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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긴 한가봐.cat dri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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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쉑

현관문으로 지가 나가놓고

나가보니 춥긴 추운지

 

호다다

창문 방충망 다급하게 열더니

빨리 문열라고 뭐라캄.....

 

물논 첫째는 14년 짬밥으로 온수매트에서 몸지지는중.

59개의 댓글

2021.01.07

우리집 고양이같네ㅋ

0
2021.01.07

ㅇ영상 빨리 안올리고 뭐하냐

0
2021.01.07
@한미반도체

이번껀 안찍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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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괭이 알아서 놀고 알아서 귀가해?

0
2021.01.07
@장성규

시골냥이들은 저럼. 어차피밥줄데가 자기집밖에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1.01.07
@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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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장성규

우리집 마당냥이도 밖에서 기르는데 잠자거나 밥때면 알아서 들어옴 추울때는 현관안에서 재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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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내 친구댁이 깡시골 + 고양이 셋 키우는데 찾아갔더니 두마리밖에 없길래 물어보니

몇주전에 한마리가 맞아죽은 채로 비료산 건너에 대충 숨겨져있는거 찾았다더라

초면에 다리에 와서 애옹애옹 비벼대던 앤데 대체 누가 왜 그런 짓을 했는지 상상도 안감...

남은 두마리도 엄청 활발한 산책냥이였는데 집에 갖혀서 심심해하는 걸 보니 마음아프더라

1
2021.01.07
@교장FP

ㅠ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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