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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냥이의 묵직한 점프

 

우리집 마당에서 돌봐주는 길냥이임 어느날 나 따라서 우리집 마당까지 들어와서 그대로 눌러앉은 녀석임 애교도 많고 해서 그냥 밥 챙겨주고 잠자리 마련해줬음

8개의 댓글

2020.12.08

뒷발이 바닥에 붙어있는 걸 우린 점프라 부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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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gin

보다보면 아주 잠깐 눈 깜짝할 사이에 놓칠 정도지만 뒷발이 땅에 조금 떨어진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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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삭제 되었습니다]
@연차

식탐 많은 애는 아님 사료 줘도 지가 배고플때만 와서 먹음 처음엔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중성화 후에 급격히 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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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보내달라고 문긁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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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내쇼타마니아

들어오고 싶어하긴 하는데 매달리고 긁거나 하지 않더라 그냥 문 열때 가끔 따라 들어 오는데 내보내면 그냥 순순히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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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파인애플피자

집을 잘 꾸몄나고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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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3대 500치게 생겼네 ㅋㅋㅋ 기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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