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신도시 1~5억따리 살면서 갑질만 오지게 하는 거지들과는 다른 정상인의 행보에 가슴이 웅장해 진다...

아 넘모 따뚯하고ㅠㅠ

저런곳이 명품 아파트지

편-안

통수 엔딩 생각했는데 반전 없네

아 아무튼 이부망천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왜 감동임

당연 또 다른 갑질사건인줄 알고 클릭했는데 예측실패

뭐래는거야 씨팔 너무 맞는말 같은 말하고있어(눈물 고인다)

아파트 갑질인줄알았더니 편-안

헐 부천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약간 우리동네 느낌으로 긴장하면서 봤는데.. 다행이다

아줌마 100살까지 사십니다

미래를 보고왓습니다

아파트 값좀 나가는곳 살면 확실히 여유가 있음

주말되면 여행가는 가족들 많고

자전거도 많이 보임

부천에 저런곳이 있어? ㅋㅋㅋ

부천 중동 아파트단지 거긴 인성 개빻은 새끼들 많던데

진짜 부천 좋은동네다 부천역이 홍대고 부천시청이 강남이지

말머리 아이디어 누가냈냐 진짜 맘편히 글 눌러서 기분 좋게 보고간다

아니 대한민국이 아니잖아?

이런게 명품이지

인품과 인심은 대부분 큰 곳간에서 나오는 법이지

이래서 대한민국이 돌아가는듯...좋은일 하는사람들 보기좋다

내가 사람들에게 선입견을 가지고 일하고 싶지 않은데 다산아파트에 사는 미친년 만나고서 왜 하나같이 거기사는 인간들은

저럴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 뭐 말 같지 않은 개소리에 우기는데 사람 미치하더라.

택배문제도 이해를 못 하겠는데 막상 거기사는 인간하고 부딪히니 그런 인간군상이 모여서 그런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이러면 안되는데 너무 질리게 하니 선입견 같은 게 생기게 되나봄.

저 부천 아파트는 다산과 달리 나에게는 또 다른 선입견을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