우론이 소멸되지 않고 어둠의 생명체들이 더 날뛰는것을 알게 된 스란두일은 어둠숲 더 안쪽으로 들어가

 

참고로 스란두일은 두린의 재앙이라는 '발로그'가 크하자드 둠을 다 때려부수고 난쟁이들이 되찾을려고 발악하면서

 

도움을 요청해도 듣지 않았어

 

소인배처럼 보이겠지만 자신의 백성들을 걱정 + 난쟁이들과의 사이 때문에 지원을 보내지 않았지 

 

그리고 이 영화에서도 위에 역사와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 

 

( 영화 호빗에 등장하는 라스 갈렌의 하얀 보석 )

 

회색요정들의 수장 스란두일은 에레보르의 난쟁이들에게 하나의 보석을 의뢰해 이게 위 사진에 나오는 라스갈렌의 하얀 보석이야

 

7.PNG

( 어멋! 이건 꼭 사야해! )

 

스란두일은 이 보석을 엄청나게 가지고 싶어하지 그리고 엄청난 집착을 보여 보석이 이쁜것도 있겠지만

 

영화상 설정으로보면 이 보석을 자신과 사별한 아내에게 선물하려고 했으며 그 아내를 떠올리는 유일한 물건이라고 그랬다고 하고 있어

 

하지만 이 엄청나게 아름다운 보석을 과연 난쟁이들이 주었을까?

 

8.jpg

(응 안돼 돌아가)

 

어림도 없이 ㅋㅋ루삥뽕 당시 왕인 난쟁이 왕 '스로르'는

 

"당신은 아직 충분한 값을 치르지 않았소! " 하면서 의뢰품을 주지 않아 이에 우리의 스란두일은 개빡치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 3시대 2770년 난쟁이들은 지옥을 보게 되었지

 

( 중간계의 마지막 용 ' 황금용 스마우그 ' )

 

바로 스마우그의 침략이였어 보석과 황금을 좋아하던 스마우그는 난쟁이들이 엄청난 부를 모았다는 소식을 듣고 에레보르를 침공하지

 

그로인해 난쟁이들은 한 순간에 자신들의 수도를 잃고 뿔뿔리 흩어지게 되었어 나중에 이 에레보르를 탈환하는 내용이 영화 : 호빗 이야

 

112.jpg

(  참나무 방패 소린 )

 

물론 이들은 당시 주변의 국가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스란두일에게도 도움을 청했지 하지만 스란두일은 도와주지 않아 그냥 돌아가지

 

나중에 소린과 아이들이 에레보르 탈환을 위해 스란두일을 찾아갔을때 스란두일이 

 

"그 산에는 내가 가장 원하는 보물이 잠들어 있지. 순수한 별빛을 머금은 보석이." 라고 말하며 라스갈렌의 하얀 보석을 요구하지만

 

스란두일의 행보를 이미 본 참나무 방패 소린은 욕을 하면서 너의 도움은 필요 없다고 하지 

 

( 라스갈렌의 하얀보석을 집어 던지는 참나무 방패 소린 )

 

나중에 에레보르를 탈환하고 보물창고에서 이 보석을 발견하지만 현자타임을 느낀 소린은 욕망 (집착)을 벗어 던지지

 

그 후에는 뭐 잘 알지?

 

 

 

같이 악의 군대와 싸우면서 이 두 종족의 사이는 가까워지기 시작하고 제 3시대 (반지의 제왕)을 통해 완전히 회복되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내 생각이지만 그냥 애초에 에레보르의 난쟁이들이 욕심을 부리지만 않았으면 이들의 사이는 더 빠르게 가까워지지 않았을까?

 

오늘의 내용은 여기까지야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

 

 

 

 

 

 

 

 

 

 

 

 

 

 

 

 

 

 

 

 

 

 

 

 

 

 

 

 

 

---------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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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jpg

 

15개의 댓글

2021.01.08

방진을 만들어놨는데 넘어서 달려드는 멍청한 귀쟁이놈들아

1
2021.01.08
@흰수염

ㄹㅇ 저방벽 개머싯었는데 아쉽

0
2021.01.08

아따 걸어다니는 용 글라우릉의 등장 빠밤. 아따 배때지 빠밤.

0
2021.01.08

소린이 자제력을 잃게되는 보석은 무슨 보석임? 아니면 원래 드워프가 좀 탐욕이 있는 종족인가

0
@보설루

아르켄스톤이라고 아주 먼 옛날 외로운 산 깊은 지하에서 발견된 보석임 특별한 힘을 가진건 없지만 소린이 속한 가문 '두린'가문의 상징이며 역사임 과거 용들과 싸우면서 다인 1세랑 차남 프로르가 전사할때도 항상 그 보석에 기도를 했었고 한마디로 그 보석이 '두린'가문의 역사이면서 12가문 중에 자신의 권위를 상징할 수 있는 유일한 증표임 소린이 그렇게 집착했던 이유는 이제 에레보르 탈환을 했으니 난쟁이들을 부흥해야 했고 그 과정 중에 다른 가문들의 힘이 강해질 수 있으니깐 이 보석이 무조건 필요했던거임

0
2021.01.08
@아리꼬리핥고싶다

다섯군대의 전투에서 이해안되는게 인간,드워프,엘프,오크 나머지 한군대는 뭐임?

0
@보설루

원작에서는 안개산맥의 고블린 에레보르의 보물들을 노리고 오르크들과 연합해서 공격옴 한마디로 요정,난쟁이,인간 vs 오르크, 고블린 이라서 다섯 군대의 전투임 근데 나도 쫌 이해 안가는게 독수리도 참전하고 베오른까지 나왔는데 일곱 군대 전투라고 해야했지 않나 싶지만 어쨋든 이렇게 다섯 군대 전투라고 한거임

0
2021.01.09
@아리꼬리핥고싶다

 

영화 기준으로는,

1. 아조그와 오크

2. 철산 드워프

3. 어둠숲 엘프

4. 성안의 인간

5. 소린과 아이들

0
@보설루

와르그임. 호빗 당시만 하더라도 고블린이나 오크는 별다른 구분 없었음

0
2021.01.08

잘 읽고 갑니다아

0
@ggoggalggal
0
2021.01.09

잼서용감사합니다

0

난쟁이특) 근본에 맞게 욕심이 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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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스마우그가 마지막 용이라는건 대부분의 톨키니스트들은 인정하지않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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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요즘 유튭에 반지가 많이 보여서 요즘 시간낭비 즐겁게 했는데 알고리즘 영향인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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