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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물설사 지릴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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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집에 있다는 사실이 감사함

98개의 댓글

2020.12.29
@리아두파

리빙포인트 - 수면에 휴지를 깔고 싸면 물이 튀지 않는다

1
2020.12.29

똥구녕에서 갈색 오줌이 나오는 느낌이다.. 좆같음

0

ㅋㅋㅋㅋㅋ

0

변둔 대폭포의술

10
2020.12.29
@육고기비빔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뿜음

0
2020.12.29
@육고기비빔소드

ㅋㅋㅋㅋㅋㅋㅋㅋ변둔이냨ㅋㅋㅋㅋㅋㅋ

0
2020.12.29
@육고기비빔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0.12.29

똥꼬로 오줌싸는거임

0
2020.12.29

엘리베이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0.12.29

ㅋㅋㅋㅋㅋㅋ 이건 ㄹㅇ

0
2020.12.29

ㅂㅂㅂㄱ

0
2020.12.29

내가 살아있음을 느낌

0
2020.12.29

그 어떤 장꼬임도 두렵지 않다 ㄹㅇ

1
2020.12.29

어? 나도 지금 장염인데

0

물설사 + 햇반 = 그날 세끼 해결

2
2020.12.29
@가마솥에누렁이
0
2020.12.29
@가마솥에누렁이
0
@가마솥에누렁이

그날 세끼는 모르겠고

너가 뭐하는 세끼인지는 더 모르겠고

5
2020.12.29
@가마솥에누렁이
1
2020.12.29
@가마솥에누렁이
0
2020.12.29

군대서 똥싸는거

0
2020.12.29

밖에서 싸면 닦아도 하루종일 찝찝함

0
2020.12.29

평소 견과류먹으면 급똥설사 지리는데 예전에 회사 동기들이랑 소맥마시다가 취해서 아무 생각없이 견과류 집어먹고 바로 뱃속꾸륵 신호와서 술집 화장실 갔는데 남자칸은 소변기만 있고 여자칸은 딱 한칸인데 여자들 수시로 들락날락하는 화장실이라 포기

 

일행중에 좀 이뻤던 동기도 있어서 여기서 똥지르면 강제 백수행 될꺼 같더라 그래서 밖에서 심호흡 하면서 주위 화장실 서칭하는데 다른 눈치없는 동기새끼가 계속 회사일 얘기함서 말걸고 ㅅㅂ  도저히 안되겠어서 무시하고 화장실 찾으면서 무작정 걸었는데 이거 어느정도 시간지나서 절정 넘어가면 안정권으로 들어서자나?

 

 

그래서 아 집에간다 말해야겠다 하고 다시 술집으로 걸어 가는데 이거 무슨 예고도 없이 뿌직 하더라 허벅지 안쪽으로 존나 따뜻한 국물 흘러내리는 느낌에 하반신에서부터 올라오는 특유의 스멜

 

그리고 신발까지 침투해서 하얀 양말이 갈색으로 변하는데 이거 ㅅㅂ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 편의점가서 물티슈좀 사서 대충 닦아볼까 했는데 내 똥발자국 보고 포기했다

 

그래서 걍 존나 사람없는데로 뱅뱅 돌아서 택시도 못타고 집에 걸어가는데 한시간 넘게 걸림 ㅋㅋㅋ 존나 추워서 똥도 얼어붙었나 집에 거의 가니까 똥꼬랑 허벅지가 바삭한 느낌들더라 다 말라서... 집에 가자가마 바로 바지벗는데 드드드득 소리 나면서 피부에 달라붙어있던 바지가 살결이랑 분리댐 그대로 바지랑 팬티 양말 신발 바로 쓰봉에 넣어서 버리고 샤워했다

 

ㅅㅂ 내 인생 최고의 좃같은 상황이었음 그 뒤로 땅콩 아몬드 이런거 쳐다도 안봄

18
2020.12.29
@낙타운전

와 진짜 표현력 ㅈ같네

4
2020.12.29
@낙타운전
0
2020.12.29
@낙타운전

그정고면 알러지 아니냐

0
2020.12.29
@낙타운전

이 집 썰 맛집이네

0
2020.12.29
@낙타운전

읽다가 눈물날까봐 완독을 못했다....

0
2020.12.29
@낙타운전

아 시발 묘사 수준 ㅋㅋㅋ

0
2020.12.30
@낙타운전

그 봉지.. 귀한걸...

0
2020.12.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개웃기네

0
2020.12.29

이새끼 물통싸고왔어 냄새나

0
2020.12.29

개드립에 어울리는 글

0
2020.12.29

난 그냥 비데티슈 가지고 다님

설사던 뭐던 무섭지가 않음

0

아 덮밥먹는데 고맙다

0
2020.12.29

지금 집에서 지리면서 이거 보고 있는데 공감하고 있다

0
2020.12.29

급식때 평소에는 변비있어서 일주일에 한번 쌀까 말까였는데 시험 보는 때마다 긴장해서 똥싸러감 가뜩이나 시험시간 부족한데 ㅅㅂ

한번은 그게 너무 짜증나서 시험보기 전날부터 아랫배 주먹으로 ㅈㄴ 뚜들기다 잤는데 다음날 하루종일 똥구멍으로 물총쏨

1
2020.12.29

너 쌋구나..

0
2020.12.29

딸을 좀 많이 쳐서 꼬추에 문제가 생겼나 대학교 3학년이 된 이후 어느순간부터 오줌참기가 참 힘들더라. 절박뇨라고도 하는것 같고...뭐 그때가 여름이라 음료를 많이 마셔서 그랬던것일 수도 있음.

 

햇볕이 쨍쨍하던 어느 여름날 강의 끝나고 버스타고 집으로 가는길이었음. 버스 안에서부터 오줌이 좀 마려웠는데 집에서 싸야지...하고 그냥 갔음. 근데 학교랑 집이랑 거리가 좀 있어서 40분동안 계속 참으니 존나 마렵더라.

근데 또 도착해서 버스 내리니까 별로 안마려워짐. 그래서 골목으로 들어가서 담배한대 피면서 텀블러에 있던 물 마심. 예전부터 나는 담배 피려면 무조건 마실거가 있어야됐음...어쨋든 담배 피고 집 가려니까 또 오줌 존나마려움...진짜 살면서 오줌을 못참을 것 같은 느낌은 처음이었음.

 

좃됐다 좃됐다 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좁은 보폭과 매우 빠른 발걸음으로 노상방뇨할곳을 찾는데 3시정도의 여름날은 너무나도 밝았고 또 아파트단지 앞쪽이라 도무지 외진곳이 안보임...진짜 너무 마려워서 표정관리도 안되고 걸음걸이도 이상한데 상가에서 나온 미용실 누나랑 눈 마주쳐서 존나 쪽팔리고...그렇게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내 눈은 어떻게든 사람이 없는곳을 찾았는데 다행히도 눈에 딱 들어온 곳이 있음. 건물이랑 건물 사이의 좁은 골목을 보면 에어컨 실외기 놓은곳이 있음. 보자마자 바로 발걸음을 향했음. 발걸음은 향했는데 방광은 더 이상 참지 못했는지 힘을 풀어버렸고 오줌은 팬티랑 까만 슬랙스를 뚫고 막 바지 자크쪽에서 푸슉푸슉 하면서 나왔음. 슬랙스가 반바지 슬랙스였는데 오줌이 다리 타고 줄줄 흐르는데 그 와중에도 누가 볼까 봐 주위 두리번거리고...대낮에 야외에서 오줌지리는대학생이라 생각하니 존나 처량하고...그렇게 시원하게 지려버리고 실외기 바람으로 대충 오줌 물기만 말리고 집으로 뛰쳐갔음. 엘베도 혼자탓으니 망정이지 찌린내 존나올라오더라...

1
2020.12.29
@햄찌꿀지멍찌

ㅅㅂ

0
2020.12.29
@햄찌꿀지멍찌
0
2020.12.29

정로환 먹으면 바로 낫는다

0
2020.12.29

비둘기 몇마리 만났냐

0
2020.12.29

물설사 제대로 걸려서 성인용 위생팬티입고 5분대기조 해봤음.

0

소ㅑ~

0
2020.12.29

나 2004학년도 수능때 탐구영역 풀다가 급똥와서 120분동안 화장실 두 번 갔음.

 

첫번째 화장실 갈때 감독관이 남자화장실 입구까지 따라와서 감시함. 화장실 대변칸이 아닌 화장실 입구.

 

당연히 푸드득 프드득은 물론이고 마지막이 똥꼬 힘주면서 쥐여짜는 쯔읍- 쯔읍- 하는 소리가 그 고요한 수능 고사장의 화장실에 울려퍼짐.

 

 

감독관은 여자였음.

 

두 번째 신호가 왔을땐 멘탈나가서 그냥 나를 버린 초자아 상태가 되어서 에라 모르겠다 화장실 가서 프드득 프드득 빠직삐직 쁍뿁~ 퓻퓻~ 소장까지 다 뽑아낼 기세로 싸버렸음.

 

그러고 나니 멘탈 회복되고 과탐 사탐 두 갠가 틀리고 삼수에 성공함.

0
2020.12.30

물설사 마지막에 압축돼있던 물방귀 호쾌하게 터지면 쥿내 뿌듯하지 않냐 나만 그런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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