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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압)병자묵시록 김자점

49개의 댓글

2021.01.01

그니까 시스템 자체가 헛점이 졸라게 많았다는 거 아냐

0
2021.01.01
@치킨콘

이괄의 난 이후, 정묘호란까지 쳐맞아서 북방 방어 시스템은 거의 조옷망단계였다고 보면됨

6
2021.01.02
@치킨콘

이괄의 난 당시 이괄이 이끈 평안도 북방군이 조선에서 실전경험, 무장 모두 최고 수준인 최정예였고,

이 때 이괄과 엮어 갈린 실전 경험 있는 지휘관이 많아도 너무 많았음

이괄의 난 이후로 사실상 평안도 북방군은 사실상 사라졌고, 다른 지역의 군으로 북방군을 복원했지만 기마같은 경우는 기존 정수가 2만 정도인데 정묘호란때야 이괄의 난 직후였으니 그렇다쳐도 병자호란 시점에서도 이 기마가 채 3할도 복구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북방군은 청의 기마를 상대로 거점 방어 외에는 가용 수단도 없었음

그럼 이괄의 난 이후 대체 왜 기마를 복구시키지 않았냐 하면

17세기가 조선이 오랫동안 애지중지 해왔던 몽고마의 씨가 말라가던 타이밍으로 광해는 아예 기마대 복구를 포기했고, 그나마 인조 때 다시 열심히 복구한답시고 전투마를 만주, 즉 청에서 수입해서 쓰고있던 판이었는데 청에서 말을 제대로 수출 안 해주는 바람에 정말로 말이 부족했던 시대임

0
2021.01.02
@치킨콘

정확한 역사사실이 아니라 대략적인 상황을 생생히 느끼고 싶다면 네이버 수요웹툰 칼부림 ㄱㄱ

4
2021.01.02
@치킨콘

ㅇㅇ 방어 수단도 정묘호란때 처럼 안주 이쪽으로 몰빵함 근대 어쩔 청나라애들이 정묘호란때 처럼 깨부수며 내려온게 아니라 별동대 애들 패싱하면서 내려오는걸 ㅋㅋ

0
2021.01.02
@치킨콘

걍 저때가 최악이였음 왜란으로 인해서 군사력을 증강했는 데 인조반정 공신인 이괄이 분을 품고 난을 일으킴

근데 이괄이 이끌던 군이 북방군 최고전력이였고 그 상대를 했던 군대도 최고전력이였음

이괄의 난이 진압되고 나서 책임을 지고 물러난 장수도 많았고 내전으로 인해서 병력도 갈렸고 오히려 그 패잔병이 청군으로 흡수되서

그렇게 북방군 개박살 나고 일어난 데다가 유목민을 통합해서 기동력+전투력 자체가 뛰어났던 청군이랑 승부가 안됬음

0
2021.01.01

저승에서 쥰내 억울해하겠네 개판이네

2
2021.01.01
@고소충

병자호란은 김자점 잘못없지만 간신은 맞음

 

지 권력 효종한테 뺏길것같으니

청나라한테 조선이 지금 북벌론 외치면서 군비증가하고있다+아직도 명나라 연호쓰고있다라고 꼰질렀으니까

1
2021.01.01
@ghoooost

아 그럼 씹새맞네

2
2021.01.02
@고소충

효종때 숙청당함 ㅋㅋ

0
BTS
2021.01.02
@ghoooost

뭐야 씹새였잖아

0
2021.01.01
0
2021.01.01
0
2021.01.01

근본적으로 인조 그새끼가 왕해먹을 인간이 아니었는데 튀는거라도잘하던가

0
2021.01.02
@베노움

ㄹㅇ 할아버지 선조는 런을 잘해서 위기를 벗어났는대 손자는 ㅋㅋ

0
2021.01.01

그래봤자 친청코인탔다가 좆망한 노친네임

1

많이 억울했을듯

0
2021.01.02

병자호란떄 좆도 안했다 X

간신이었다 O

0
2021.01.02

간신도 능력이 있어야 간신으로 남지 능력 없이 파벌 따라다니던 사람들은 기록도 안남지

0
2021.01.02

병자호란시 청군의 전술

1. 청군은 선봉대와 주력군을 4~5개 부대로 나누어 시간차 진격하여 조선군의 혼란이 가중됨

2. 직도전략 또는 회피기동전술: 서북방 주요 거점 점령 없이 곧바로 한양으로 진격하여 인조가 도망가지 못하게 함

3. 신무기 홍이포와 조선으로 귀화하여 어업을 하던 여진인 세력을 활용 강화도를 함락하여 왕족을 인질로 잡음

4. 전국에서 오는 근왕병을 남한산성 근처에 오기 전에 선제 공격 각개 격파하여 그들이 모여 대군을 이루거나 청군이 포위되는 것을 미리 차단

5. 청군 진영에 천연두가 발생하자 극비로 하고 조선에게 항복을 종용함

 

그런데 이미 청군의 직도 전략은 광해군 때부터 조정에서 그 대응책이 논의되고 있었고 인조도 언급한바 있으나 정묘호란 때 후금군이 한양으로 남진하지 않은 것을 계기로 논의가 사라짐.

결국 정묘호란으로 알게 된 서로에 대한 정보를 홍타이지는 활용했고 인조는 그 정보에 매몰되어 대사를 망친 케이스..

1
2021.01.02

감자전 어디갔냐?

0
2021.01.02

패러디가 아니면 만화를 못그리나... 매 컷마다 넣으니까 읽다가 짜증나네

1
2021.01.02
@yyyellow

거기다 카이지 그림까지 섞어서 더 짜증남

0
2021.01.02

요약 : 무능함

0
2021.01.02

개꿀잼이네 ㅋㅋ

0
2021.01.02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

0
2021.01.02

김자점 간신 맞음 병자호란때 아무것도 안한거 아님 하긴 했는대 인조가 ㅂㅅ이라서 런을 잘못한거지 ㅋㅋ

0
2021.01.02

이미 만인이 병신으로 인정하고있던 김자점, 선조, 고종 이런애들 잘한점 한두개 어떻게든 찾아와서 쉴드치는거 보면 왜그러나 싶다 후손이라도 돼서 쉴드치냐

 

머 그런쉴드도 못받는 인조 같은 새끼보단 낫긴하지

4
2021.01.02
@coroutine

김자점이 병신인증을 한건 병자호란 이후였지

병자호란 당시에는 어쩔수 없었다는게 다수설임..

인조가 너무 대단한 병신짓을 해서 누가 있었어도 도리가 없었을거라는게 정설..

0
2021.01.02
@진혜윤

김자점도 병신인증한 병신새낀데 '사실 인조때문에 어쩔 수 없었음' 하면서 굳이 쉴드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거지

 

뭐 역사적 재평가는 광해군 이나 조조 이런 사람들이 받는거지 김자점 같은 병신은 그 대상이 아니라고봄

0
2021.01.02
@coroutine

아마 병자호란의 책임을 김자점에게 지우는걸

김자점을 제물삼아 인조를 실드 친다고 보는 시선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

 

그래서 역으로 인조가 개노답병신이라는걸 입증하려고

김자점 변호를 해주다 보니 그런게 아닐까?

 

실제로도 병자호란은 원인부터 과정 결과까지 인조가 판을 다 조져버려서

김자점이 무능을 보여줄 시간도 없이 상황이 끝나버린거라..

0
2021.01.02
@진혜윤

에휴 답도 없다 ㅅㅂ왕이나 신하나

0
2021.01.02
@coroutine

이거 때문에 이 만화 그린거잖아

 

이때까진 답이있던 신하였다 임마

0
2021.01.02
@혐오

광해군 끝어내리고 인조 올린 신하가 답이 있는 신하라구요?

0
2021.01.02
@coroutine

인조를 못알아본 사람들..

0
2021.01.02
@혐오

답 없네

0
2021.01.02
@coroutine

하지만 광해는 알아본 사람들..

0
2021.01.02

인조반정, 모문룡, 이괄의 난, 명내 모순 등 명과 조선의 너무나도 많은 자충수로 역대급 운빨 탄 청나라

1
MG
2021.01.02

애초에 반정을 안일으켰으면 이괄이 난이 없었을 수도 있었다 그래서 호란을 좀 더 잘 막았을 수도 있었다 이거맞나

인조는 왜 광해군을 몰아낸거임?

광해군이 연산군처럼 패악질이라도 부린거?

광해군도 나쁜왕인가

0
2021.01.02
@MG

광해군이 패악질을 부리긴 했지.. 신료들한테..

적자인 영창대군이 있었어도

임진왜란때의 공적때문에 서자지만 즉위시에 권력기반은 나쁘지 않았는데

대체 뭔 생각으로 그런건지는 몰라도

자기한테 철저하게 충성을 바치는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신료들을 미친듯이 숙청하기 시작함

 

문제는 자기한테 충성을 바치는 정인홍을 위시한 북인세력은 극단주의자 세력들이라

정책실패 인정 안하고 노빠꾸로 직진해서 국고를 다 탕진 시키고

조언을 하는 사람들은 반대파로 몰아서 다 죽여대서 인심을 잃어버림

 

영창대군 죽이고 인목대비 유폐한게 (폐모살제 라고 함) 반정의 명분이긴 한데

실제로는 능양군(훗날의 인조)의 동생인 능창군을 역모로 의심해서 죽여버리는 바람에

능양군이 이러다가 나도 죽겠다 싶어서 냅다 반정일으킨게 성공한거임..

 

실제로 반란사실이 알려졌을때도 측근들을 의심하느라 바빠서

(자기의 측근중의 측근인 이이첨을 의심하고 있었음)

정작 반정을 일으키고 있던 능양군과 서인들 견제를 하나도 안해버림..

정상적인 인간의 판단력이라면 바로 역모죄로 줄줄이 잡아들여서 죽일수 있었는데도..

 

까놓고 말해서 광해군의 업적은 동의보감을 저술할수 있게

허준을 실드쳐준게 전부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문제는 이런 개막장이 앞에는 선조에 뒤에는 인조라는

조선역사상 세 손가락 안에 들 암군 사이에 끼어있는

미친 포지션 때문에 끊임없이 재평가가 되고 있다는게 아이러니..

3
MG
2021.01.02
@진혜윤

줄수있는게 추천뿐이네

0
2021.01.02
@진혜윤

의심병은 왜란 때에는 양위쇼 벌이고, 왜란 이후에 영창대군 태어나니까 영창대군 이용해서 견제하고. 이 지랄을 연례행사마냥 해댔는데 없던 의심병도 생길 수 밖에 없음. 거기에 덧붙여 영창대군 가지고 간 본 것 때문에 광해군 친위세력이었던 북인에서 일부긴 하지만 영창대군파가 튀어나오고, 이 놈들이 선조가 광해군을 후계로 책봉한 교지까지 빼돌림. 이 사건으로 즉위 초기부터 권위에 흠집이 오지게 생김. 광해군에게 주어진 환경 자체가 의심병이 안 생길래야 안 생길 수가 없었음.

 

또한 북인을 극단주의로 만든 것도 따지고 들면 선조지. 선조가 기축옥사로 동인 죄다 갈아버리는 짓거리를 해서 동/인이 돼서 북인 남인으로 갈렸잖어. 거기에 더해서 광해군 가지고 온갖 개지랄을 떠는 바람에 광해군 지지하던 북인들을 예민하게 만든 것도 선조고. 결국 북인이 광해군에게 동조했든 광해군을 충동질했든 폭주기관차마냥 숙청하는 미친 놈들이 되어버림.

 

북인의 문제는 어쩔 수 없었다고 치더라도 선좆이 태종마냥 아들을 사랑하고 가르쳤으면 광해군이 망가졌을지 의문이라 암만 생각해도 광해군의 폭주는 선좆이 원인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

0
2021.01.02
@하더랑

그래도 탁소북을 제외한 북인과 남인 그리고 서인들 전부 광해군 즉위를 인정하고 있긴 했음

원체 임진왜란때 공이 크기도 했고

교지를 빼돌린 유영경파를 다 잡아죽인건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유영경 스스로 만든 업보라고 봐야하지만

굳이 반대도 안한 서인과 남인을 조지려 든것은 지금 생각해도 의문임

진짜 별거 아닌걸로 옥사를 일으켜서 있는대로 다 때려죽였는데

그 의심의 끝이 자기 지지세력인 대북한테로 향한건 진짜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봄

나중에 가서는 인조반정때 '이이첨의 짓인가?' 이지랄 하면서 암것도 안하고 정신 놓은거 보면 ㄹㅇ..

 

세자시절에 개념인이었던걸 보면 선조의 지랄이 영향을 미치긴 했겠지만

그렇다고 광해군의 폭주를 선조한테만 다 뒤집어 씌우는건 조금 지나친듯..

진짜 미스테리한 인물임.. 임진왜란을 겪고 큰 충격 받아서 정신에 병이 들기라도 했나..

0
2021.01.02
@진혜윤

영창대군 이용한게 컸지. 영창대군 때문에 광해군을 열성적으로 지지하던 북인조차 대북 소북으로 갈렸는데 다른 붕당들을 신뢰할 수 있었겠음? 거기다 한때는 동지였던 새끼가 선조 교지까지 빼돌리는 희대의 트롤링까지 한 상황임. 광해군이든 대북이든 다른 세력을 신뢰할 수 있었을까? 유영경이 죽었어도 영창대군이 살아있는한 다른 누군가가 영창대군을 보위에 올릴려고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음.

 

광해군도, 대북도 영창대군을 치울 필요성이 있었고, 그렇기에 발생한 것이 계축옥사임. 이건 그냥 선조가 주도했던 기축옥사의 변형판임. 선좆이 기축옥사로 정계구조 개편했던 것처럼 광해군도 대북도 계축옥사로 정계구조를 완전히 재편함. 다른 세력을 신뢰할 수가 없으니까 선빵 때린 거임. 이런 혈사를 용인한 광해군이 정상적이었나? 아님. 이런 혈사를 실행한 대북이 정상적이었나? 아님. 둘 중에 하나라도 멀쩡했다면 폐모살제까지 갔을까? 아님.

 

하다못해 선좆이 기축옥사로 동인 갈갈이 찢는 한편 서인을 칼잡이 겸 방패막이로 삼으면서 서인을 자기 세력으로 만든 것처럼 남인을 끌어들여 세력을 확장한다는 정치질이라도 했어야 함. 그런데 이것조차 하지 않아서 결국 남인마저 떨어져 나가게 만들었지. 결국 광해군이든 대북이든 정상적인 판단 능력이 결여됐다는 소리임. 즉위 이후로 광해군이든 대북이든 미친 놈처럼 폭주하기만 함.

 

그렇다고 해서 이 인간들이 죄다 태생부터 미친 놈들이냐? 아니잖어. 광해군은 분조 이끌며 왜군 막기 위해 혼신을 다했고, 북인들은 의병 이끌고 왜군 막던 사람들임. 그런데다 참전한 뒤 정치에 참여한 사람들이 광해군과 북인처럼 극단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도 아님. 결국 전쟁 외의 원인이 있을 수 밖에 없고, 그건 선좆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거임.

 

선좆이 어떻게든 자기 권력 놓치지 않으려고 벌였던 개짓거리들이 광해군과 대북에게 의심병을 심은 거임. 물론 그 이후로 벌어진 일들을 전부 다 선좆 책임으로 볼 수는 없음. 그런데 선좆이 심어놓은 의심병 때문에 스노우볼이 굴러가서 계축옥사가 터지고, 그걸 기점으로 병크에 병크가 연달아 터지고......광해군도 즉위 이후만 보면 정신나간 새끼라서 온갖 병크에 병크는 다 터뜨려서 병신새끼라고 욕하면서도 왜란 때 빛빛빛이었던 시절을 생각하면 선좆이 광해군한테 아버지 노릇만 제대로 했으면 광해군이 저 정도로 개판이 났을까? 그런 의문이 드니까 선좆을 더 욕할 수 밖에 없는 거임.

0
2021.01.02
@하더랑

하.. 스노우볼이 그렇게까지 크게 굴러갔었었나..

그 당시에 남인과 서인은 광해군한테 전혀 적대적이지 않았는데

서인인 이항복 남인인 이덕형 이원익 전부 광해군과 친했었고..

객관적으로 즉위 시점에서 영창대군만 적당히 처리하면 권력기반이 위태로울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선조의 개지랄이 광해군의 멘탈을 그렇게까지 궁지로 몰아넣었나 보네

 

정인홍의 '나는 조선의 개혁자요 나한테 토 다는 니네들은 전부 제거해야할 적폐' 라는

노빠꾸 직진정신이 국고와 내정을 다 말아먹고

그걸 견제해줄 애들은 광해군이 옥사를 일으켜서 죄다 골로 보내버리는 개막장 상황이 펼쳐졌어도

이정도의 개판은 중종시절에도 있던 일이고 나중에 경종시절에도 있을 일이라

역모고변이 일어났을때 정상인처럼 반응만 했어도 능양군이 보위에 오르는 일은 없었을거고

그러면 최소한 병자호란때 저지경으로 쳐발리지는 않았을텐데.. 안타깝네..

0
2021.01.02
@MG

앞에 연산군이 있는데 굳이 광해군이 생긴건 이유가 있음.

1
2021.01.02

~로 보인다는 전형적인 쉴드 패턴인데?

0
2021.01.02

후손이 만든 만환가

0
2021.01.02
@MookieBetts

실제로 김자점의 후손중엔 백범 김구가 있다.

즉 김구의 일족들은 전부 김자점의 후손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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