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돈 많아서 현질 ㅈㄴ 하는건 이해가 되는데

ㅈ도 없으면서 대출땡겨서 현질하는 ㅄ들은 노이해임

핵과금러들은 ㄹㅇ 다르더라 겜 시작하고 맘에든다? 그러면 하루이틀만에 수백만 원 지르고 시작함 ㅋㅋㅋ

그리고 쭉하다가 겜 맘에들면 달마다 수 천씩 지르고 ㅎㄷㄷ;; 게임사들이 저 지랄하는 것도 이해가 됨

저렇게 핵과금위주 패치하다가 무과금들 다빠지고 핵과금떠나서 겜망하는거지

에헴 나같은 무과금 찐따가 있어야 저런애들이 돈질러주지

과금시스템이 기본이 되어버린 세태가 개탄스럽다.

한국이라 어쩔수가 없지 않나 시장은 코딱지만 하고 착한 운영 하기엔 돈은 생각보다 짭잘 하진 않고 중국처럼 사람이 억단위로 하면 중소과금으로도 메꿀순 있겠지만

하기사 건물주고 돈 걱정 없는데 게임 취미면 패키지 다 산다 나같아도.

ㅊㅇㅁㅇㄷ

'구지' 아니고 '굳이' 이거 틀리는 새끼들 왜 이렇게 많냐 존나 불편하네....씨발 좀 틀리지 말아라

ㄹㅇ임. 내가 문의 보내면 복붙 답변 오는데 핵과금러 문의 답변은 칼답에 게임에도 개빨리 반영됨.

뭔... 20위권 가지고 호들갑이냐..;

핵과금러는 1"분", 중과금러는 100"명"에서 느껴진다 ㅋㅋ

메이져 게임은 아마 저런 거 없을 거다. 게임 내 재화들 다 수량관리해서 빼돌리면 징계받는다고 함.

좀 작은 회사 게임은 진짜 상위 랭커 중에 운영자 있을 거다. 적당히 순위 유지하며 다른 랭커들 현질 자극도 좀 하고 그런다고 함. 거기다 최상위 랭커하곤 따로 연락도 하는데 모종의 거래가 있다고도 들었음.

어릴적 콜센터 근무할때도 vip고객은 콜오면 따로 메세지 떳던걸로 기억함. 그런거 아니겠나

과금에 주식요소 포함시켜서

핵과금러는 겜 개발방향도 조정할수있게 해놔야함

겜 망하면 주식 상폐되는거고

겜 흥하면 주식 떡상하는거고

공성전이 장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