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런치 시간도 힘든 원인 이지만 CDPR 회사식당 음식이 생선을 제외하면 전부 비건 식단임. 다른거 먹을려면 회사 밖 식당에서 먹어야 함.

결론: 풀떼기만 먹이고 하루 16시간동안 일 하니까 더 힘든거임...

근데 그러면 회사 밖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되지 않냐고 할 수 있을텐데 "투어는 카페테리아에서 시작한다. 직원과 채식주의자로만 구성되어 있다 CD Projekt의 공동창업자 Marcin Iwinski는 채식주의자여서 그의 회사도 역시 채식주의자다. 고기나 기름기를 원한다면 길을 따라 내려가도 되지만, 이반스키는 오히려 직원들에게 더 건강한 것을 제공해 주고 싶다. 그는 "반경 2km의 거리에는 여러분을 죽이지 않을 만한 것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여기서 인생의 큰 부분을 보내니까, 우리는 그 시간 중 일부를 살기에 좋은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어."

회사 주변 2km 안에는 먹을게 거의 없다고 한다.

짤들 설명.

비효율적인 개발환경때문에

개발기간동안 개발자 1/3이 퇴사함.

퇴사 이유는 주로 적은 봉급 ,살인적인 연장근무(하루 16시간)

이때문에 프로젝트가 3번이나 엎어짐.

또한 CEO가 채식주의자라

회사 식당 식단이 전부 채식주의 식단.

결론 :풀떼기만 쳐맥이고 하루 16시간 근무하는데

월급은 300만원도 안됨.

논란 터지자 CEO는 아닥하라고 공문까지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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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단하다 CD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