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 등 을 위해 싸게 방내주는 아파트 단지에는 무조건 복지관이 있도록 법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다

지금 그 복지관에서 일하는데

일단 씹 여초다 12명있는데 2명빼고 다 여자다.

그중 팀장 한명있는데 개씹돼지새끼에 성격파탄자새끼다.

내 정신적 피해 딜지분 25프로정도는 먹고들어가는년이다.

지성격좆박은걸 지도알지만 고칠생각은 안하는 미혼 30대후반년이다.

그리고 여기에 사는 사람들 보면 거의대부분이 틀딱들이다 틀딱이아니면 장애인이거나 둘중하나인데, 이사람들이 대부분은 복지관이용할때 고마워하고, 잘해주긴 하는데 이사람들은 기초생활비 지원들어오면 쓸곳이 쌀,병원,술 3곳이다. 일하면 돈안주니 걍 술쳐먹고 논다. 니들세금이 이사람들 술먹고 노름하는곳에 들어간다고 보면된다.

날씨좋으면 이것들이 자리잡고 보도블럭에 판그려서 도박하는데

제정신에 판잃으면 에잉 하며 집들어가지만 술에 꼴으면 개판싸움나거나 경찰에 신고해서 판을 강제로 엎어버린다.

이새끼들이 술처먹고 가만히 있으면되는데 꼭 복지관에 기어들어온다.

화장실에 휴지가없네, 문을닫아놨네 별 트집을잡으면서 행패부리는데

심한건 맞아서 피본적도 있고 오줌맞아본적도 있다.

근데 이새끼들을 신고해도 합의금 못뜯는다. 이미 잃을게 없는 나락으로 떨어져있는 놈들이다.... 술에 꼴아박은놈은 둘째치고 틀딱들이 많다했는데 이분들이 치매는 패시브로 가지고있다.... 증상은 잘아니까 설명안하겠다. 이런분들이 매일 100명 이상 복지관을 이용한다....

처음에야 나이많고 우리 할머니할아버지 생각나서 예예 거렸지만

곱게늙지못한분들을 계속만나게되니 나도 그들따라 전투민족이 되어갔다. 오늘 갑자기 나한테 휴대폰이 안된다고 물어보시던 할머니한테 순간 화가 팍 나더라. 그리고 시간이 좀지나고 내자신에대해 놀랐다.

예전이였으면 그냥 넘겼을텐데 그런거에 화가나다니....

씨발...어제 반갑게 인사하던사람이 오늘 갑자기 죽기도하고

3일에 한번은 무조건 경찰차랑 구급차 본다.

진짜씨발 좃같다 하.....

복지사가 페이나 복리후생도 좋은게아니다  뭔좃소기업인줄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