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 정지하고 징계를 청구한 것과 관련, “추 장관은 신데렐라에게 왕자를 빼앗긴 계모의 딸처럼 윤 총장에게 심술을 부리다가 검찰총장 징계 요구와 직무정지라는 초유의 직권남용을 저질렀다”고 힐난했다.
“국정 파탄의 몸통, 난장판 정치의 최종 주역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국민에게 사과하고 이 모든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사태’들에 대해서 책임 있게 말씀해주시기 바란다”고 총공세를 퍼부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1&aid=0003832184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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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얼굴
비유를 알아먹게 하세요 철수챠..
해해해
뭔 하는말마다 알아먹기가 어려워서 한번더 생각해봐야되는소리만 하냐. 그리고 왕자는 문재인이고 신데렐라는 윤석열이란소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