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군대에서 한번 쏘는거봄

유산탄?

와 생각해보니까 미국이 진짜 좃되네

지금도 군용 차량들은 연비 쌉쓰레기인데

그 때 당시에 말 안쓰고 타국에서 100프로

기갑이면 ㅋㅋㅋㅋㅋ

연합군 막대한 물자 대부분 미국이 다 지원해주고

일본이 꼴받게 하니까 항모 9일에 한척꼴로 찍어내버리고

ㄹㅇ 방장 사기맵이였음

ㄹㅇ 썰만 들어도 대국의 전시동원이 이런거구나 기염을 토함

독일이 소련 굶어죽이려고 봉쇄하니까 공중으로 물자 실어다 줌 ㅋㅋㅋㅋㅋㅋㅋ

국평오 보다 못한사람들 수두룩함 ....

ㄹㅇㅋㅋ

존나 존나게 큰 소총 12.7mm 쓰는 바렛의 조상급? 2차 대전 극 초기에는 10~20mm 구경이면 충분히 전차 장갑을 뚫을수 있어서 엔진파괴나 내부 승무원 사살로 대전차 임무가 가능했음

요즘은 안써?

요즘 땡크는 무리고 트럭이나 지휘차량 공격함

ㅇㅇ 요즘은 뭐 전차는 120mm 포탄도 막아내고 장갑차도 못해도 12.7mm 막는걸 기본으로 깔고 가는 수준이라 중장갑 차량엔 큰 의미 없음

2차대전 초중반 정도만 가도 전차들이 장갑을 두껍게 바르기 시작하니까 전차 상대로는 쓸모 없어짐

ㅁㅊ 120미리가 막힘? 개쩌네

물론 가장 장갑이 두꺼운 전면 장갑만 그런 거임

반응장갑으로 막는거지?

당연히 신형탄은 힘들고 구형탄 얘기한거

대부분의 서구권 3세대 전차 전면장갑은 반응장갑 추가 안 해도 120밀리 포탄 방어 가능함. 일반적인 철갑탄 기준.

대전기에는 대전차소총으로 12.7보다 큰 구경으 탄으로 축후면 노리는 전술이였지만 현대에는 대전차 미사일 발달이 커서 굳이 쓸이유가 없는거임. 비슷한 역할로는 대물저격총들이 그나마 비슷한 역할을 수행할수있지 물론 이것도 대부분 12.7mm라 트럭같은거에나 효과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