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의 교육환경을 니가 어케아냐고? 너는 추측뿐이잖아 ㅋㅋㅋ 철구는 그대로를 보여준거고 하루 대여섯시간 방송키고 유툽촬영하고 그게 일부라고 할수있냐? 나는 사실 관계를 바탕으로 말하지만 너는 추측뿐인 사례로 비교를 하는거 자체가 넌센스야 말같지도 않은 고집 그만ㅍㅣ워라 ㅉ

그 시기의 배움에 따라 행동거지가 결정되는거야 -> 그니까 그 행동거지를 보고 아이가 진짜 가정교육 제대로 받고 올바르게 자랐는지, 개떡같이 자랐는지 판단하라고. 하던 말 계속 반복하게 만드네. 사실 관계를 바탕으로 말하는 건 아이 행동거지를 보고나서야 말할 수 있는거지 무슨 ㅋㅋㅋ

그리고 너 말은 철구가 방송에서 앙 기모띠 하는 거 보여주는 거 보면서 자식이 자랐으니까 자식교육 좆같이 시킨다는 거 아냐? 그럼 술먹고 사람 패서 교도소 가거나 상습 절도로 교도소 왔다갔다 하는 모습 보여주는 게 니가 말하는 좆같은 자식 교육이 아니고 뭐냐? 심지어 이 경우는 교도소 왔다갔다 할 처지라 자식 자라는 거 케어해 줄 환경도 안되는데 ㅋㅋㅋ 그리고 남이랑 얘기 나누면서 철빡이녜 뭐녜 물타기 하면서 낙인찍지 마라. 수준 드러난다.

그 시기의 배움 = 철구의 행동을 보고 배운 딸 -> 딸을 보고 배우는 내새끼

넌 이해력이 딸리냐?

앙기모띠는 예시구요^^ 상습절도는 니 뇌피셜이구요 ㅎㅎ

애초에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ㅋㅋ 사람을 패던 뭘하던 그걸 니가 아냐고 무슨범죈지 니가 알길이 있음? ㅋㅋ

근데 철구는 뭔짓을 하는지 다 알잖아 ㅂㅅ아 그게 다른거라고 고집쟁이새끼야 ㅋㅋ

상습절도도 예시구요 ^^ 그럼 교도소에 갈만한 죄를 저지른 경우 중에 자식 교육에 좋은 죄가 뭐가 있냐?? 너가 사는 세상은 무단횡단만 해도 교도소로 보냄?? 사람을 패던 물건을 훔치던 사기를 치던 방화를 하던, 아니면 전과가 여러번이라 가중처벌을 받던지 하니까 벌금이나 집행유예로 안끝났겠지

좋은 죄가 아니라 너는 나쁘니 착하니 하는 상황 자체를 모르잖아^^ 철빡이새끼야 철구는 상황을 미디어로 그대로 노출시켰고 니가 철밖이새끼 소리듣는 이유를 몰라? ㅋㅋ

아니 교도소에 들락날락한다는 가정을 했는데 뭔 상황을 몰라 ㅋㅋㅋ 뭐 누명이라도 썼다는 말이라도 하고 싶은거야?? 철빡이 드립치는 저능아랑 말싸움할라니 힘드네 후..

그 시기의 배움 = 철구의 행동을 보고 배운 딸 -> 딸을 보고 배우는 내새끼

그니까 철구가 방송 뒤에서는 딸보고 자식교육 제대로 시켰는지, 혹은 그런 가정 환경 속에서도 딸이 그럭저럭 무난한 아이로 성장할지 너가 어떻게 아냐고 ㅋㅋ 철구 딸이 문제아 스러운 행동을 실제로 보이면 그때가서 걔랑 놀지 말라고 말하거나 전학 보내라고 말해도 늦지 않는다니까? 철구 딸을 과거 어른들이 불량만화나 게임 취급하는 것처럼 보고 있네.

똑같은말 또하게하네 븅신 ㅋㅋ 그냥꺼져라

ㅇㅇ 나도 저지능자랑 말싸움하려니 지친다 ㅅㄱ

가정을 언제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는 빙신 ㅋㅋ

전엔 그냥 꺼지라면서 왜이렇게 질척거려?? 뭐 토론할 만한 주제로 말 건네는거 아니라 헛소리 계속 할거면 그만하고 버로우 타라

너는 지금 반대하는 입장의 사상이 다를게 없다고 말하는데 나는 반대하는 입장에서도 지지받을 수 있는 상황이 지금 현재 이상황 이라는걸 말하는거야

'크게' 다를게 없다

즉 '작게'는 다를게 있다는 뜻이지?

비유는 다른게 아니고 비슷한걸로 해야지?

가난은 빼자 ㅋㅋㅋ

크게 다를바가 없다 = 비슷하다

솔직히 임대아파트 사는 집 자식이랑 놀지 말라는 부모 논리랑 오버랩 되는 걸 어떡하냐. 똑같이 자기 집 자식에게 악영향 갈 수 있을걸로 의심될한 친구 사귀지 말라는 거 아냐. 

아니 찝찝한게 있으니 앞에 굳이 수식어를 붙인거지 ㅋㅋㅋ

뭔 이상한 소린지 모르겠네 ㅋㅋ 크게 다르지않다는 말이 비슷하다는 말이랑 같은 뜻으로 쓴거구만 굳이 둘이 다르게 구분하려는 건 뭐임??

헐... ㅅㅂ 반박을 하고 싶은데 철빡이가 말을 못 알아듣네...

다른거랑 크게 다르지 않은거랑 전혀 다름 유사점이 전혀 없는데? 철구를 싫어하는 맘들의 포인트를 전혀못잡네

아 댓글 수정 한거네 ㅋㅋ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945778

여기 글쓴이랑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7076446

여기 댓글 보면, 악영향 미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은데?

뭐 나야 가난한 집 아이랑 어울리지 말라고 하는 말이 개소리라고 생각한다만...

댓글 몇개 추려서 보면

"학군이라는 게 괜히 있는게 아니다", "저는 부모가 자식에게 저소득층 자녀둘과 어울리지 말아라. 라고 직접 말하거나 시키는 건 미쳤다고 보지만 다만 어울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은 이해가 간다. 왜냐, 저소득층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일탈을 행할 확률이 중고소득층 가정에서 자란 아이보다 높은 건 사실이니까요. 근거는 위에 충분히 올려놨구요.", "불편한 진실이죠 뭐.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수준낮은 곳에 살수록 배운 것도 부족하고 삶의 기본 양식도 부족할 확률이 높습니다. 부정하려하지만 사실이라.. 왜 모든 사람이 좋은 곳, 좋은 학군, 부자아파트에서 살고싶은데요? 거기 사는건 사람 수준이 달라진다는 거니깐요. 막말로 초등교사한테 물어보면 학군에 따라서 아이들 수준이 다른건 모두다 동의할 겁니다." 등등..

-> 너가 "악영향? 무슨 악영향?" 이라고 댓글 달아서 답변 단건데 댓삭해서 명시해놓음

ㅅㅂ 그리고 철구 방송 보지도 않는데 철빡이라고 낙인 찍는거 보소 ㅋㅋㅋㅋ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지자식 학폭 가해자 피해자 왕따 병신될 킹능성 줄일라고 반대하는건데? ㅋㅋ

만약 유명한 범죄자, 예를 들어서 고영욱의 자식이라면 어떻게 생각해? "더러운 아동 성범죄자의 자식이라니.. 분명히 그 자식놈도 그 본성을 이어받고 교육을 받아서 우리 자식에게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혹은 나쁜 물을 들일거야!" 라고 생각하고 있어?

ㅇㅇ 당연 거기다 최소한 그 범죄자들은 정신병자 짓으로 밥벌이는 안 했지 ㅋㅋ

고영욱이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키느냐에 대한건 미디어에 노출이 안되므로 철구와 비교할 수는 없는데 내가 부모입장이면 같이놀되 그 부모와 친분을 맺거나 하는건 반대할듯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아니면 그냥 어그로끌려고 장난치는거야?? 님비를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