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에 대한 편견

148개의 댓글

@구무나


뭐하는 얘냐 얜

모든 약에는 그에 따른 효과가 있고 리스크가 있지

항생제 먹으면 염증을 빠르게 없애는 대신 위장에 무리가 가고 항히스타민을 먹으면 가려움증을 줄이는 대신 엄청 졸리게 됨


본인과 의사가 상의해서 처방 당시 리스크보다 이득이 더 크다고 생각하면 복용하는거지

막말로 그 때 정신과 약 안 먹었음 피터슨이 자살했을지 누가 알아?

계속 자기 의견만 앵무새처럼 말하지 말고

0
@샨티샨티옴샨티

내말이... 뭐 자꾸 의사가 강제로 먹기싫다는약 묶어놓고 입에 쑤셔넣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존나 어이없음 ㅋㅋ

1
2020.11.26
@샨티샨티옴샨티

[삭제 되었습니다]

@구무나

부작용 알면서도 쳐먹으면 그거에대한 책임이 당연히 본인에게 있는거지 뭐 어쩌란거야 그 약 집어서 입에 쳐넣은 새끼 누구?

2
2020.11.26
@구무나

지금 당장의 정신적 고통을 억누르느냐, 부작용이 싫어 정신적 고통을 감수하냐의 차이지.

성인이잖아? 그런건 자기가 선택하는거지.

이건 굳이 정신과뿐만이 아니라 신체적 고통도 마찬가지야.

진통제중에서 부작용 많고 마약성 진통제도 얼마나 많은데 정신과쪽에만 그러냐

다 본인 선택인거지. 의사는 선택지가 있으니까 알려주는 거고

0

면접가면서 공황장애 있는 친구한테 진정시키는 약 얻어먹어봤는데 효과 확실하다. 긴장이 하나도 안 돼고 말 잘나옴. 근데 약먹고 면접 간 데는 다 떨어지고 안 먹은 데만 붙었음

2
2020.11.26
@게이아포칼립스

이새끼 약했나 왤케 말 잘해

하고 떨어진걸지도

0
@반정상인

내가 긴장 많이 하는 편이라 생각하는데 밖에서 보면 아니더라고.

약 안 먹고 합격한 데 면접관이 나보고 긴장을 하나도 안 해서 약 먹은것 같았다고 하더라.

안먹어도 이 정도니 약먹었으면 티 많이 났을듯.

0
2020.11.26
@게이아포칼립스

긴장안하고 당당해서 쟨 뭘믿고 저러나싶아서 떨어진듯

0
2020.11.26

정신과 약 먹는건 뭐라하면서 툭하면 청심환 먹는 인간들 ㅈㄴ 많음

1
2020.11.26

정신과약이 기록남아서 압시나 취직에 불리할까봐 그러는거지

 

요새는 조회가 불가능하다고 그러는데 조회는 가능하더라?

 

본인의료보험수령 내역서인가 그런거 뽑아오라고 시키면

 

어떤 약인지는 안나오고 '정신과'에서 급여처방 받앗다는 기록 나오는데

 

이런거 회사에서 가져오라하면 걍 못숨기더라 ㅋㅋ

0
@패드립장인

그런거 시키는 회사는 걍 고소하면 되는거아님?

3
2020.11.26
@남남수수학학원원장장남남선선선생님

ㅇㅇ 고소하고 안들어가면됨 . 세상에 회사는 넘치고 인간은 부족한기 대한민국이니까..?

0
2020.11.26
@패드립장인

취직은 케바케고

 

보험가입 거절당함

0
2020.11.26
@저스틴비버

그래서 실비조차 못듬 ㅠㅠ

0
2020.11.26

정형돈하고 똑같은범불안장애 앓았던 개붕이인데 진짜 힘들때는 약이든 뭐든 도움이 간절해짐 주위에서 의지문제라고 개쌉소리 짓거리면 줘패고싶음 이건 의지,생각 문제가아니고 신경문제임 중추신경계가 과도하게 흥분한상태가 지속되는거임 평시 불안한거에 몇십만배 증폭되게 느껴짐 죽을생각도 해봤었는데 역시 약먹으니까 점차 좋아지더라 지금은 약 끊었음

5
2020.11.26
@살까지정력왕

이해한다.. 아끼는 지인중에 자존감 엄청 높고 능력있고 진짜 주위에서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하나의 문제로 망가진다음

약에 의지하고 갑자기 울고 죽고싶다그러는거 보면서 이 사람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럴까 싶더라.

내 우상이기도 했는데 그러는 모습 보니까 나도 우울해지더라고 지금은 약먹고 많이 나아져서 다행임

한국에서 정신병약가지고 존나 칭얼대는데 그런 새끼들 3대 몇 치는지 궁금하다

아프면 병원가서 약먹고 나아야지 왜 못가게하는지

0
2020.11.26
@아이고난1

아니 글잘쓰다가 3대몇이 왜나와....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3대몇치슈?

0
2020.11.26
@살까지정력왕

다리 부러진 사람한테 의지로 뛰라는 꼴

0
2020.11.26

나도 불안장애인데 ㅋㅋ 긴장하는 특정 상황이 있는데 그때마다 약먹음 ㅋㅋ 혀과 좋다

0

정신과 약 나도 먹고싶은데 정신과 갔다오면 보험가입안된다고 말려서 못가는중...

0
@아이디뭘로짓지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약 끊고 3개월 뒤에 다시 오면 가입 된다고 했었음. 약은 우울증 adhd 불안장애 약이었고 ㅇㅇ

0
2020.11.26

애새끼 정신병걸린게 자랑이다 저딴부모새끼들이 있으니 애새끼가 정신병안걸려??

0
2020.11.26

근데 저 의사도 약에 의존하는 모습이 보이네 긴장된다고 셀프처방해서 먹는데...

0
2020.11.26
@프로사업가

개붕이는 농담이랑 진담 구분을 못하누

2
2020.11.26

불안장애 공황장애 우울증약 20대 중반에 3년 복용했고 완치 판정비슷하게도 안나왔는데 돈이 없어서 자의적으로 끊었다가 최근 재발해서 피보는중인데, 가족들이나 주변인들한테 이런거 조심스럽게 말하면 여전히 반응은 약이 뇌를 완전히 망가트린게 아니냐 중독 아니냐 혹은 니가 이겨내지못하는거다가 꾀병이다가 대부분이다. 내가 그래도 아직 정신줄을 잡고있어서 겉으론 어느정도는 정상인거같으니 사람들이 더 의심하기도 하고. 나는 죽을 노력으로 최소한의 정상을 유지하는데 에너지가 나가는건데... 이런건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를 못하는 영역이니 차라리 속에서 썩더라도 최대한 숨기는게 낫더라. 밝히는순간 사회적 매장임 약점잡히고.

 

아무튼 사람들 비판마냥 나도 어느정도 그렇게는 생각해서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운동이든, 규칙적 생활이든 노력을 해봐도 약없이는 이겨내기가 너무 힘듦. 심할땐 걷는것도 힘들고 숨쉬는것도 진이 빠지니까. 가뜩이나 나같이 부정맥 관절 디스크문제 처럼 다른 기저질환이 있으면 더 그럴거고. 그래서 부작용이나 의존성 걱정을 하면서도 또 약을 찾고 그럼 또 주변시선은 앰생보듯 꾀병보듯하고 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약값은 계속나가고.. 직장은 못잡고 알바도 집중력떨어지고 계산못하고 표정굳고 하니까 짤리고... 무한 악순환임. 진퇴양난의 병이다. 앞에는 사회가 내쪽으로 칼겨누고 뒤는 약아니면 거칠수없는 늪이고. 그니까 죽상인 우울증 환자들 욕까진 하지말고 걍 피하기라도 하는 수준의 이해는 해줬으면 싶긴하다. 걍 주절거려봤음 나같은 애들 글보고있으려나 해서.

 

그리고 약물의존성이나 부작용은 의사마다 의견이 다름. 사람마다 가진 기질에 따라 의존성이나 부작용으로 인한 멍함 기운빠짐은 약때문에 생긴다, 특정 약물성분은 의존성이 강하다는 논문들도 있을정도고. 물론 mri로 뇌 찍어서 확인하면 뇌 기능축소가 없으니 만약 약먹는데 증상이 남으면 조현병같은 정신증이거나 adhd같은 다른 병이다 라는 말도 있는 둥 전문가가 아닌 내 시선에서 확신하긴 어렵지만, 아직 의견이 분분하다더라. 일단 안심시키려고 의사들은 약 부작용 그런거 없다고들 말한다고 하긴 한다던데 내 대학병원 주치의였던 함씨아재는. 뭐 그렇다. 그래도 일단 일상이 힘들정도의 무기력이나 불안같은걸 느끼면 약으로 한 6개월정도는 잡아주는게 좋긴하더라. 일단 의사를 믿는수밖엔 별 수가 없음.

0
2020.11.26

근데 애초에 약먹는게 제일 좋은 방법 아닌가? 정신질환 있는 사람한테 운동하고 식이조절할 의지력을 강요할 수도 없고, 생판 모르는 의사한테 상담받아도 뚜렷한 답이 안 나올텐데. 주변 사람 붙잡고 감정노동시키는 사람들보다는 그냥 조용히 약 먹는 사람들이 훨씬 나아보임. 부모세대들이 먹던 정신과 약이랑 지금 약들은 좀 다를텐데 그걸 생각 못하는 부모들도 이상하네

0
2020.11.26
@Cacti

상담이나 니가 감정노동 시킨다고 하는 하소연 털어놓기 이런건 약만큼이나 효과가 있는 치료법임... 의사들도 적극권장함. 물론 그걸 받아주기도 싫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상담은 보통 회당 20 30만원 호가하니 부담스러워 안받고 그래서 언론이든 치료후기든 잘 안올라오고 그래서 효과없다고들 하는거고.

 사실 비교적으로 조용히 약받는게 처방당 2~4만원정도로 제일 싸게 먹히는 치료법이라 대중적이고 그만큼 알려져서 매를 맞는 부분도 있다고 봄.

0
2020.11.26
@현자타임1

ㅇㅇ 상담도 사람에 따라서 좋은 방법인건 맞지. 내가 감정노동이라고 한건 어쩌다 몇번 푸념하는 사람들 욕하려고 한 소리는 아니고 남한테 병 때문에 자기 감정 오락가락하는걸 숨기지 않고 짜증내거나 과한 배려를 요구하는 사람들을 말한거임. 어느 정도는 이해해야겠지만 사람 성향에 따라 그런거 받아주는걸 진짜 싫어하는 경우도 많고, 병이 있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 불편하게 하는건 좀 안좋아보이긴 하더라

0
2020.11.26

불이익이 있을지언정 약을 안 먹고 방치하는 건.. 솔직한 말로 자살이나 다름 없다고 봄

0
2020.11.26

어른들 정신병원가면 인생끝인줄암..

1
2020.11.26

감기약 먹는거랑 다를바 없는데 왜 이리 유난 떠는지 모르겠음ㅋㅋ

0

의사도 아닌새끼들이 뭔 아는척을 그리 하는지 모르겠다

0
@니시미야 코노미

정신과의사는 의사도 아니다?

0
@개만 더 물어볼게

???뭔소리야

0
@니시미야 코노미

가운데 사람은 정신과 의사인디

0
@개만 더 물어볼게

말 그대로 의사도 아닌새끼들이 정신과가 어쩌구 하는게 꼴보기 싫어서 쓴 댓글임

0
@니시미야 코노미

댓글들 말하는거지?

0
@개만 더 물어볼게

저 의사가 말하는 모든 유형의 인간들 ㅇㅇ

댓글이야 어떻게 싸지르든 상관없는데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지랄병하는새끼들이 존나 문제임

0
2020.11.26

전문가 처방 받아 먹는건 아무 문제 없다고 봄

개인이 어둠의 경로로 구해 먹는건 문제 많음 ㅇㅇ

0

근데 저 의사도 피해의식 좀 있는 듯

피부과약 내과약 이라는 표현 많이 쓰는디

0
2020.11.26
@개만 더 물어볼게

내과약 이라기보단 혈압약 당뇨약 심장약 등으로 더 많이 불리긴함

그리고 단순히 무슨약 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정신과약 이라는 단어뒤에 이어져나오는 부정적인 시선이 문제란거지

0
@BIC형광펜

과이름약이라고 안부른다길래

 

그런식으로하면 우울증약 공황약이라고도 부르잖아

무슨 의도고 의미인지는 알지만 정신과의사가 말할건 아니라고 생각함

의식개선은 당사자가 요구하는게 아니지

0
2020.11.26
@개만 더 물어볼게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경우를 얘기하는거임

그리고 왜 저런얘기를 정신과의사가 하면 안되는지도 모르겠다

저런 인식들 때문에 환자들이 병이 있어도 병원 오는걸 꺼려해서 초기에 치료 적기를 놓치게되고 심각해진상태로 오게되면 당연히 예후는 더 안좋은거고

1
@BIC형광펜

의도가 좋은데 밥그릇챙기기로 보이니까

다른 영역의 유명인이 정신과의 순기능이나 저리스크를 이야기해야 효과가 있다고 봄

0

님들 발기부전일때 정신약먹음 안돼용 더 발기 안되어용

0

정 기록남을까봐 불안하면 비보험으로 하면됨 ㅈㄴ 비싸지만 기록일절안ㄴ남음

0
2020.11.27

와 ㅋㅋ 정신과약 20년 이상 먹었다

1. 보험기록 남는다 단 개인정보라 본인만 볼수 있다 보험회사도 못본다.

2. 정신과약 먹는데 종신보험 가입했다.

3. 우울증약인데 이거 건강에 나쁜거 아니고 선천적으로 뇌에서 세로토닌 분비가 안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우울증이 신한거임

4. 병원 가서 약 처방 받아라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올해 기억나는 밈들.jpg 79 애인있어요 76 2020.11.26
애플업뎃벽돌 병신같다고 낄낄대는사람 74 꿀따러가자 87 2020.11.26
흔한 애플코리아의 AS드립력 179 camelia 115 2020.11.26
대구 시내버스에서 벌어진 버스괴담의 실체 104 살모솔아다 80 2020.11.26
쓸모없지만 쓸모있는 팁.tip 115 Ultragear 119 2020.11.26
미국 경찰 사격시험 만점 표적지.jpg 51 허언증 58 2020.11.26
(스압)잠 안와서 쓰는 자작 빵&과자 모음집 65 마스크내놔 39 2020.11.26
현재 와우 어둠땅 확장팩 근황.gif 219 고전유물발굴 64 2020.11.26
[속보] 코로나 감염 500명대 156 후방주의 48 2020.11.26
게임기 사달라는 아들의 기적의 논리 66 살모솔아다 130 2020.11.26
애플 vs 삼성 AS... 애플 팬 사이트 반응 182 늙고병든여고생쟝 104 2020.11.26
욕나오는 애플코리아 (가로수길) AS 수준 (스압주의) 622 미리 327 2020.11.26
🦄응애 나 아기개붕 108 Chuz 127 2020.11.26
전설의 도끼 뽑는 만화 42 국가기술자격증ㅋ 82 2020.11.26
정신과 약에 대한 편견 148 치킨집흑형 68 2020.11.26
엄마 없다고 결혼도 못하네요.pann 394 댕댕 75 2020.11.26
소세지 먹고 당황하는 독일처자 92 금강일보 50 2020.11.26
미국 인앤아웃 대란.jpg 148 커뮤니티잘안해요 100 2020.11.26
한국군이 빠른 북진에 공을 들이는 이유 96 페스 70 2020.11.26
왕따를 괴롭히는 인싸 38 급공무원준비생 94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