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원하는 시간에 오고 평가에 반영하면 된다. 어짜피 평가가 정성 졍량 나눠져있는데 내가 팀장이면 내가 팀을 운영하는 원칙에 맞게 정성점수 주면 됨.

다 큰 어른들인데 내가 10분 일찍 오는 사람 선호하면 일찍 오는 사람 정성평가 반영하면 되는것을.

요새 세상에 혼내봐야 꼰대소리밖에 더 듣나? 지각 잦고 업무 중간에 자주 사라지면 평가로 조지면 되지.

난 항상 40분 일찍 출근하는데, 남이야 정각에오든 늦든 조또 신경안씀

근데 맨날 10분 늦는 과장이 나보고 매일같이 칼퇴한다고 눈치좀 보라해서

그냥 씹고 칼퇴하는중

10붕 일찍 와서 모닝똥 갈기면 하루가 상쾌한데

출근 10분전 강요하는 사람들은 퇴근도 10분후에 퇴근하라고 해봐. 17시까지 딱 일하고 10분간 정리 및 퇴근준비하고 퇴근하는게 맞지 논리대로면. 화장실도 근무시간엔 절대가면 안돠고. 식사시간도 시작이나 끝이나 정확히 지켜야지

일찍 출근할 가치가 있는 회사면 지들이 알아서 일찍 출근하겠지

세상이 법대로 딱딱 맞춰서 굴러가겠냐

저대로 해서 회사에 일찍 출근한거 돈달라고해봐라

회사는 돈주고 내보내겠지

신입으로들어와서 나가는건 상관없겠다만 경력직으로 동일업계에서 돌아다니는거면 회사옮기기도 애먹을거임

적당히 서로 타협해가면서 일해야지 회사가 직원들 괴롭히려면 더 많은 방법이있을걸?

전회사에서 벽만보다가 퇴근하고 결국 회사그만둔사람을 봐서 그런가 딱히 분란일으키고 싶지 않은게 회사원들 마음일거임

우리팀장님은 조기출근시키면 빨리온만큼 빨리보내줘서 불만없음 ㅋ

30분까지는 모르겠는데 10분정도는 일찍 올 수 있지 않나?

근데 또 사유서를 제출하라는것도 너무하긴하네

백날말해봐야 소용없다 이런말하면 그새끼들은 "9시 땡햇을때 업무시작 못하는데?"이지랄하면서 이미 폐급으로 낙인찍고 자기희생해서 무조건 회사에 이득보길바라는 노예새끼들이기때문에 그냥 네 하고 정시맞춰다니면댐

50분엔 와야지 ㅅㅂ

걍 지각안하려고 일찍감

일찍가면 업무전에 커피 마시고 좀 쉬다가 9시 되면 업무시작함

맞어 강요하면 월급 주고 시켜야지ㅋㅋㅋㅋㅋㅋㅋ

포괄임금제는 웁니다

병신들이 꼭 강요를 하니까 이렇게 되는거.

부탁이나 권유,회유 등등 있는데도

중요한건 "사용자(사장님)"의 지시사항이어야 한다는거구만

팀장이 일찍나오라는건 좀 보고결정해야겧군

나도 처음엔 일찍 가야하는거 이해 못 했는데, 나중엔 이거 준비하고 저거준비하고 사람들이랑 가벼운 얘기도 할 수도 있으니 일찍가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예기치 못 한 경우에 지각할 뻔한 것도 안 하게 될 수도 있고. 근데 이걸 잘 얘기해서 납득하게 만들던가 해야지 강요는 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