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잔루이지 돈나룸마 (골키퍼, 60m)

: 21세의 그는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서는 잔루이지 부폰의 후계자이나, AC밀란에서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ㆍ 다비드 알라바 (라이트백, 65m)

: 센터백이고, 풀백도 소화 가능한 그는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려 한다.

ㆍ 세르히오 라모스 (센터백, 14m)

: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인 그는 계약이 6개월 남아서 레알 팬들의 걱정이 크다.

ㆍ 에릭 가르시아 (센터백, 20m)

: 19살의 떠오르는 센터백 스타 선수이나, 아직 맨체스터 시티와의 재계약을 맺지 않고 있다.

ㆍ 후안 베르나트 (레프트백, 16m)

: 2년 동안 PSG 생활 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ㆍ 멤피스 데파이 (윙어, 45m)

: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가 그를 영입하려 하다가 실패했고, 그는 2021년 여름 FA로 나갈 수 있다.

ㆍ 조르지뇨 베이날둠 (중앙 미드필더, 40m)

: 리버풀이 계약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는 아직까지 답하지 않고 있다.

ㆍ 하칸 찰하노을루 (중앙 미드필더, 35m)

: 그는 비록 누구나 아는 이름은 아니나, 그는 가장 고평가받는 중앙 미드필더 중 하나이며, 현재 AC밀란과 재계약하지 않고 있다.

ㆍ 앙헬 디 마리아 (윙어, 32m)

: 32세임에도 그는 매우 고평가받으며, PSG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ㆍ 리오넬 메시 (포워드, 100m)

: 지난 여름 떠나지 못했던 그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신이 평생 몸담았던 구단을 원하기만 하면 떠날 수 있다.

ㆍ 세르히오 아구에로 (포워드, 35m)

: 이번 여름이 되면 그는 맨체스터 시티에 몸을 담은 지 10년이 되나, 결국 떠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