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좀 좆같지 아무리 적게사도 마트나 인터넷은 양이 너무 많고 또 1~2인분양만 파는건 ㅆㅂ 가성비 창렬이라..

애초에 냉동되는 제품이나 아니면 다시 쓸수있게끔 인스턴트화된거를 많이 삼..

신선채소들은 솔직히 깻잎이나 상추같은거 진짜 쪼끔사서 한끼해먹으면 상관없는데 한끼 이상 넘어갈거같다고 판단되면

모든 메뉴를 신선채소를 활용할수있는 메뉴로 선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걍 재료랑 완제품이나 배달음식을 비교해서 가격차이없으면 걍 사먹고 맘..

힘도 덜들고, 재료처분도 쉽고, 내 입맛대로 해먹는것도 좋긴한데 후처리가 문제 ㅋㅋㅋ

난 쿠팡이랑 시장 때론마트 병행해가며 하는디 각자 식재료마다 사는 장소가 다를수 있더라고

냉동야채믹스같은거 구비하거나 대파나 청양고추 마늘은 손질해서 얼리고봄.. 그게 최선이라고봐 고기도 크게 사서 소분냉동하거나 아님 한 1키로 사서 두세끼에 나눠먹거나

마트 마감시간에 가서 할인찍혀있는거 가져오기도함

걍 동네마트가고

오래가거나 자주, 많이 먹는 식재료는 인터넷 구매함.

가끔 진짜 많이남는건 주말에 친구들 여럿 불러서 처리해버림

나는 집근처 부식가게 가서 삼

싸고 양이 많다보니 야채하나로 여러가지 반찬 만들어먹음

예를 들어 콩나물 사면

국 끓이고 나물도 만드는 식으로 함

마켓컬리 아니면

식재료 매장 가거나

코스트코 가거나

1인가구가 밥 해먹고 살거면 진짜 대가리 빡세게 굴려가면서 재고 생각하면서 해야지 뭐.

그나마 자주 사용하는 파같은건 대량 구매하고 날잡아서 다 썰고 다듬어서 냉동하고 그외 야채는 오래 가는 애들보고 구매하는 식으로 가야됨.

감자나 당근 이런 애들은 보관만 잘하면 2주도 가니까. 고기류도 걍 소분해서 냉동하고

걍 소분해서 냉동하는게 답임. 아니면 냉동야채믹스같은거 위주로 구매해서 쓰던가.