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라고 ㅡㅡ

생각이 들고 자시고 전에 불법인데? 반대로 생각할 거면 74세 남성, 37세 여성으로 해야지 왜 40세랑 7세로 놓냐

거슬리는 기준이 뭔데

사회적 통념이란게 얼마나 유연한 잣대인데....

거슬리는 건 개인의 감정인데 기준이 어딨어

보라고 강요한것도 아니고

나이차이 많은 우리도 행복하니깐

남들한테 우리처럼 살아라 강요한것도 아님

걍 안보면 되는거임

환공포증 있는 사람이 보는 똥글뱅이랑

아닌 사람이 보는 똥글뱅이는 다름

보는 눈이 다 다른거임

어차피 찾아가서 안볼꺼자나

상관없지

찾아가서 안 보는데, 어떤 경로로든 노출이 되는 건 사실이고, 보려고 보는 게 아니라 보이잖아?

안 보면 그만이라는 말이 맞지. 하지만 한 번 보인 게 누군가에겐 불쾌할 수도 있고, 영원히 뇌리에서 떠나지 않을 수도 있지.

내가 저 게시물을 보고 불쾌하다는 게 아니라, 저 게시물에 불쾌하다고 하는 사람을 왜 욕 하냐 이거야.

공공연한 장소에서 우리들을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 행위들에 대해 누군가는 그냥 못 본 척 지나갈 수도 있고, 누군가는 삿대질 할 수도 있지만, 그럼 그 삿대질 한 사람이 엄청나게 비난을 받아야 하는 거냐 이 말이지. 악의적인 악플이나 되도 않는 쌍욕은 자제해야겠지만, 적절한 선에서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는 것조차 뭐라고 하고 드는 게 난 이해가 안 간다고 쓴 글이야.

그렇긴하지

걍 생각을 말할수 있는거니깐

사실 서로 싸울필요도 없는거고

대신 굳이 찾아가서

쌍욕박는 이상한 애들이 문제가 크지

그건 이상한 애들이 맞고 문제가 많지ㅋㅋ

그런 애들때문에 단순히 불쾌한 감정 드러내는 것조차 힘들어진 거 같어

이해를 못 하면 말투라도 좀 좋게 해라.

1. 뭔가를 업로드 함 (자유)

2. 불쾌한 심정을 밝힘 (욕 먹음)

3. 2에 대한 비난 (자유)

지금 이런 상황에 대해서 왜 2번만 욕 먹고 비난을 쎄게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말이 이해가 안 돼?

내 말이 모순인 게 아니라 상황자체가 모순인 거지.

니 말 그대로 앞뒤바꿔서 돌려주면, 3번이 자유가 되려면 2번도 자유가 되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야.

불쾌한 걸 불쾌하다고 말하는 게 뭐가 그렇게까지 욕먹고, 선비질, 삿대질 당해야 하는 거냐 이거지.

그럼 거기에 3번에 대해 2번이 또 욕 박아도 무죄인거지. 1번 당사자도 암말 않는데, 제3자가 끼어들어서 왜 훈계질 함?

그 훈계질은 또 ㅇㅋ잖아? 반대로 애초에 불쾌한 걸 올린 사람은 자유가 존나게 보장되는데.

뭐케 같잖은 인터넷자율방범대들이 많냐 이 말이다.

물론 위에서 말했듯이 아무 의미도 생각도 없이 욕만 박는 건 별개로 생각해야 하고.

난 남에게 피해를 안준다면 다를 뿐 틀림은 없다 생각하는데.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피해가 없다면 불쾌할 이유도 없다 생각함.

하지만 거슬린다는 이유만으로 불쾌하고 너가 남을 평가하고 니 기준의 잣대를 들이밀며 옳고 그름을 따진다면

난 니가 존나 거슬려. 당사자들이 니글을 보면 정신적으로 힘들게 분명하니까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피해가 있으면 불쾌한 거라고 니가 니 입으로 말하고 있네.

누군가가 봤을 때는 예쁜 커플일 수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보고 싶고, 알고 싶지도 않은 걸 수도 있는데,

본의 아니게 '보여진 거'에 대해 그 기억을 지울 수도 없고 안 본 눈을 살 수도 없는데 그건 피해 아닌가.

또 어떤 누군가는 굉장히 불쾌해서 하루종일 기분이 찜찜 할 수도 있지.

그건 정신적인 피해 아니냐? 누군가가 예쁜 커플이라고 보면 모두가 그렇게 봐야 하는 건가?

왜 너야 말로 남의 감정을 니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냐?

나를 니가 거슬려 하는 건 그럴 수도 있지.

내 글이 너의 가치관을 건드렸을 수도 있으니까.

근데 당사자들이 내 글을 보면 정신적으로 힘들지 니가 어떻게 확답을 할 수 있으며,

혹여 그들이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해도, 나를 거슬려 하는 건 그들의 몫이겠지 니 몫은 아니지 않나?

그리고 내가 언제 옳고 그름을 따졌더냐. 언제 남을 평가 했냐.

핀트 되게 이상하게 잡고 들어오는데, 단지 불쾌하거나 거슬리는 감정을 느낀 사람이

그 본인의 감정을 이야기 하는 게 왜 비난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너에게는 도대체 뭐로 들리는 거냐?

내 글이 불쾌해서 기분이 상했으면 그냥 욕을 박아 차라리.

되도 않는 니 가치관이랑 논리로 뭔가 설파하려고 하지 말고.

그래도 말은 잘하네

나도 무슨 느낌인지는 알아

배리나 채널 차단박고, 영상차단 박아도 오류로 뜰 때마다 보여서 개좃같았음.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 안창 이슈화 할 때, 좃 같은건 나 또한 좃같고, 좃같기 때문에 불쾌했지.

나도 끌쓰고 내려가며 니가 무슨 마음으로 글을 썼을까 존나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근데 개붕아

불쾌함은 니 머릿속에 온전히 있는 것과 그것이 나오는 것과는 정말 큰 차이야.

핀트 이상하게 잡는다 말하는데 사실 니 글 다 읽지도 않았어 그냥 내가 불쾌해서 불쾌하다고 말하는데 니가 왜?

그런 뉘앙스로 말하길래 애초에 너랑 나랑은 가치관이 달라서 읽지도 않았어.

니 감정이 불쾌해서 불쾌하다고 말했고 그게 타인에게 보여졌지만 쩃든 난 불쾌하다고.

니가 말하고 싶은게 그냥 이거 아니냐?

물론 감성적으로 나가면 존나게 끝도 없지

뭐 저분들은 얼마나 저 관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하고 저렇게 까지 갔을까,

애초에 방송이 이제는 생계까지 이어졌는데

니가 정말 해결을 바란다면 저들에게 이혼하고 따로 방송하거나, 그냥 방송 안 하거나, 짜져 사는거 이외 니 마음에 편한 해결책이있냐?

시발 불쾌함은 불쾌하니까 불쾌하다고 말하면 존나 끝도없어

존나게 잘생기거나 이쁜여자가 니 와꾸보고 그냥 못생겨서 좃같다 집밖으로 나오지말라고 하면

니 주장되로라면 " 감정을 이야기 하는 게 왜 비난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혹여 정신적으로 힘들다 해도 니 몫이지"

"내가 언제 옳고 그름을 따졌냐, 내가 언제 너를 평가했냐 니가 존나 못생겨서 그냥 불쾌하다고;; "

유치하게 말하면 저기까지 갈 수 있을거 같다.

그냥 한 마디로 말하자면

참 불편한 것도 많다.

꽈배기새끼야.

넌 글을 못 쓰는 거 같다.

잘 나가다가 이야기가 이상해지네.

글은 길게 쓰면 핀트가 어긋나 개붕아.

본인의 논리가 확실치 않으면 되도록 할 말 짧게 하고 끊어. 길게 쓸 거면 논지 확실히 잡고 상대방 글부터 똑바로 읽고 답하길 바란다.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다면서, 내가 어떤 심정으로 썼을지 곰곰히 생각해봤다면서, 정작 내 글은 읽지도 않았다는 건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해?

니가 읽지도 않은 내 글에 불쾌하건 말건 지금 이렇게 나한테 감정 세우는 거 나한테는 아무렇지도 않다. 애초에 내 글을 읽지 않은 사람이 쓴 글이면 나한테 해당사항없는 내용인데 뭐. 단지 본 적도 없는 나에 대해 글 몇 줄로 너가 불쾌한 감정을 느껴서 쓴다는데 니 감정이 그렇다는데 내가 뭐 어쩌겠냐?

어차피 누군가는 보라고 적은 글인데, 보고 공감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너처럼 한 마디 하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개붕아.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저 부부에 대해 난 불쾌하다고 한 적 단 한 번도 없고, 애초에 내가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지 못해서 이런 글을 쓰는 게 아니란다. 내 글 어디에도 내가 불편하다고 한 적 없는데도 내가 꽈배기새낀가? 이 난독증새끼야.

내가 같잖은 논리랑 니 가치관 설파 하지 말라고 했지?

어엉 ? 그렇긴하네

불쾌하다고 한적은 없으나

불쾌한 감정을 드러낸 사람을 나무라선 안된다?

근데 뭐가 됐든 맹목적인 난 불쾌함을 드러내는 행위에 대해서 말하는거 아니였나?

잘 읽어봐 난독이네, 거 뭐냐 현자 코스프레 하지말고 말투부터가 아주 ㅋㅋㅋ

뭐 다시 써줄까? 욕하는 놈이나 욕하는 놈 쉴드치는 놈이나 ;; 서로 가치관이 같은데

지금 자잘못 따지는 토론아니냐?

"말은 잘하네" 이말은 그냥 머리숙이고 들어간거야 너 기분나빠할까 싶어서

그리고 저 표현은 니가 내 댓글 쓴거보고만 표현한거고 시발 띄어주니까 존나 기고만장해선;;

아니 난 이해는 한다고 그래 불쾌한건 이해를 하는데 ~ 뭐가 그렇게 불편하냐고

이걸 존나 그냥 길게 쓴거야~ 친구야 적당히 어깨 힘주고

술 한 잔 했니?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

별거 아니면 혼자 불편해 하라고 남한테 상처 주지말고

미친 환장하겠네 진짜.

도대체 내가 뭘 불편해 했고 누구한테 무슨 상처를 줬길래 이런 소리를 듣고 있어야 하냐.

니가 띄워줫다고 기고만장?ㅋㅋㅋㅋ

같잖은 소리 하고 앉았네 진짜. 너같이 자격지심에, 피해망상에, 외모 컴플렉스도 좀 있고, 남한테 억눌리면서 살아온 게 글에서도 느껴질만큼 어눌한 새끼가 끝까지 남 가르치려 드는 꼬라지 봐라 진짜. 남 상처 걱정하고 오지랖 떨 시간에 자신이나 좀 돌아보고 가꿔라. 괜히 시비털지 말고.

다시 말하건데 난 아무것도 불편해 하지 않았고, 불편해 하는 사람을 쉴드 친 적도 없다.

그만 지랄해라.

근데 둘이 좋으면 둘이서 주변 사람들한테 축복받으면서 행복하게 살면 되지 왜 꼭 누군가에게는 불쾌할 수 있는 걸 공공연하게 올려놓고 불쾌하다고 하면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는 사람이 나쁜 게 되는 게 나는 이해가 안 간다.

'자기들만 좋으면 됐지'라는 말이 성립하려면 남의 눈에 거슬리지 않게 조용히 해야 하는 거 아니냐.

그럼 니가 뱉은 이 똥들은 뭔뎅?

1. 자기들이 좋을라고 올렸다

2. 누군가에게는 불쾌할 수도 있다

3-1. 불쾌함이 더 많은 경우

업로드에 대해 사과하고 해명한다

3-2. 그렇지 않은 경우

불쾌함을 드러낸 쪽이 대중에게 비난받는다

자신들이 업로드하는 게시물에 대해 저 경우의 수는 무조건 벌어진다고 생각하고 각오를 하고 올려야지, 그걸로 상처를 받았네 어쨌네 불쾌한 감정을 드러낸 사람에게 상처의 화살을 돌릴 필요가 없다 이거다.

나 역시도 이렇게 글 싸지르면서 누군가는 너처럼 뷸쾌한 감정을 드러내며 욕하고 발광할 거 각오했고, 하지만 내 생각에 난 내 가치관과 신념에 주관적인 근거가 있으니 너같이 무작정 달려드는 애들한테도 차분히 다 설명할 수 있으니 적은 거다.

그냥 개드립에 널부러져 있는

'그냥 내 생각 말한 건데?' 수준으로 생각하고 계속 달려드는 모양인데, 내 사고방식과 글에 치명적인 오류를 니가 지적해서 무너뜨리지 않는 한 너가 듣고 싶어하는, 혹은 니가 원하는 태도는 절대 안 나올테니까 앵간히 했음 한다.

내 주요 논지를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적자면 3-1의 경우도, 3-2의 경우도 불쾌한 감정을 드러낸 사람을 비난하는 자들은 그 어떤 패널티 없이 방관자의 위치에서 가운데 껴서 이간질 하는 걸로밖에 안 보인다. 그래서 난 그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는 이를 비난하는 이들이 그래도 되는 게 이해가 안 간다고.

이 말이 이해가 안 가면 이해하려 하지 말고 그냥 꺼져. 세상엔 니 지성으로 이해 못 하는 게 생각보다 많으니까 이해 못 했다고 해서 뒤지는 거 아니고 세상 사는 데 지장없으니까.

아놔 뭐래는거야

그러니까 다 자유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1번이 반드시 욕 먹어야 한댔냐ㅋㅋ

모순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이해 못 했으면 걍 꺼져 좀ㅋㅋㅋㅋㅋ

미취학 아동도 아니고 되도 않는 소리로 깔짝거리네 진짜

자유니까 올려도 된다고 기초교육 못 받은 새끼야.

올려도 되는데 그러면 비난도 감수하라고 말귀를 못 알아먹냐?

그리고 제3자가 그 비난 하는 사람한테 뭐라고 하는 것도 자윤데,

그게 성립하려면 원본에 대한 비난자체도 성립해야한다고.

니 이해력으로는 해석이 그렇게밖에 안 되면 어쩔 수 없지.

그런 이해력으로 타인의 입장을 퍽이나 잘도 이해 하겠다.

너같은 새끼들이 타인 생각한답시고, 오지랖 떨고 민폐 끼치고

지 앞가림도 못 하는 꼬라지 많이 봤지.

일단 니 주제나 파악하고 타인의 입장이나 생각 해라.

사회의 민폐덩어리 새끼야.

더이상 상대 안 한다.

애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안쓰럽기까지 하네.

욕은 지가 먼저 싸질러놓고 뭐래는 거야 진짜.

딱 봐도 고삐리새끼같은데 그만 깝치고 좀 닥쳐 제발.

딱해서 더이상 못 보겠으니까.

야 진짜 빡대가리새끼라서 무시할까 하다가,

정독 해놓고 이해를 그따구로밖에 못 할정도로 이해력 박살난 새끼가 끝까지 논리적인 척 지랄발광하는 거

너무 안타깝고 안쓰러워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설명해준다.

가장 근본적으로 넌 '악플'이랑 '불쾌한 심경'을 섞어서 생각한 시점에서 틀렸어 새끼야.

니 위에 댓글 단 짠짠짠님은 한 방에 바로 이해 한 걸 이해 못 해서 여기까지 댓글을 적게 만든 니가 대단하다 정말.

그런 이해력으로 타인의 입장을 니가 퍽이나 잘도 이해하겠다.

논리도 없는 새끼가 괜히 지나가다가 논리적인 척 모순모순 거리면서 유식한 척 해볼라다가

논리로 이해도 안 되고 막히니까 일단 욕부터 박고 급발진 해놓고, 마무리는 ㅋㅋㅋㅋ로 쿨한 척.

안쓰러운 새끼네 진짜.

그래갖고 대학은 가겠냐?

댓글은 왜 지우냐? 니가 다시 읽어도 이해력 딸린 게 너무 보였냐?

아님 급발진하고 욕박은 거 지워놓고 나만 욕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그만 깝치고 자기반성 좀 해라 우매한 새끼야.

1. 비속어를 내가 먼저 썼다는 증거는?

지꺼는 지워놓고 내꺼만 남았으니 내가 먼저 했다?ㅋㅋㅋㅋㅋㅋㅋ신박하네.

2. 모순이 아니라고 반박 다 했지?

니가 이해를 못 하면 반박 못 하는 거냐?

3. 비난이랑 악플을 같은 의미로 쓰고 있냐 넌?

머리 속에 든 단어의 뜻과 정의룰 니 맘대로 다 퉁쳐버리고 지 멋대로 다 단정짓고 급발진 오지네.

투정도 정도껏 부려야지 세상이 니 맘대로 투정부리면 다 들어주는 곳 아니야.

지가 쓴 욕설은 지우고 남은 신고하고ㅋㅋㅋ

진짜 딱하다 딱해. 이미 지가 뱉은 말에 책임도 못 지는 수습 못 하는 비겁한 새끼가 누구한테 모순을 논하고 있냐.

대충 그냥 일단 되는대로 지껄이고 지뜻대로 안 되면 모순이라고 하고 보고, 반박당하면 빼액거리고 욕박고 그나마도 무서워서 욕 쓴 것도 지우고 쟤가 욕해쪄요 신고 후에엥ㅠㅠㅠㅇㅈㄹㅋㅋㅋㅋ

그러고는 일베충이라고 써놓고 일베충으로 몰아놓고 지가 털었다고 정신승리까지 완벽하다 정말.

너 스스로가 안 불쌍하냐?

그 와중에 겁은 또 많네ㅋㅋㅋㅋㅋㅋㅋㅋ

욕설로 '제재' 먹을까봐 무서워서 지웠다는 거 존나 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맞춤법까지 틀려주는 건 귀여울라고 그러는 거야?

진짜 이해력 수준 처참하네.

이해를 전혀 못 해놓고 같은 말만 지금 몇 번을 반복하는지 모르겠다.

ㅋ가 많이 늘어난 거 보니까 본인이 봐도 많이 민망했긴 했나보다.

어떻게 된 게 글을 보는데도 심장 두근두근거리면서 손 벌벌 떨리는게 느껴지나.

그건 또 그거대로 대단하네 그것도.

오늘도 한심한 인생 하나 잘 보다 간다.

너무 안타깝고 딱해서 눈물이 다 날 지경이라 더는 못 봐주겠다.

이제 더이상 답글 안 다니까 계속 떠들꺼면 떠들어라.

ㅃㅃ

ㅋㅋ이제야 꼬리말고 꺼지넹ㅋㅋ깨갱깨갱~ㅋㅋㅋㅋ

궁예냐?ㅋㅋ관심법 열심히 쓰시고요ㅋㅋ

아 배충이한명 시원하게 팼다ㅋㅋ잘꺼졍ㅃ2

맥주한잔 시원하게 빨아야지ㅋㅋ아 시원햌ㅋㅋ

대꾸하나 못하는거 넘 즐겁네ㅋㅋ낄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