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일방으로 추미애가 맞아야 하는 거 아냐?

아니 진영대결할게 아니고 본질은 판결봐야하는거같은데

애미추가 꺼낼게 저게 다면 여론은 일방적으로 맞을 거같긴한데

그니까 그게 신기하다고. 나는 이건을 여론은 일단 미애추가 사상초유의 짓을 저지른 만큼 진영대결 안갈 줄 알았다고.

범친노가 40%라고 생각하면 뭐 나름대로 답이 되지 않을까?

친노가 검찰에 대해서 가지는 증오감은 뭐...

사실관계의 문제가 아니니까 ㅇㅇ

일방으로 추미애가 맞아야 하는 상황임.

이번사건에서는 관행이 더 힘붙는 원인임.

재판관에 대한 사찰이 관행적으로 있었다는건데...

그게 맞는일이냐? 관행적으로 하는게 옳냐?

이거들어가면 두들겨맞아야함

그러니까. 껀수 자체가 검찰청 도덕인식이 심각하게 의심받을 껀인데 여기에 윤석열은 이거 관련해서 사회인식 모르는 발언만 연타석으로 날려서 추미애가 약자 포지션에 설 일 자체가 없어뵈는데.

약자 포지션은 이미 훠훠갑이 차지함 ㅇㅇ

40%레임덕ㅋㅋㅋㅋ

그게 옳든 그르든 이미지가 좋은(일정 계층 빼고) 캐릭터를 박살내는 건 언제나 욕을 먹게 되어 있음.

윤석열이 이미지가 좋나? 기싸움하면서 이미지 다 닳은데다 국힘당쪽 이미지 계속 묻고 있어서 일잘하는 명검사 이미지 거의 소모된거 같은데

아직 한참 남았음.

지금 추와의 대립도 객관적으로는 항거하는 이미지니까

ㄴㄴ 여론전에선 애미추가 맞아야 하는 상황임

역대급 사태에 사람들은 다들 역대급 증거를 원했는데 (자극적인 정보들이라던지 아니면, 비위 정보, 판사 뒷조사(진짜 영화에서 한것처럼) 이런 것들, Like 최순실)

근데 나온 정보는 별게 없었잖아

사실상 여론전에선 져야 해

그건 "아직 꺼내지 않았다" 식으로 분위기 끌고가면서 바람잡고 있는거 아님? 시간 더 끌려서 김빠지거나 다 까봤는데 밑천이 그까짓거였던게 아닌 이상 "아니 이정도로 이니시를 걸었다고?" 반응은 지금은 안나올거 같은데

그건 그러네.. 아 그래서 지금 40:40:20 나오는거같은데

문제는 나올 거 이게 다 인거 같은데.... 추후 상황보면 알겠지.

근데 지금 사태의 핵심은 결국 정치 싸움이 아니고 법정 싸움이야 추 vs 윤 승자 가리는 건

하 근데 여기서 여론 싸움 지면 공수처 답없는데

애미추 개새끼

국회의원 기소권 빠진 공수처에 뭐 큰 껀 있겠나 ㅋㅋ

국회의원 기소권따위

검사들 뚝배기 깨야지ㅋㅋ 나도 친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