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날 되자마자 큰 기대감을 가지고 플레이를 시작했음.
일단 사냥 자체는 뭐 걍 자동돌리는데 ㅈ 노잼임 걍 다마고치 수준도 아님 ㄹㅇ 그냥 재미 자체가 없음 타격감은 제로
심지어 결투장도 자동이며 10회 누르고 시간지나면 10연승 해놓음 왜 이기는지도 모르겠음
다음 시나리오를 위해서 전투력을 올려야하기때문에 방치형필드에 반나절 담궈둠(템은 자주 확인하면서 팔음)
조금 올린 전투력으로 시나리오를 진행하고 다시 시나리오 처막혀서 또 방치형 필드감 ㄹㅇ 무한반복임
방치형 필드 가기싫어서 보스잡으러 갔는데 그냥 방치형에 던져두는게 훨씬 시간적 정신적 이득이라는 걸 깨달음.
그리고 조금 전에 점검이라고 해서 세나2 후기 보는데 긍정적 반응 해주는 유저도 있지만 대부분다 욕 처하고있음.
걍 나도 욕처먹고 재미 없는 겜 하기싫고 미르4나오면 한번 깔작대보려고함
어차피 트릭스터M을 위한 발판 따위에 불과한 게임들임.
4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데슬조아
10분하고 때려침 ㅋ
나얼만큼
난 이런 모바일게임들을 너처럼 진득하게 하는 애들 너무 신기해 그 지루함을 어떻게 참니..
5분도 버티기 힘들던데
메수스외질
쳐다볼시간조차없는 직장인들?
늘은너
맞아 직장인이야 ㅋㅋ 그냥 회사 직원들 하는 분위기라 한번 해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