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거랑 별개로 주작을 끼워팔았잖아

또또 시발 출처 태그에다 집어넣네

세종대왕이 실은 ㅈ같은 새끼임 노예양산하는 법만듬

자국민을 노예로 삼는 쓰레기 같은 나라는 맞지

역사를 유튜브로 배우신분들 대거 등장 예정.

중국일본은 이미 노비제도가 철폐되었다 이게 충격이네

옆나라에서 봤을때 뭔 사람을 이렇게 다루는가 싶을거아냐

지금도그런가

그 40퍼일때는 진짜 나라 좆망한 17세기이고 영정조때면 10퍼 밑이란다

대명률에 노비에 대한 언급이 있는걸로 아는데 뭐지?

사인 간의 노비는 인정하나 공노비는 안된다는 건가?

솔직히 노비면 친일할만 했지 ㅋ

양란 전까지 조선은 괜찮은 나라였지.... 양란 이후는ㅋㅋㅋ

이런새끼들치고 사노비 공노비 외거노비 솔거노비 아는새끼들 없음 ㄹㅇㅋㅋ 자기땅있고 가족거느리고 농사지으면서 살던 노비도 있는데

참고로 조선시대 왕도 현대 서민보다 못살았다고 보면된다~ 세종까지 까고앉았네 방구석 혁명가들인가 ㅋㅋㅋ

노비제도 40이지랄하면 조선 내내 40인줄알잖아

그리고 적어도 국가차원에선 노비 늘수록 손해라

노비 줄이려면 줄였지 늘리진 않음

숙종38%, 정조5%, 철종2%

https://www.google.es/search?q=변태섭+한국사+통론+노비&prmd=imvn&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jG2o-HnJ3tAhVGPnAKHUWxDx8Q_AUoAXoECAQQAQ&biw=412&bih=838&dpr=2.63#imgrc=m5EH3tP9GWVX1M

몇 가지 팩트들

1. 조선시대 노비라는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마님~ 하는 돌쇠가 아님. 외거노비, 관노 등도 있고 신분만 노비이지 사실상 양인이랑 똑같은 상황인데 면세받으려고 노비가 되는 경우도 허다함. 특히 소작농들. 여기서 잘들 모르는게 조선은 토지 소유권이 소유권, 경작권, 수조권으로 분리되어있었고 소유권자라고 함부러 다른 권한 침범 가능한게 아님.

2. 사대부들이 쓴 수양록이나 육아일기 등을 보면 노비도 똑같은 인간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지에 대한 고민하는 부분이 있음.

3. 송양섭 선생님을 중심으로 한 조선후기 경제사 교수님들 중에 조선후기 양반증대, 노비 감소는 서류상일 뿐이라는 주장이 꽤 있음. 조선은 직천(? 정확한 용어 까묵)이라고 직업도 날 때부터 정해진 경우가 많은데 관청 서류 확인결과 신분변화는 뚜렷한데 직업 변화가 바뀌지 않은 경우가 많음. 즉 면세를 노리고 의도적으로 신분 변화를 서류상으로 꽤 했을 가능성이 있음.

바로 위에 두 댓글이 정답임.

그리고 추가적으로 조선이라는 나라는 그렇게 까지 노비가 늘어나면 나라 망한다.

조선이라는 나라의 재정 자체가 양민이 내는 세금으로 굴러가는데 노비가 50%면 나라가 굴러 가겠음? 그리고 임진왜란 직후에 왜 나라에서 납속책 시행했는데. 결국 노비들 풀어서 양민으로 만든 다음에 걔네가 내는 세금으로 나라 재정 복구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거임. 동시에 공명첩 자체 가격으로도 재정 충당하려고 했고.

https://www.dogdrip.net/292455249

여기서 답글 엄청 달더니 본인이 직접 유게글 썼네

조선 싫은건 알겠는데 이런 선동한다고 뭐가 남나?

재밌는건 노비의 비율이 높아서 노비 신분을 풀어주는 면천도 자주 했고 법으로도 명시되기도 했음 좀 웃긴 시스템임 ㅋㅋㅋ

ㅋㅋㅋㅋㅋ제발 다른 사이트로 가주세요

좆같은나라 잘망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