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면 1340일탠데 천천히 할거면 오레하 돌고 나오는 황혼or저녁셋 맞추고 전부 15강 찍고 1370 만들고

사장님 루트 탈거면 11/14/14/17/17/17 강 다이렉트로 찍고 선택셋을 사서 계승하면 1370부터 1400까지 쉽게 올라갈 수 있음

3티어부터 천천히하면 강화효율이 쓸모가 없는게 올라오면서 컨텐츠를 해야하는데 공컷에 걸리기 때문에 무기를 결국 올려줘야함

올리면서 하는 컨텐츠 공컷 검색해보고 딸리면 아예 파티를 받아주질 않음

사장님은 바로 1370 선택셋 계승할거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강화하는거고 공컷도 전설아바타 사서 보충하면 되거든

그리고 악세는 1370부터 각인+특성 신경써서 전설악세로 맞추면됨

그전까진 원한 + 직각 정도만 달고다녀도 됨

악세는 우선 1385 근처까지는 특성만 신경써서 끼고 원한6돌+원한9직각9각인+악세 직각1포 이걸로 원3직2 맞추면 별 문제 없음. 악세 직각1포를 못구했다면 일단 원3직1로도 괜찮음

그리고 밀봉관련 이슈가 다음주에 해소되니까 악세세팅은 다음주로 미루는걸 추천함

재련은 머리17/견갑17/상의14/하의16/장갑17/무기9 이걸로 1370 찍자마자 경매장에서 (선택/결단/맹세) 무기중에 품질 50넘고 가장 싼무기 사서 재련하면 됨. 무기가 9강이기때문에 계승이 안되니까 1강부터 달리면 되고 7강 갈때는 은총+가호 풀로 넣어서 100% 확정강화 하는걸 추천. 이후 무기는 계속 "귀속 풀숨" 을 박아주면 된다. 자가수급으로 올려야 최대한 손실을 줄일수 있음

하의16대신 무기11을 찍는 방법도 있는데 본인 운빨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다. 무기 11이 확률상 더 좋지만 1회 시도시 들어가는 재료비가 몇배 차이나기 때문에 무기 트라이가 많아질수록 손실이 커짐. 반대로 머리/견갑/장갑 17을 찍으면서 자연스레 느끼게 되겠지만 하의16 확률이 창렬이라 이것도 장기백을 한번 본다면 무기랑 비슷한 수준이 될수도 있음

이번에 복귀했으면 재료, 특히 돌파석이 무진장 많이 모자랄텐데 내가 부캐 1340->1370 찍을당시 썼던 돌파석이 약 1200개였다. 수호석결정은 4만개 조금 안되게 썼던걸로 기억함. 방어구 17찍는동안 장기백 세네번 봤음

1340->1370 특히 1355부터 1370까지가 지옥 그 자체인데 이구간만 뚫고 1370에 도달했다면 1400까지는 상대적으로 매우 쉽다

좆같은 1370 뚫기를 잘 견뎌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