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판으로 그려왔음.
A. 큰 화면의 필요성은 있다고 봄.
- 현장에서 바로 확인 할 일이 있긴 하니까 스크린은 어느정도 크기가 있어야함.
- 하지만 아무리 스크린이 커도 블박 한계가 있으니 번호판 확인 등 결국 다른 기기에 연결 해서 봐야함.
결론 : 고사양, 대형 스크린은 필요 없고 간단한 확인용으로는 의미가 있기에 저가형 스크린을 써도 문제 없음.
B. 터치 스크린의 필요성은 없다고 봄.
- 아무리 터치라고 해봤자 수십년 전에 쓰던 PMP 같은 터치감임, 반응 속도도 느림. (빠를 필요도 없고 원하는 사람도 없을듯)
- 블박은 대부분 룸미러 뒤쪽이라서 터치 하는게 더 좆같음.
결론 : 그림처럼 물리적 버튼으로 상하좌우, 몇가지 버튼들만 있는게 더 나은 것 같음.
이게 내 결론인데 왜 블박들은 죄다 터치 스크린임?
그냥 트랜드니까 하는건가, 아니면 내 생각과는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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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elnut
보통은 그냥 아 화면 크니깐 뭐 더 좋나보다 이렇게 생각하니깐
버튼까지 없애가면서 키우다보니 터치로 간게 아닐까 싶음
회차개댕청
물리버튼보단 스크린 터치가 아무래도 고급스러워 보이긴해
hazelnut
폰이 그렇게 발전했듯이..
잉여도스
단가를줄일수있는방법이 버튼을없애는거지
옛날 블박보면 감압식인경우가많았는데 요즘도그런가
감압식사용하면 단가가싸거든
오흐르
스크린 없애규 폰으로 연동해서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