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지금 무슨 대화를 하는거냐;; 유급 이야기 한 댓글에다가 북미 교환학생이 쉬웠따는 이야기 하고 학과별로 좀 다르지 않을까 라고 답변하니까 계속 뭐 쉬운 거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왜 졸업 쉽고 어렵고에 따라 뭘 더 쳐주냐는 말이 나와..? 그냥 듣고 싶은게 뭐야 도대체; 석사보다 그랑제꼴을 더 쳐주냐? 아니 그랑제꼴을 더 쳐줌. 내가 궁금한건 원래 쓰던 댓글에서 이 석사/그랑제꼴 비교가 왜 나오냐 이거지

난 단 한번도 프랑스에선 졸업 어려워서 본문같은 일 안벌어진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절대평가 이야기 하고 있는데 왜 혼자 이상하게 해석한거여;

ㅇㅇ 저딴 짓이 그 말인데..? 본문 내용 읽어봤음? "4명 중 2새기가무슨무슨 핑계대면서 하나도 참여안함".. 아 왜 이리 피곤하게 의미 없는 대화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점심 맛있게 드삼

같은 주제로 둘이 공감하는듯하면서 이해를 못하는 신기한 대화네 ㅋㅋ

중경외시 나왔는데 4학년2학기때 칼졸업할라고 학점어거지로 채워야해서 막학기에 선태교양수업하나 듣는데, 연극영화학과 남자애하나 진짜 개판이었음. 맨날 자기 뭐 선배만나야한다고 빠지고 연기지도받는다고 빠지고 자긴 미안한데 수업내용이 어려워서 이해 잘 안간다고 최선을다해서 찾은거라면서 네이버 백과사전글을 자료조사라고 전달하고ㅋㅋㅋ나야 취직은 확정되서 D받아도 상관없었는데 다른 1~3학년애들은 꽤나 빡쳤을거임. 심지어 조원중에 여자애들중 두명은 쟤 잘생겼다고 엄청 좋아하고 다 대충 넘어가려했으니 ㅇㅇ

암튼 중경외시라인만해도 저런 일은 비일비재함. ㅋㅋㅋ

대외활동하면 서연고도이상한애들많다. 저건 인성이랑 지성이랑달라. 지잡대라고 죄다 태도불량한애들만있는것도아니지ㅋㅋㄲㄲㅋㅋㅋ아무래도명문대면 그런비중이 적은거뿐임 빌런보존의 법칙은 무조건존재

ㄹㅇ ㅋㅋㅋ 롤도 모집단에서 랜덤으로 다섯ㅅ명뽑는데 한명이상 병신이 있음 ㅋㅋㅋ

울산과학기술원 교양 문학과 창의성

카이스트 가끔 건너건너 저런 일이 있었다 정도

임포스터 섞여있음

무임승차하는 새끼들이 댓글을 왜 닮.. 허허 부끄럽군 하며 다음 글 가지

ㄴㄴ 부끄러워하지도 않음

여태 수업 들었던거 중에 어쩔 수 없이 열심히 했던 한 두과목 생각하면서

나는 안저런데 ㅋㅋ 이러고 자빠졌을 거임

보통 존나 놀러다니고 누구 만나러다니면서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빠지는 애들임.

그런 인싸새끼들이 커뮤하겠냐...

열심히 한사람만 거의 댓글 달지 않을까? 난 조별과제 있는 수업 못할 것 같아서 그냥 출석안하고 F받는걸로 했는데

출저가 아니라 출처양 (찡긋)

다른쪽 눈도 못뜨게 해주마

그렇다는건 너가트롤임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