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네. 좆데가 좆데했다 라는 여론부터 보이길래 이거 그동안 착실히 쌓아가던 일본그룹 좆데 이미지에 가속이 아닌가? 해명에 적극적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 했는데 사실 사람들이 그거 꺼내오는 건 그동안의 이미지의 관성일 뿐이고 지금 이걸 본사 측에서 해명한다고 그간의 이미지가 나아질 것 같지도 않네. 그저 이 건의 가해자'는' 아니구나 할 뿐...

거대조직 입장에선 되려 그냥 직원과 하부조직의 실수로도 여겨질 수 있는 건으로 책임소재가 애매한 영역으로 남기는 게, 본사가 직접 해명하기 시작해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롯데 자체의 스탠스임을 확인시켜줌으로써 미약하지만 롯데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안전한 대응이겠다... ㅇㅋㅇㅋ

저 화냈다는 남편이 아니라 아내가 훈련시키는 사람일 수도 있지

다 가정환경 검사해서 보내는거지..에휴

검사할때는 친절하고 예의바른척 할 수도 있는거 아님?

뭔 정신과 의사 데려다가 심리검사도 함? 봉사자 가족 성격을 다 그렇게 파악하는거 맞음?

지도 잘 모르는거 아는척하면서 그것도 모르냐는식으로 에휴 이러고 있네

에휴는 니가 에휴다 ㅉㅉ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론 파킹에 뒀다고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