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입만살아서 또 가만히 있는 동맹국에 여포질임

코로나아니었으면 중국 더 세게 맞았을텐데 ㅠㅠ

관세를 그정도로 쳐맥여놓고 적자는 안줄고 지 지지층 먹이준다고 졸속합의한 미중무역합의는 이미 개판났는데 뭐요?? ㅋㅋㅋㅋㅋ

선생님 그래서 미국이 국제기구에 깽판쳐놔서 그 사이에 시진핑핑이가 지분 엄청 먹었는데요

다만 개방의 비가역성이 외국계 기업에 언제까지나 문이 열려있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외국계 금융기관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조치가 취해지긴 했지만, 최종적으로 법인 설립을 허가해주는 것은 결국 중국 당국이다. 금융업은 규제 산업이기에 라이선스 없이는 사업을 할 수 없다. 언제든 중국 정부가 새로운 외국계 회사의 진입을 막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관련 업무를 하는 현지인에게 들은 바로는 지금은 정부 차원에서 외국계 회사의 진출을 독려하지만, 이것은 한시적일 가능성이 커 앞으로 수년 동안 해외 업체에 문이 열려 있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서 중국 진출을 하는 것은 상당한 비즈니스 리스크가 있는 의사 결정이며, 이미 어느 정도 준비된 업체만 들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다.

딱 자기한테 해야할 말을 하시는 중이네

다른 분야가 그래왔듯 콩산당이 목줄 잡고 자기 입맛대로 입구컷하면서 자본조달 꿀만 달달하게 빨겠다는 건데 imf 이지랄 누가보면 중국이 자유시장경제인줄 알겠네

결국 문제의 핵심인 무소불위 권한 휘두르는 콩산당 정부 당국부터 스파이질까지 중국 불공정 무역관행 개선된게 없는데 난 너처럼 일부만 보지 않는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허가만 받으면 다른 자유시장경제체제 국가처럼 자유롭게 뭘 할 수 있는 거처럼 착각하는 인간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여타 산업 분야에서 중국이 정당하게 '허가'해줘서 들어갔다가 대가리만 께져서 나간 기업이 한둘이 아닌데 아직도 학습이 안되는 건가 ㅋㅋㅋㅋㅋㅋ

◇ 까다로운 인허가 '여전'…규제 간소화 약속도 '글쎄'

JP모건과 노무라는 중국에서 50% 이상 지분을 소유한 증권사를 확보하기 위해 10개월을 기다렸다.

모건스탠리는 지난해 8월 제출한 신청서에 대한 당국의 결정을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

중국 당국의 인허가는 비밀과 규제의 막에 덮여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허가 신청서는 아무런 설명 없이 거부될 수 있고, 규제 당국에 계속 계류될 수 있다.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작년 허가가 나오지 않아 중국 최대 신용평가사 인수를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 당국, 자본통제 '고삐'…과실송금도 어려워

중국 관리들은 금융시장 개방으로 1조달러가량이 투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중국 규정상 과실송금이 쉽지 않다.

상하이의 한 변호사는 수년 전 한 자산운용사가 투자수익금을 본사로 송금하기 위한 당국의 승인을 받는데 무려 4개월이 걸렸다고 소개했다.

글로벌 금융사들의 강점은 국제적인 영업망과 기업·개인들의 투자 다변화를 지원하는 것인데 현재 중국의 금융체제에서는 사실상 무용지물인 셈이다.

아예 그러시겠지요ㅋㅋㅋㅋ

당장 국가대국가 미중합의 이행률도 50프로가 안될 정도로 개좆대로 막나가는데 월가는 먹튀 못해 어쩌구 ㅋㅋㅋㅋㅋㅋ

너같이 나이비하게 꽃밭에서 놀던 부류 2010년대 초까지 서구 전문가부터 미국 정계까지 꽤 됐었는데 어메이징한 중국 행태에 다 대가리 께져서 멸종하고 이젠 공화민주+요샌 유럽국가까지 다 한목소리 내는 중이지

괜히 미국을 넘어 나토 전체에서까지 중국이 위협이라고 하는 줄아나 ㅋㅋㅋ

특정 분야 기업 좀 허가해준 정도로 그정도 행복회로 돌리는 중인 너는 확증편향 아니고?ㄴ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허가해주고 개방해주는거처럼 보였던 다른 분야 어떤 꼬라지 났는지는 말 안해줘도 되지?

무역 합의 이후에는 다를거라고?

당장 무역합의 하고 그거 이행률 50프로 언저리인데 퍽이나 다르겠다 이양반아 ㅋㅋㅋㅋㅋ

당장 특정 시점에 항의를 안했으니 괜찮은거다?ㅋㅋㅋㅋㅋㅋ

분야별로 자기 필요하면 이행 좆까라 하는 태도면 수틀리는 어느 순간 금융에서도 저런 짓거리를 할 거라는 생각은 안해봤니?

무슨 이건 확증편향이라 하기도 미안할 정도인데

동문서답은 그쪽이 하고 있고요;;

불공정 무역관행 개선된 게 있냐고 묻는데

금융 분야에서 기업 몇 개 사업 허가 해줬여요를 근거랍시고 가져오는데 속 안터지겠니?

중요한 건 무슨 기업을 허가해줬네마네가 아니라

특유의 불투명성, 기준의 불명확성, 스파이짓 등등에

거기에 통제 경제 답게 중국 특유의 개막장 수준의 무소불위 권한을 가진 정부가 자기 입맛대로 시장 통제하고 민간 기업이 거기에 제대로 대항할 제도적인 장치 자체가 구멍가게 수준이고

여기에 대한 구속적인 제도적 개선책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도 않는 다는 건데?

거기에 그간 해논 짓이 워낙 많아서 그 업보로 규정 몇 개 있어봐야 신뢰성이 존나 떨어질 수밖에 없어서 잣대가 훨씬 엄격할 수밖에 없다는 거고

결국 금융시장 불공정 무역관행이 개선이 되었든 선진화가 되었든가 하는 소리를 하려면 정부가 지꼴릴데 지맘데로 할 수 없는 근본적인 제도적인 개선책이라던가를 가져오시던가 해야지

이기업 저기업 몇개 허가해줬어요로 반박했네 어쩌네 ㅇㅈㄹ

그리고 꼬박꼬박 답댓 달면서 똑같이 열내는 놈이 데이트좀 하고 그래는 시발 자아비판하는 중인 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웬트말이 맞아. 중요한건 금융개방속도야. 블랙록이 들어갔다고 "됬다!" 가 아니란다.

뭔말인지 하나도 몰겠다 세상 살려면 이런거 다 알아야되냐...?

돈 오질라게 꼬라박은 반도체 산업 없애버리고 사업 팽창하던거 올스톱 시키긴 했음 다만 동맹을 개ㅈ으로 봐서 반쪽짜리 처럼 느끼게 한거지

이미 위에서 진지빨고 빠는중

개드립 렉카할 거 ㅇㅈ

선거 전부터 빨렸음ㅋㅋ 트럼프가 여기서 더 지지율 높았지 오히려ㅋㅋㅋ 선거초때 아직 모른다는 애들 소수였고 다들 바이든이 졌다고 좋아했음ㅋㅋ

중국은 가짜 만드는데 선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