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따구 한 108대 때리고싶네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데수웅

성욕부산물 만화 생각나네

저런 애엄마 밑에서 자란애들은 어찌될려나

애들아 모자이크 됐어도 이런글엔 욕하지 말아라..

이정도면 살인미수는 인정 안됨?

책임감도.. 없고 보호자로서 저게 바른 모습일까 ,, 참 안타깝다

남편이랑 시댁,처가어른들 모두에게 썅년으로 찍히겠네

질싸 당하는게 취미였나보다

참피는 실존한다

니미 지랄을하네 미친년

저거 난쟁이 암살자들한테 도망가는 분 아냐?

???

오리냐;;

애들은 엄마만 보고 뛰는데 엄마가 안챙기면 누가 챙기냐 영상보면서도 답답하드라

민식이 사건도 건너오라고 기다릴게 아니라

보호자가 가서 대려왔다면 없었을 사고인데

본인이 보호자라는 자각들을 했으면 좋겠다

짐승도 저러진 않는다 진짜.

저 년은 걍 뒤지는 게 답인 거 같네.

법도 안 지키고, 염치도 없고, 모성본능도 없고, 생존본능도 없고, 이타심, 배려심도 없는 존나 빡대가리 이기적인 년.

산후우울증이 있으신건가 제정신은 아니신거같은데

메모장 마렵다 어휴

아니 이런.txt(18MB)

메이플 펫이냐

자연도태가 시도되는 순간이 찍힌 명짤이로다..

자연은 위대해..

보험금 받을때만 보호자

아 사자교육법이라고

미친년

아이고 애기들 쫑쫑발로 ㅠ

두번째 애는 신발 벗겨졌는지 다리도 절뚝거리는데

인간언저리쿠스

저런년도 애미라고 어디가서 애미 티내고 다니겠지.

실제로는 참피새끼 같은 년임.

뎃데로게~ 자는 또 낳으면 되는데쓰~

나는 부모님이 어릴때 무단횡단하다가 집에서 참교육씨게 당햇는데

처음 앞서가서 뛰는게 엄마야?

나는 시발 애들뛰어가는거 잡으러가는줄

저러고치이면 킹식이2ㅆㄱㄴ

부모 맞나?

우리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지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데수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