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부분은 진심 거를 타선 없이 다 맞는 말이다ㅋㅋㅋㅋㅋ

근데 연애는ㅋㅋㅋㅋ 20대 중후반만 되어도 알만한 내용이고...

딱히 저걸 몰라서 망하는 게 아니거든.....ㅋㅋㅋ 연애편은 적당히 걸러들으면 될듯.

근데 신입이라면 직장 부분은 3번 정독할 가치가 있다. 

나중에 봐야지

그냥 할수 있을때 해봐... 머리도 있을때 묶을수 있는것처럼

아무리 좋은 글이 써져있는 책이 있다고 해도 그걸 이해를 못 한다면

그건 맞지 종이 무텅이가 되는 것처럼 소크라테스가 자기의 철학을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을 봤을 때 어떤 느낌이었을까 참 궁금하네

저건 사기업 기준이지?

공기업에서 일 열심히한다고 알아주는사람있냐?

핵심부서 사람들만 좆뱅이치던데

다 괜찮은 말들인데 왜그러냐. 몇가지는 케바케고. 특히 업무 속도에 관해서는 ㄹㅇ 케바케더라

최대한 시간 써서 데드라인 안에만 끝내면서 최대한 실수 없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인 사람도 있고

그리고 묵묵하게 일하면 알아준다는 부분이 클로킹하고 호구처럼 일하라는 말은 아닌데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겠다. 티는 내줘야함 존재감은 잘 보여줘야함 ㅋㅋ

솔직히 이건 꼰대라기보단 당연한거 나열한거에 가까운데 개붕이들은 이걸 꼰대라고 해버리네.

대부분 다 맞는 말인데, 몇가지는 공감이 안 감.

묵묵히 열심히 한다고 알아주는 곳이 있고, 또 아닌 곳이 있어서...

요즘은 묵묵히 열심히만 하는 것보다 자기 PR을 많이 해야하지 않나 싶음.

저 글에도 나와있지만 사내 정치가 생각보다 영향력이 커서.

회사마다 케바케겠지만 난 좀 일하는 거 티를 내면서 일해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티만 내고 일을 그지같이 하면 안되겠지

명언이나 조언은 적당히 걸러서 들으면 되는걸 화내는 친구들은 뭐냐 ㅋㅋ

ㅇㄷ

ㅇㄷ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야하는 조언 ㅇㄷ

혀가기네

다들 왤케 공격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