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카드리더기 코로나땜시 다 계산대 앞에있고 지가 셀프로 꽂지않나??

그래서 난 양손으로 잡고 결제 테이블에 올려놓는데 손에서 손으로 가다가 떨어뜨리는경우 많을거같아서

또 조심해야지

요즘 그래서 고객이 직접 카드기에 핸드폰 갖다 대는쪽으로 교육시키더라고..

직접대는게 좋지않나

내폰을 남이 만지는기 좋지만은 않은데

진짜 받아서 결제해주지 말고

손님이 본인이 갖다 대라고 하면 되는데 굳이 가져가

삼성페이 계산할때마다 손이 움찔움찔한다..

가끔 여기에 대시면 된다고 말하고 손으로 안내했는데 그위 폰을 대는가 싶더니 그냥 폰을 놔버리는 사람이 종종있음..

그 따로 빼낼 수 있는 단말기 달아야겠넹

맥날 드라이브스루할때 항상 알바나 내가 폰떨굴까바 긴장함ㅋㅋ

우리나라 카드 받아서 결제하는거 바꿔야됨 카드리더기를 손님쪽으로 두고 손님이 하게 해야지 코로나 시대에 굳이 접촉을 할 필요가 있나 유럽에선 본인이 하던데

거 다좋은데 삼페할거면 큼지막한케이스에 그립톡은 빼고주라

나도 편의점에서 계산하는데 알바하는 아줌마가 계산하다가 떨어뜨려버림. 근데 폰 바꿀때가 되기도 했고 알바생한테 돈 받기도 좀 그래서 그냥 쓰다가 문제 생기면 연락드리겠다고 하니까 "나중에 제가 고장낸 부분이 아닌데 제 탓하면 어떡하실려구요?" 이런 뉘앙스로 말을 하는거임.. 그래서 빠꾸없이 액정 싹 갈고 전액 청구함 ㅋㅋ

언제나 자기가 찍어주는 가게보면 멍청해보임 소형 단말 놓고 손님이 직접하게 해야함

몇 년전부터 카드도 직접 꽂게하도록 바뀌는 중인데

보험중에 타인에게 피해준거 보상하는것도 있음 그거 월 얼마 안하니까 가입해라

좀 편의점처럼 손님이 알아서 찍게 해줬으면 좋겠음

폰 건내주면 손님 입장에서도 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