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기사제목을 수정해야지. 자극적으로 기사제목 지었는데 욕 안처먹으면 그게 더 이상한데?

제목 낚시질도 쓰레기임.

기사 제목 그따구로 정해놓는건 누구 탓을 해야함? 원래 헤드라인이 기사의 핵심이야.

너는 두번째 기사가 무슨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두번째 기사가 백신의 부작용 우려를 다룬 기사일 뿐 백신 부작용이 우려되니 백신접종을 반대하는 논조의 기사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서 직접 찾아본건데.

실제로 내 생각이 맞았고.

편집부장이 함

편집부장도 기자는 맞는데...

저 사람들은 아님

맞는 말 하는데 대댓 다는 애들은 이상하네

저게 왜 비난 받을 제목이고 낚시질 이지

난 아래 제목 보자 마자 대충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나오겠다고 떠오르던데

저걸 보고 "백신 부작용 있으니, 맞지 마라"라는 것도 아니고 왜 욕먹지?

신기 하네

위에 가사랑 대비되는게 문젠거지

저게 왜 대비 되어 문제지?

위 기사는 "백신 확보가 늦게 된것을 비판" 이것에 대비 되려면 "백신 확보를 무리하게 빨리" 정도 이고

아래 기사는 "백신의 부작용이 있으니 조심 해야 함"이고 대비 되는 것은 "백신의 부작용이 있으니 맞지 말자" 정도 인데?

저 기사들은 전혀 다른 사항을 이야기 하는건데 뭐가 대비되어 문제 임

설명 좀 부탁

남재환 가톨릭대 의생명과학과 교수는 8일 브리핑에서 "많은 국민께서 mRNA 백신이 단 한 번도 대규모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걱정하는 것 같다"며 "해당 백신 플랫폼은 이미 여러 회사가 암 백신용으로 개발 중이고, 코로나19 유행 이전에 임상1상 결과도 나왔다"고 설명했다.

기사제목보면 검증되지 않았다 라는 위험성 강조하고

기사내용에도 "실제 대규모 사용실적이 검증되지 않았으니 국민들이 걱정한다"는게 담겨있네

그럼뭐야 무리하게 추진하지말고 다른나라들 결과지켜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자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잖아

"무리하게 추진하지말고 다른나라들 결과지켜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자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잖아" 에 동의 할수 없는데

모든 백신은 부작용이 있어 그럼 새로운 백신이 나올때마다 부작용에 대해서 쓰면 그건 모두 99%안정적일때까지 쓰자라고 주장 하는거야?

또한 언론에 많은 저런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쓴 기사들이 있는데 그것들이 다 급하게 하지 말자라는 말 임

그냥 팩트를 쓴거지 틀린게 아닌데 왜?

임상 1을 통과 했다고 검증 된게 아님 그건 실험실 외에 인간에 대한 약이면 조금 큰 규모의 인간 대상 실험 임

이미 전에 동물 실험에서 통과 했기에 1상 통과는 사실 큰 의미를 두기 힘들어

1상은 제한 적인 조건에서 인간 대상 실험에 통과 했다는 뜻 임

그래서 1상 통과후 2상 통과 하기 힘들어

그건 단지 1상을 통과 했다는 뜻이지 검증 되었다는 것이 아님

따라서 기사 내용은 100%맞는 내용 임

그걸 부작용이 있으니 안정적일때까지 쓰지 말자라는 주장이다 오버 해석 하진 말아야지

또한 첫번째 기사에서 기자의 백신에 대해한 관점중 하나는 백신을 쓰자 이고

두번째는 백신에는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있다 임

서로 한가지 아이템을 두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 쓴거지 서로 상반된 것이 아님

그리고 이미 "우리부모님은"이 말한 타이틀과 내용이 전혀 다른 내용이 아님

낚시질 한것도 아닌데 왜 그러지?

두개의 기사를 합쳐서 썼으면 이런 논란도 없었겠지

자강두병

이디오크러시

근데 기자 맘대로 제목 못지음 저게 누가 지은건지 모르겠으나 큰 언론사는 제목 짓는 부서 따로 있다 조회수 늘려야 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