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들이 있기에 먹어치우는거지뭐.

요즘 같은 불장에 개꿀 아닌가

그런분들 덕분에 제가 돈을 버는 거죠

저런 호구들 덕에 내가 법니다. 지식없이 사업 시작하는거하고 똑같음.

주식해서 천원벌었다? 상위30%임

무슨 회사 다니길레 주변이 그모양이냐

왜하긴 벌기도하니까 그렇지

시중금리 낮아서 적금 하긴 그르고 시드가없어서 부동산할순없으니까

내생각에 님들 중고등학교때 생각해보면됨

그닥 재능이 필요하지 않고 (걔중에 재능있는사람 논외) 열심히 성실하게 하기만하면 성적을 올릴수 있는데 그중에 상위 10% 안에 들지 못한사람이

주식으로 이익을 보는사람이 15% 가 안되는데 그안에 들 수있음? 또 그만큼 노력은 하고있는지 물어봐야한다

주식이라는게 잘하기는 어려운데 진입장벽이 낮아서

고맙다고 전해줘 잘먹고 간다고

주식한다고 하면 자신이 뭔가 엄청난 설계와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미래를 겨냥한 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결국 주식은 도박이고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새끼들 보면 가지고 있는건 텅빈 데이터 쪼가리와 좆도 없는 통장 잔고뿐임. 그 데이터 쪼가리 보다 잠들고.. 일어나서 내일 다시 출근해서 씨발씨발 하면서 일할 새끼들이 지쳐 쓰러지지 않게, 포기하지 않게 헛된 희망을 안겨주는 거임. 주식을 해서 네 삶이 물질적으로 풍요로워 졌냐를 물으면 대답 못하는 놈들이 대부분임. 현금화를 못 하거든. 주식을 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 매스컴에 나오고 그들에게 비결따위를 물으면 답은 굉장히 간단함. "하나 대충 찍어서 존버했다." 주식으로 돈을 번다는게 매스컴에 나올 정도로 대단한 일이라면, 너희는 그런 시장에서 뭐하고 있는거지?

나도 지금 수익률 괜찮은데 회사에서 누가 물어보면 그냥 잃었다고 대답함 저 사람들도 돈 벌었을 가능성 큼 요즘장엔

500으로 200번건 말 안하고 30잃은거만 이야기해서 잃은거같아보이는거임

올해 사실상 코스피가 이렇게 떡상인데 잃기가 더 힘든 구조임

회사 사람이 250 잃었다는건

누가 250을 벌었다는거임.

주식은 도박이 아님.

주식을 보고 도박이라고 하는건 지능이 모자란 패배자, 재수없는 병신, 운좋은 병신, 겁쟁이 이렇게 네 부류 뿐임

100명 중에 50등 하면 이김. 문제는 49등 까지는 기관과 외인일지도 모른다는 거 ㅋㅋㅋ

팔기전에 잃은게 아니다....

아 근데 주식을 압도적이고 전통있는 1등기업에게만 투자하면 언젠간 재기의 기회를 주기도 한다는 거. 이것도 케바케지만 확률높은 도박이란 거.

금리가 높으면 안정자산에 넣어두고 금리가 낮으면 위험자산에 투자하고 그런거 아니겠음?

안전하게만 하면 주식 예적금 보다 더 높은 수익 가져감.

본인 하기 나름인데 잘 모르면서 테마주 급등주 따라다니는 것 같은 행동은 가만히 있는 것보다 더 잃을 수도 있음

워렌버핏 쩌응 말한게있지 주식을 사는건 사업을 사는거다. 사기전 알아보는건 필수다. 오르나 내리나 그냥 들고있는걸 버핏처럼 해야하는데 사람들은 걍 감에 사고파니..

일단 뭔가 근거가 있어야 사는 듯.

이 회사가 이 회사가 이가격은 아닌데?

싶은거 사면 보통 오르긴 하더라, 근데 인생 꼴박을 정도의 확신은 안 나서 항상 어중간하게 먹음

근데 마이너스 뜬거도 빚내서 한거만 아니면 계속 쥐고있음 되는거 아님? 그럼 은행 이자 보다는 나을거같은데

나도 올해 3월 삼전 삿다가 -50%까지갔엇음

존버하니까 지금은 수익20%

테슬라도 좀 공부아닌 공부해보니 뜰거같아서 액분할때 사니까 결국 20% 익절

너무 존버는 안좋지만 우량주면 존버하면 올라

본인은 한심한 개미가 아니라고 생각들 하는거지ㅋㅋㅋ 자기 자신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당연히 물린건 못파니까 - 되어 있지.. 실현수익을 보셈

난 인스타눈나들한테 코박고싶어

돈벌고 싶으니까 주식하지. 근데 뭐하는 회사인지도 모르고 사는건 좀...

하기야 개나소나 다 할수있지

꾸준히 따기가 힘든거고

개나소나 하긴하더라 나는 개나 소나 되기 싫어서 공부도 열심히하고 유튭도 열심히봄 난 수익율 요즘 좋거든

주식안하는 사람 보면 답답함.

레포트 읽어보고 생각함

잃어본적은 없는데 쥐좆시드라 걍 시드나 모을까 고민임

난 은행 예적금보다만 많이 벌면 된다라는 마인드로 하는중

솔직히 여기저기서 상한가 먹었다느니 몇배가 뛰었다느니 소리 들으면 부럽긴 한데 그만큼 리스크가 커서 못따라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