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O -그럴싸하지 않아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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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과 노래가 잘 어울림 ㅎㅎ. 가볍게 흥겨움

후렴구가 좋음 

TOMOO - 사랑을 하는 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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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사랑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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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t 「One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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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의 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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杏沙子[아사코] ‐ 見る目ないなぁ[보는 눈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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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이별 후의 감정을 담은 노래.

 

 

見る目ないなぁ

보는 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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杏沙子ー見る目ないなぁ

아사코ー보는 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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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やさしかった

너는 상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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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やさしかった

특별히 상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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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しかにやさしかった

분명히 상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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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一番じゃなかった

그래도 첫번째가 아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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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ンビニで 買った

편의점에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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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酒がまずかった

술의 맛이 이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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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らないお酒だった

모르는 술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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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が大人の味なのか

이게 어른의 맛이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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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　あのときのあの言葉

저기.. 그때의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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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だったのは一体どこまで？

진심인거는 대체 어디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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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そんなことを考える

아직 그런 것들을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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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たしはいつまでたっても

나는 얼마나 시간이 지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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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る目ないなぁ　

보는 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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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る目ないなぁ　見る目ないなぁ

보는 눈 없네 보는 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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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きながら自分を笑ってる

울면서 스스로를 웃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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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君が好きだった

그래도 네가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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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る目ないなぁ　見る目ないなぁ

보는 눈 없네 보는 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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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작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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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歩いたこの道にも

너와 걸었던 그 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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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めてキスした駅も

처음으로 키스했던 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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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素敵だった

너는 근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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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素敵だった

특별히 근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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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んなに素敵だった

모두에게 근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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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あの子も好きになった

그래서 그 애도 좋아하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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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りで可愛がった

둘이서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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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猫がいなかった

그 고양이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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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が寂しかった

혼자서는 외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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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猫もあの子を選んだ

그 고양이도 그 애를 선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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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くさん泣かせられたし

잔뜩 울리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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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くさん裏切られたの

잔뜩 배신도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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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さよなら

작별이야 작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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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くさん好きと言ったし

잔뜩 좋아한다 말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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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くさん好きと言われた

잔뜩 좋아한다고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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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の帰り道がこんなに長いとは

행상 같은 귀가길이 이렇게도 길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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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る目ないなぁ

보는 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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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る目ないなぁ　見る目ないなぁ

보는 눈 없네 보는 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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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きならが家に帰ってきた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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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君はいなかった

더는 네가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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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る目ないなぁ　見る目ないなぁ

보는 눈 없네 보는 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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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まなら

지금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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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みたいな人は選ばない

너같은 사람은 고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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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も見る目ないんだから

너도 보는 눈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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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る目ないなぁ　見る目ないなぁ

보는 눈 없네 보는 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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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る目ないなぁ

보는 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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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きならが自分を笑ってる

울면서 자신를 웃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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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君が好きだった

그래도 너를 좋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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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る目ないなぁ　見る目ないなぁ

보는 눈 없네 보는 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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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작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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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いつもいた毎日と

네가 항상 있었던 매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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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見る目ないわたし

언제나 보는 눈이 없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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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を好きだったわたし

너를 좋아했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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