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도 필요없고 하루에 빠따 50대씩 때리면 저런건 고쳐짐.

중독이라고 합리화하고 지좆대로 하는 새끼

씨발롬새끼긴 한데 이쯤되면 진짜 도박도 마약인 듯 나라에서 작정하고 마약 때려잡듯이 잡아야 되는 거 아니냐

존나 웃긴새끼네 도박도 보통 한번 존나크게 따고 생기던데 쟤는 돈딴적도 없는거같은게 중독되어있네

저거 갚아줘서 그래.

자꾸 미안하다. 죄송하다. 다신 안한다 질질 짜면서 코스프레 하면 화수분처럼 돈이 나오거든.

저 사람이 도박꾼중에서 제일 안좋은 케이스임. 이기는것에 희열을 느끼는게 아니라 지는것에 중독된거임. 아무리 돈을 많이 따도 결국 돈이 없어져야만 게임을 끝낼수 있음. 저 사람이 돈을 잃은거만 써놔서 무조건 꼻기만 하는줄 알겠지만, 매번 꼻으면 누가 도박하겠냐? 그 과정속에는 분명히 딴 기억이 포함되어 있음. 다만 지는것에 중독됐기 때문에 딴 순간 못멈추지 못하고 계속 꼻아 박는거임. 사람이 도박으로 모든걸 잃은 순간 ㅈㄴ허무하고 무기력해지고 죽고싶어짐. 현실이 현실인걸 인정하기 싫어서 아무리 자도 계속 잠이 쏟아지고 꿈을 꾸면 그 꿈이 현실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깊이 잠듬. 그렇게 2~3일 누워있다보면 문득 누군가는 이 돈을 하루면 버는데 고작 1억? 2억때문에 내가 죽어야되는게 너무 안타까워지면서 다시 살아갈수 있는 희망생김. 저 사람은 모든걸 날릴때 생기는 그런 감정이 마약처럼 중독된거임. 그래서 지는것에 중독되면 정말 무서움. 저 사람은 평생 저렇게 살아야됨, 어쩔수없음.

저거는 진짜 입원치료해야되는거야

어우 혐오스러

진짜인지는 모르겠는데 엄청 신기하다

저렇게 중독이 되는것도, 그걸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도 엄청 신기한데?

심리가 궁금해지는듯

이런병신새끼들이 글을써재껴서 애를 못낳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