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것 같은 투표지 뭉치 발견…98%는 바이든 표” 미 선거사무원 진술
기사 내용 요약
재검표 작업도중 20년간 선거사무원으로 일한 수잔보일즈가 새것같은 투표지 뭉치를 발견하고 법원에서 증언함.
수잔보일은 근 20년간 일하면서 이런경우를 처음 봣다고 함. 그리고 보일스는 20년 경험에 비춰볼 때,
해당 투표지가 다른 일반 투표지와 달리 기표가 매우 균일하게 찍혀 있었다고 함.
또한 대부분이 바이든 후보의 표였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표는 단 2장이었다고 말함.
하지만 조지아주 라스펜거 국무장관은 선거에 영향을 줄만큼 표수가 아니라고 말함.
여기서 재미잇는 포인트는 선거표수가 아니라 왜 부정선거를 햇느냐고 물어본건데..
공화당 출신인 국무장관이 재검표를 하기로 해놓고 대놓고 사기를 치고잇음.
트럼프 대통령님은 혼자 외로운싸움 하시는중 이시구나...
다른당에 쁘락지 숨겨놓는건 여기나 저기나 다똑같나봅니다..
트럼프대통령님 재선 MAGA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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