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들 알겠지만 이미 고인을 향해 명확한 물증도 없이 고소 불가능하다.

하지만 심증만으로 고소가 가능한 성범죄이기 때문에 페미들은 지금 엄청난 시도를 하고 있는데,

바로 망자를 향한 성범죄 공소권 인정이라는 거다. 지금 정치페미들이 추친하는 1순위지.

이게 인정되면 어떻게 되냐? 일단 뒤진 사람 아무나 찍어서 성범죄 고소해서 유죄 판결 받게 되면,

유족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가능해지고, 이로 인해 유족들에게 돈 뜯어먹을 수 있는 돈줄이 생기는 게 첫번째.

그리고 한남들에게 너네들이 좆 함부로 놀리다 뒤져도 영원히 고통받게 할 거라는 푸틴도 놀랄만한 경고를 줄 수 있는 두번째.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로, 성범죄에 대한 원스톱 유죄 판결 처리가 쉬워져 그냥 마음에 안드는 남자 찍어서 원스톱으로 깜방 보낼 수 있는,

일본의 픽션인 원한 해결 사무소가 한국에 합법적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된다는 거.

즉, 꼴리는 새끼 잡아 족치는 영역이 늘어나는 계기가 만들어진다.

사적재판은 불법이지만, 페미가 점점 입지를 좁혀 페미들의 입지 확장과 함께... 아 그냥 유치하게 지구정복해라.

페미들이 이렇게 형법을 야금야금 갉아먹어 헌법이 누더기 되면 말 안해도 알겠지?

헌법은 없어지고 성인지감수성이 정의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는 세상이 올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