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마찬가지인데

대부분 여자는 돈을 밝힘

특히 결혼 상대로 이놈이 내가 만족할 수준의 돈을 모을 수 있는지 계산을 함

사귄 여자도 사랑으로 지냈는데 적령기 되니 돈과 직업의 걱정에 결국 헤어졌어

나만 보면 항상 젓어있고 눈풀려서 발그레한 표정인거 보면 그냥 떡정 같기도 싶고.

궁합은 딴여자가 더 잘 맞았는데 차이점은 깊숙히 삽입했을때 그 여친은 다 안들어가고 억지로 뿌리까지 넣으면 아파했는데

아는 여자는 쪼임이 자동이야 들어갔다 나왔다 할때 마다 자동으로 쪼이고 뿌리까지 넣어도 뭔가 꽉꽉 물어주고 자기도 좋다고 허리감고 그래. 느낌이 좋았고

여친도 나중에 연습해서 쪼여 주는데 원하는 부위를 쪼여주는건 아니고 박자도 엇박자 같구 별루 였거든

사까시는 찰지게 잘해줬는데

기억에 남는건 둘이 자다가 새벽에 깨서 급 섹1스 하는데

애무도 없이 올라타서 그대로 꼽는데 나도 엄청 아팠는데

위에서 내 얼굴 보면 괜찮아? 하면서 딥키스를 숨 넘어가게 하면서 박아 대는게 떠오르네

암튼 여자는 남자가 돈 많거나 미래적으로 경제력이 있는거 좋아하는거 같아

참고로 난 집없고 대기업 다니고 땅 200평 있고

2천평 국가에서 임대 받아 운영하고 있어

여자들은 집 없는 남자는 거들꺼 보지도 않아

최근에 만난 여자는 자기 500번대

난 400번다고 했고. 실수령 말했는데 세전인지 안물어 봤지만 자기 보다 적게 번다고 무시 하는거 같더라 ㅠ

집도 없고 돈고 못 벌어서 혼자 살려구

조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