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실 아니면 아님말고 ㅇㅈㄹ

윤하가 아니라 박기영 아니야?

아는사람이 ~

저번에 어떤 13렙이 광역어그로 끌어서 욕처먹고 댓삭튀했지않음 ? ㅋㅋ

근데 작성자 저번에 30렙이랑 서로 패드립박다가

현피뜨러 간다하고 추잡하게 흙뿌리고 도망가지 않음?

개드립 검색해도 잘안나오네

근데 트위터에서 저런 사건 있긴 있었음ㅋㅋ

꼴불견인 댓글 유형은 개뿔 이딴 똥글 쳐 퍼나르는 니가 줮나 제일 꼴불견이야 시발아

글쓴이 예전에 일베찬양글 쓰고 하다가 글삭하고 튀지 않았음?

윤하 존나좋앙 ㅠㅠ누나 ㅠㅠ

제발 이번앨범에 카제 번안 넣어줘 ㅠㅠ

대체 무슨 삶을 살아왓길래 커뮤에서도 알아보고 욕을먹냐

존나 찾아봐도 안나오는걸

왜자꾸물어봄?

저런 댓 다는애들 특) 입이 가벼움

쓰니야 내가 자세히 몰라서 그러는데 그건좀아니지않아?

근데 이런글 저번에 본거 같은데

그때도 사람들한테 공감받고 개드립 가지 않음?

개드립 게시판 찾아봐도 잘 안보이네

추접스러운 댓글싸움하면 하연수만 기억남

ㄹㅇ 누구 언급되면 ~~했던 놈인데 왜봄? 이지랄

내가 잘 몰라서그러는데 쓰니 여혐 아니야? 여혐들 막 많이 퍼오지않음?ㅜㅜㅜ 아몰랑ㅜㅜ

내가 13이였나 14년쯤 논현에 있는 호텔 뷔페에서 알바 잠깐했는데 연말이였을거임. 저 분이 가족들 데리고 왔었음.

개인적으로 진짜 좋아하던 팬이고(결혼식축가도 저 분 노래로 불렀다) 싸인받고 싶었지만 연말에 가족끼리 온건데 굳이 방해하기 싫었음.

근데 호텔직원들이 계산 끝나고 싸인해달라 하더라. 그때까지도 고민했는데 직원이 나 팬인거 알고 같이 가자고 한 번 권유하길래 슬쩍 물어봤는데 해주더라고.

다만, 본인도 끝까지 가족하고 즐기고 싶었는데 마지막에 조금 방해받는 느낌이다 라는 표정이라 움찔했는데 별탈없이 마무리하긴 했음

암튼 SNS처럼 할 말 다하고 딱부러지는 성격인 것 같더라.

코님야고ㅋㅋㅋㅋ

뭔 일이 있었길래

분명 들어올 때는 꼴리는 댓글 유형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